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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7 - 아르테미스의 분노와 사랑 ㅣ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7
김장석.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그리스 로마 신화 7 아르테미스의 분노와 사랑 -
(주)학산문화사
그림 김장석, 박희진
스토리 김영훈
추천 한기상(서울대 명예 교수)
드디어 그리스 로마 신화가 도착했네요. 아이들이 다른 권 보면서 재미있었는지 이책 도착하니까 좋아하네요.
이 이야기는 아르테미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예요. 그림도 정말 예쁘고요,
약간 코믹도 들어가 있어서 정말 재미있어요.그리고 이 만화에는 미인들이 백인과 흑인이 섞여있어서
백인만 이쁘다는 아이들의 편견을 내칠 수도 있을 것같네요.
이 만화에는 대부분 아르테미스의 순결에 관련된 에피소드나 아르테미스의 복수심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워요.
첫번째이야기는 아르테미스의 과거시절이야기가 나오네요. 저는 사냥의 여신이라서 처음부터 굉장히 사냥을 잘 하는지 알았는데,
처음에는 사냥은 커녕 활쏘기도 못 했다니 놀랍네요.
그리고 제 아이는 개인적으로 아르테미스의 분노 '칼리스토'편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칼리스트는 아르테미스가 아끼던 요정인데, 제우스에게 순결을 도둑맞았다고 나와 있어요.
그리고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에 있는 전문 지식과 만화 아래에 있는 지식도 꽤 흥미로운 내용을 담아놓아서
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줄수도 있을 것 같네요.

엄마가 글을 쓰는것을 보고서 자기도 쓰고 싶다고 하네요 그럼 너의 독서록 공책에 쓰면 안되냐라고 말했더니
엄마처럼 컴퓨터에 쓰면 안되냐고 물어보네요.
물론 된다고 했더니 이제는 자기 아이디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니 홈페이지까지 만든다고 하네요.
일이 갑자가 커지니 여기서 제지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책을 읽고서 독서록에 쓰고 싶다고 하니 마음에 변화가 생겼나 봅니다.
아니면 엄마의 모습을 보고서 자기도 쓰고 싶은건지
어찌 되어었건 아이에게 글을 쓰고 싶게 만들었다는것에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