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트리 : 마법의 게임 - 하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11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책빛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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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하

책빛

안제이 말레슈카 글. 그림

이지원 옮김

 

아이들 책이 대부분이 그렇지만 다행히도 모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마법의 빨간의자도 되찾고, 말하는 강아지 푸딩도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 잡종 강아지가 되는 장면은

아이가 엄청 재미있어합니다.

 

상하이로 가기위해서 모래밭에서 헤메고 더이상 괴물을 없애기 힘들어

괴물개미를 조개껍대기안에 넣어놓았는데 어는새 빠져 나가서 철개미들이 넘쳐나기도 하고

나쁜 사람에게 붙들여 억지로일도 해야 했지만

다행히도 상하이로 들어갔고 머리를 쓰써 444호를 찾아낼수 있었다.

그렇지만 빨간의자도 아무리 찾아도 없다. 도대체 마법의 참나무는 어떤모양으로 변했을까 고민을 한다.

444호실이 숨겨져 있다는 것만봐도 이안에 마법의 무언가가 있는것은 맞는것 같은데 말이다.

블루벡, 푸딩, 쿠키, 가비가 어떤방법으로 찾아냈는지 궁금하면

읽어봐~~~  아니면 오백원~~~

기어코 언니가 먼저 차지했서 읽습니다.

사실 엄마가 먼저 읽어 보았기에 어떤 내용이지 알고 있어서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이해할수있었습니다.

상권을 읽었다면 절대로 하권을 양보할수 없었을 것이다.

마법의 빨간의자를 자기도 갖고 싶다고 합니다.

모험을 가고 싶기도 하고 또 나쁜 사람들을 찾아서 혼도내주고 싶고 이쁜 옷도 가지고 싶고, 공부도 잘하게 하고 싶다고 합니다.

요행을 바라는 것은 그 어떤 것도 행복해 질수 없다는 것은 아이도 알겠지만 괜히 엄마는 한마디를 보탭니다.

이러니 엄마랑 아이는 평행선인가 봅니다.

같이는 갈수있지만 만날수 없는 물론 아닌점도 있지만 아이가 커가면서도 왜 엄마는 자꾸 아기로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엄마가 잡고 있는 수많은 끈들은 놓아야 아이가 더 빨리 성장할텐데아는데 그것이 제일 힘든것 같아요.

일단은 그저 상상력에 빠지게 두는것이 우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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