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왜 사막이 넓어지면 안 되나요? ㅣ 왜 안 되나요? 시리즈 15
김은희 글, 손진주 옮김 / 참돌어린이 / 2012년 11월
평점 :
왜 사막이 넓어지면 안 되나요?
참돌 어린이
김은희 집음
손진주 그림
엄마 사막이 어디에 있어?
황사가 날라오는 것도 사막이 원인이 되어서야 중국의 사막이 점점 넒어지고
또 중국의 바람이 우리나라쪽으로 불어서 황사가 날라오고 있지. 그것 생각하고 읽어보면 좀 이해가 빨라질것 같기도 하다.
황사가 오면 황사비도 오고, 또 건축물들이 빨라 녹이 슬기도 하고, 식물들이 잎에 중금속 같은 것이 앉기도 하고
사람들에게는 물을 더럽히기도 하고, 밖에 다니지도못하게 하지. 왜 자꾸 사막이 생기는데 또 왜 넓어지는지는
이책을 보면 알거야


이렇게 시작해서 책을 읽게 되네요.
평소에 나름 아끼고 산다고 재활용 물건이나. 아나바다, 벼룩시작에 자주 참여하다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같이 활동하고 있었어요. 전기불이 켜져 있으면 크고 빨래는 몰아서 한번에
쓰다 남은 노트는 뒷부분을 찢어서 재활용하고, 이면지도 재활용하고 버리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우리집에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노력하고 있다는 것에 마음이 뿌뜻해집니다.


그래도 안되는 것이 있다면 여기서도 나오듯이 바로 물입니다.
먹을만큼 따르지 않고 꼭 많이 따라서 나머지는 버리고 설것이 물은 틀어놓고 하고,
샤워할때 물 틀어 놓고 하고 30분이상 샤워하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안되네요.
하다못해 엄마인 저도 설것이를 물 틀어 놓고 하니 아이들에게 잔소리 할 면이 안서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환경난민이라는 말을 처음 알았습니다.
몇년전에 강원도 쪽에 물이 부족하여 난리가 났었던 적이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라는 것을 깊이 생각하고 다시한번 아이와 같이 의기투합하여 노력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