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보고 싶은 아이 초록별 시리즈 2
나가사키 나쓰미 지음, 오쿠하라 유메 그림, 김정화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아빠가 보고 싶은 아이

아름다운 사람들

글 나가사키 나쓰미

그림 오쿠하라 유메

옮김 김정화

 

엄마 애는 아빠가 많이 보고 싶겠다 합니다.

나는 아빠가 주말만 오는 것도 아빠가 보고 싶어서 매일매일 전화하는데 애는 아빠가 하늘나라 간거잖아 합니다.

그리고 아빠 생각이 많이 나는 아빠의 고향으로 이사를 갔으니 얼마나 더 보고 싶을까 합니다.

만일 이 애가 우리 학교 다니면 많이 친하게 지낼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학오는 아이라면 무조건 착하고 친절하게 대해줄거라고 합니다.

엄마 입장에서 책을 봤을 때는 약간 아쉬운 부분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약간 뜸금없는 부분들이 있는것 같기도 한다. 아이들의 눈으로 봤을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느듯 합니다.

아이는 아빠가 돌아가신부분에서 아쉬워 하고

전학간 학교에서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는 친구와 지내는 부분이 아쉬운것 같다.

그렇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은 정작 따로 있었다.

우리집 아이의 꿈은 요리사이다. 초등하교 들어오면서 부터 관심이 많더니

꾸준히 요리사의 꿈을 꾸고 있다. 언니보다도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것을 보면 확실히 틀리다라는 느낌이 든다.

여기에는 요리에 관련된 이야기기 많이 나와서 아이는 아빠의 중점내용보다는

요리에 대한 내용에 더 자세히 봅니다.

일본쪽의 요리다 보니 아이의 공감능력은 떨어져 보이나 그래도 아이는 눈을 때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엄마 내가 했던 계란 후라이 맛있었지?

엄마가 내가 비빔밥 만들었던것 맛있었지 하면서 물어봅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유도하는 부분에서는 참 좋으네요 (우리집 아이를 기준으로 봤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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