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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ㅣ 별숲 동화 마을 2
김일옥 지음, 최덕규 그림 / 별숲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별숲
김일옥 장편동화
최덕규 그림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부쩍 추리나 판타리 쪽의 책을 많이 본다.
동네 아줌마들에게 물어보니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라고 한다. 헤리포터나 반지의 제와, 아바타등등
우리집 아이는 추리쪽의 책으로 관심이 쏠린것 같다 아무리 판타지 소설을 가지다주어도 아니면 영화를 보아도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추리쪽은 얼마나 열심이 보더니 설록탐정에 관련된 책을 볼려고 하는 중이다.


시도 때도 없다. 무조건 시간이 나면서 밥상에서 화장실에서 자기전에도 무조건 책을 잡고 있다.
내가 뭐라고 할라치면 요건만 읽고 안 읽으려고 했어 하면서 괜히 먼저 성을 낸다.
이책도 그런 쪽에서는 당연히 우선순위였다.
우리나라에도 탐정이 있어 나도 만들수 있어하면서 궁금한것도 책을 읽기도 바쁜아이이다.
늑대쌤의 프로젝트는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관찰하기 였던것 같은 아이들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어써 잠자리에 몇쪽읽고 잘라고 햇다가 다 읽고 잤다.
잘짜여진 스토리로 또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아주 재미있었다.
그러면서 아이는 나도 이런책 쓰고 싶어 잘 쓸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내어 놓는다.
자기는 울지 않는 아가씨 같은 마음을 갖고 싶단다. 그런 순수한마음을..
그러고 자기의 별명은 글쟁이 마법사라고 한다.
탐정단을 꾸릴정도의 배짱은 없는듯 하지만 그래도 자기 머리쏙으로는 엄청 바빴던 모양이다.
자기일기장에도 쓰고 다음 창작노트에는 추리소설을 써볼요량이란다.
엄청 기대가 된다. 딸의 소설이 어떤 내용일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