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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 태도 ㅣ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줄리 데이비 지음, 박선영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태도
아름다운 사람들
글, 그림 줄리 데이비
옮긴이 박선영
이런 책도 있군요. 학교에서 읽어보라고 해서 어떤 책인가 하고 만나고 보니 특이하네요.
철학느낌이 나는 책입니다.
십대들을 위한 인성 교과서라는 말이 정말 딱인듯한 책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맘에 드는 곳에 포스트잇을 붙여 놓았어요.
왜 붙이냐고 물어보니 또 읽어 보고 싶다네요. 그리고 자기 다이어리에 써놓고 싶은 구절도 있다면서 미소를 짓네요.
12살이 되면서 공부는 점점 어려워지고 동생이 둘이 생기면서 자꾸 자기가 책임을 지어야 하는 일도 생기면서
좀 힘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로 받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아이는 자꾸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려고 하고 순간순간 짜증을 내기도 하고요.



태도는 매우 중요한것... 할수있다고 생각하면 할수있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수 없다!
해보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화... 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결심하기... 행복해지겠다고, 건강해지겠다고, 성공하겠다고 결심해 봐요. 난 할수있어!
실수하기...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나쁜습관고치기... 손톱을 깨물지 않는다.
엄마가 깨우지 전에 일어난다.
나가고 들어올때 신장정리를 꼭 한다.
이부자리 정리하기
10시에 잠자리에 들기
성공... 성공은 실제로 해는 것을 말해요.


열심히 보고 습관고치기에는 이것저것 잔뜩 적어놓고 얼마나 실천을 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지금도 신발정리해라 하고 소리치니 얼른 나와서 정리를 하기는 하던데...
이책은 꼭 아이만 보기보다는 어른도 한장한장 곱씹으면서 읽으면 좋은 책인듯 싶습니다.
사람눈이나 생각은 비슷한가봅니다. 내가 포스트 잇을 붙이려고 한곳에 이미 아이가 붙여 놓았으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