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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재테크 - 자녀교육과 노후대비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김진석.변문경 지음 / 다빈치books / 2012년 7월
평점 :
사교육비 재테크
다빈치 북스
김진석/ 변문경 지음
자식들이 많은 세상이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런것은 아니다.
첫자식을 키울때는 애지중지 했다. 책에 나왔던 부모들처럼 비싼 브랜드 옷만 입혔고 넘어질까 자빠질까
걱정하면서 키웠다. 그러던중에 자연스럽게 둘째가 생겨 키웠다.
당연히 잘 키울줄 알았지만 그것은 나만의 상상속의 생각이었다.
큰애가 입었던 옷을 입히고 먹이는 것도 큰애가 먹이는대로 입히고 아무때나 재우고...



그런데 문제는 둘이 같이 유치원을 보내면서 시작이 되었다.
돈이 장난이 아니었다. 거의 50만원돈이 들기 시작을 했다.
그래도 내가 귀가 얇은 편이 아니라 남들이 하는 가베며 몬테소리등 줄줄이 전집을 사대지는 않았다.
그때는 내 주변에 아기엄마들이 없었던 것이 나에게 행운아닌 행운이었다.
그때 유치원비 외에는 차근차근 그저 모았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돈이 든다는 어른들의 말에 그저 곧이 곧대로 들었던 탓이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그때 이책을 만났더러면 좀더 낫은 투자처를 찾아서 배는 아니더라고
3분지 일이라도 불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던 중에 큰애가 5학년이 되면서 다시 틀려 졌다. 영어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작은애는 태권도
거기다 막내는 유치원을 다니기까지 말이다.
그저 무조건 쓰기보다는 아이의 적성을 찾아서 제대로된 투자를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나 좋은 것이다.
요즘은 집이 있어도 현금이 없고, 대출이 많은 하우스 푸어 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나는 그꼴 나지 않게 이 책보고서 제대로 투자해야 겠다.
남의 말 쫒아 다니다가 가랑이 찢어 집니다.
제대로 된 책 한권이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