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 공부가 되는 시리즈 40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

아름다운 사람들

지음 글공자소

추천 오양환(전 하버드대 교수)

 

공부가 되는 시리즈에서 이런 책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본의 아니게 아니게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여행 잘 다녀왔네요.

방학에 해외여행 못 보내주어서 미안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재대로 다녀왔네요

날도 뜨거운데 괜히 돈 많이 들여서 여기저기 다닐필요 없이 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로 해결 했습니다.

요즘 날이 너무나 덥다.

아이도 나도 너무나 짜증이 난다. 그렇다고 집에 에어콘이 있어서 팡팡 돌리수도 없고

그저 선풍기 하나로 해결을 보고 있다.

그러던 차에 학교 도서관를 개방한다고 하여 집에 있는 책 몇권과 함게 피서 아닌 피서를 갔다.

그랬더니 너무나 시원하다.  에어컨 나오고 즐거운 책이 있으니 이게 바로 진정한 피서 아닌가.

아이가 아메리카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여기도 가고 싶고 저기도 가고 싶다고 하면서 보는데

나도 가고 싶은 생각이 절절하다. 한참을 보고나서 어디가 제일 가고 싶냐고 물어보니

미국이란다. 왜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미국의 박물관과 미술관를 돌아보며서 여행기를 쓰고 싶단다.

영어를 잘하는 장점과 글쓰기 장점을 살려서 제대로 된 꿈을 꾸고 있는 듯 싶다.

 

그래도 혹시 다른 곳은 없냐고 물어보니 너무나 많아서 고르기 힘들단다.

화가 프라다 칼로의 나라 멕스코도 가고 싶고, 지구의 허파 아마존을 김병만처럼 탐험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를 가고 싶고, 모아이 석상이 있는 칠레

공중도시가 있는 페루도 가고 싶고 하여간 다 가고 싶단다.

꿈이 있으면 언젠가는 갈수 있지 않겠냐고 하니 그러면 자기는 여행 적금을 들고 싶단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돈을 모으면 갈수 있지 않겠냐고 묻는다.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통장에 쌓이면 엄마도 같이 가자 하고 쳐다본다.

기특한것 아이 키운 보람이 여기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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