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생활 과학 이야기 - 초등 국어 5-2 교과서 수록 도서 교과서 속 우리문화 이야기
책빛 편집부 지음, 최효애 그림 / 책빛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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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생활 과학 이야기

책빛

글 책빛편집부

그림 최효애

 

아이가 읽으면서 소리를 칩니다.

엄마 나 이거 아는이야기냐

엄마 이거 우리집에도 있어? 하고 말입니다.

알고 있다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요. 또 이걸 복습하는 차원에서 잘 선택했구나 싶기도 합니다.

사람은 무언가 제대로 기억하고 싶다면 7번이상 사용하면 자기것이 된다고 하니깐요.

책을 선택하기 전에 책의 겉표지에 퍼즐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이곳에는 책에 있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재미있게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눈에도 어떤 책이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꼭 문화재로 지정이 되고 국보가 되어야 좋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 생활속에 많은 것들이 길이 길이 기억되고 사용되어져야 하니깐요.

이책은 한가지 주제를 정하게 되면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도 되어져 있고 또 과학의 원리로 좀더 자세히 알수있게 되어 있다.

그 후에는 내용을 과학논술 사고력코너, 과학논술 창의력 코너로 나누어서 한발 더 다가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옹기에 대한 이이갸기가 나오면서 우리집에는 이런 옹기가 없다면서 아쉬워 합니다.

저도 그것이 아쉽네요. 같이 보면서 설명하고 읽으면 극대화가 될것 같은데

이 참에 장만을 해야 하는 하는 생각까지 했네요.

뒤편에 사고력, 창의력에 대한 문제를 보면서 일단 아이가 얼굴부터 찌푸리네요.

문제니까 하기 싶다는 표현이겠지요.  그래도 책을 읽었다면 다 알수 있는 것이라고 구슬려 보았지만

안풀면 안되내고 하는 질문에 그러라고 했습니다.

억지로 풀어 봤자 틀리기만 하고 머리속에 들어가지도 않을 것 같아서 입니다.

이것이 좋은 방법인줄을 모르겠지만 구지 싫다면 억지로 시키지 않는것이 나름의 철칙이라 그러라고 했습니다.

억지로 푸는 것은 국영수문제집으로 만족하기때문입니다.

 

그래도 엄마 마음에는 한마디를 기어코 하고 맙니다.

억지로 라도 해야 되는 일이 있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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