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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39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7월
평점 :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
아름다운 사람들
지음 글공작소
추천 정명순 (대송초등학교 교사)
난 역사공부는 연표를 기준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고조선 했다가 조선했다.
다시 백제 공부했다가 왔다 갔다 중구난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날짜나 연도에 집착하며 역사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대 국사선생님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점수가 잘 나오면
나를 한번이라도 더 관심을 보여줄까 싶어서 말이다. 그런데 점수는 80점대를 전전했으니
선생님이 나를 바라보는 관심의 정도는 별로 없었다. (참고로 여자선생님이었다. )



그런데 큰애가 의외로 역사에 관심이 많다.
시작이 참 좋았던것 같다. 재미있는 역사만화책을시작한 것이 아이의 흥미를 자극시켰다
그뒤로도 같은 책을 서너번 읽어보는 듯 하더니 역사에 관해 자신감을 불어 넣는 것이 되었다.
자연스래 한국사 자격시험을 보고 싶어하는 듯하다.
그 뒤로 역사에 관련된 도서를 살펴보고 싶어서 책을 선정해 주었고 도서관에 데려가 읽고 싶은 책을
읽게도 해주었더니 역사에 관하여 제법 상식이 높아져 있다.



그러니 이책이 당연히 반가워질수 밖에 없다.
작은아이은 아직 그정도는 아닌듯 하지만 큰아이는 책을 보자마나 읽고 싶어 하는 눈치다.
이건 민서 책이야 선물이야 하고 주었더니 더욱 좋아한다.
그냥 무조건 사주는 것보다 한아이를 위해서 정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선물이라는 말과 함께 전해주는
아이는 더욱 책에 애착을 가지는 듯 한다.
엄마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책보다는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책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이건 엄마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책이었는다. 동시에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이라서 일석이조이다.
1권이니 뒷편을 기다려야겠지만 그 시간이 행복할듯 보여 기분좋은 기다림일듯 싶다.
아이가 좋아하면 당연히 엄마는 무조건 좋으니 말이다.
물론 게임이나 컴퓨터는 좀 아니다 싶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