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가 좋아요 꿈공작소 14
넬레 무스트 글, 이상희 옮김, 미카엘 쇼버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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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가 좋아요 

 아름다운 사람들

글 넬레 무스트

그림 미카엘 쇼버

옮긴이 이상희

 

우리집은 주말부부다 아빠는 밀양으로 나머지 가족은 천안에서 산다.

처음 몇달은 주말마다 올라왔다 그래서 주말부부라는 느낌보다는 출장 다녀오는 기분이랄까

그런데 점점 주말부부 티가 난다.

큰애들은 막내만 좋아해 한다면 입이 닷발 내밀고 작은애는 아빠 언제 하면서 문자며 전화며 붙잡고 살고

막내는 아직 잘 모르는 듯 싶지만 아빠에게 전화가 오면 자기가 혼자받는 통에 다른 가족들은

막내가 잠을 자고 나서 따로 전화를 해야 할 정도이다.

그러던 중에 이책을을 만나건 나에게 행운이었다.

큰애나 작은애에게 좋은 기분을 심어줄수 있었다.

아빠가 멀리있지만 아빠는 항상 너희들 곁에 있으면 마음이 있으면 몸은 언제듯 움직일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라고 말이다.

그리고 집에 오면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려 한다.

하지만 아빠가 도움을 안주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큰애와 작은애보다 막내에게 집중하다 보니 서운하다는 민원이 들어온다.

그래서 아빠에게 따로 이야기를 할 정도가 되어버렸다.

어리기는 하지만 큰애들도 아직 초등생이 아닌가 그러니 신경을 쓰라고 말을 했더니

아이가 그렇게 생각할줄 몰랐단다 큰애들은 다 컷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반성해야 겠다고 한다.

그러고는 점점 바뀌어 간다.

큰애들과 다시한번 신뢰를 쌓기 위해서 주말에 오면 산책이며 배드민턴등을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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