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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패션 스케치북 ㅣ 진선아이 스케치북 시리즈
캐서린 호지스 외 글, 앤 크론하이머 외 그림 / 진선아이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
진선아이
캐서린 호지스, 젠 웨인라이트, 엘리자베스 스코긴스 글
앤 크론하이머, 로빈 네일드, 줄리 잉엄, 조지 펀스, 제니 포, 레이첼 클로스 그림
책을 만나자 마자 자기가 휘리릭 넘겨봅니다.
이제는 유치해서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 하지마라 아현이 가져다 줄거다



그런데 아이의 생각은 금세 바뀐듯 합니다.
그림에 색을 넣고 그리지는 않는듯 하더니 샤프펜슬로 스케치 하듯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최근에는 모델이 되고 싶다고 했던 큰 딸은 자기가 만들 옷을 그리듯이 하나하나 그립니다.
잘 표시는 나지 않지만 아이의 집중도는 100%입니다.
내가 뭐라고 하는지 들리지도 않는가 봅니다.



책을 보면서 패션워크라는 말을 처음 접해봅니다.
모델이 관심이 있기는 있나봅니다.
봄시즌을 할려면 겨울부터 준배해야 겠네?
아니야 여름부터 준비할거야 약 두계절 앞서서 진행될거야 여름에는 겨울거 겨울에는 여름거를 준비하는거지
티브이에서 봤던 장면인데 여름인데 겨울옷을 입고 땀을 흘리던 장면이 기억나
겨울에는 여름옷을 입고 화보를 찍던것이 기억이 난다고 했더니 엄청 신기해 하네요.

한꺼번에 다 그리기에는 자기의 머리에 한계가 온다네요.
차근차근 한개씩 그리면서 자기만의 패션 워크를 만들겠다네요.
그러면서 동생이 하나 하겠다고 하니 줄까 말까 고민을 하더니 이것만 해 하면서
지정까지 해주면서 꼭 이건만 해 하면서 선심을 쓰네요.
사촌여동생을 줄려고 했던것은 아무래도 하나더 장만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