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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다이어트 - 죽어도 굶거나 운동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에베 코지 지음, 노경아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당질 다이어트
아름다운 사람들
에베 코지 지음
노경아 옮김
책을 읽기 전에 사진을 쭉 살펴 보았는데 속이 상합니다.
아가씨 때도 이런 몸매는 아니었는데 이런 몸은 운동에 식이요법에 타고 난 몸매일텐데.
이런 사람들을 표지모델로 세우니 괜히 기가 죽어서 속이 상합니다.



결혼한기 전에도 55키로정도 였습니다.
무척 마른편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거의 30키로 가까이 찌고 나니 그때가 언제 였나 싶습니다.
언제나 입에서 밥이 너무나 맛이 있습니다.
반찬도 아니도 밥이 그렇데 입에 달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살이 찌는 요인중 가장 큰것은 바로 탄수화물입니다.
단백질로만 살던 구석기 식대에서는 찾아볼수 없었던 비만이
농경생활을 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기가 막혀서 저도 구석기 새대로 가고 싶네요.



당질 다이어트가 뭔가 했더니 바로 탄수화물이 포인트입니다.
당질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 그것이 가장 큰 포인트 입니다. 그대신 다른 음식은
포만감이 넘치도록 많이 먹어도 되는 다이어트입니다.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우리가 탄수화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음식에 의외로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큰것은 밥, 그리고 밀가루가 큽니다.
빵도 안되고 국수도 안되고 메일도 안되고 과일도 조심해야하고
그러가 나니 약간의 현미잡곡밥과 야채들 그리고 고기 소주도 된다고 합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나의 몸매가 생각이 나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끝까지 열심히 보려고 했지만 괜히 민망하고 챙피해서 책장을 넘깁니다.
그저 운동을 해야지 했지만 쉽지 않은 다이어트
음식을 조절해야지 했지만 배가 고파 쉽지 않은 다이어트
이제는 맘껏 먹고 다이어트 한 번 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