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2 : 드라큘라의 휴가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2
론 로이 지음, 윤영 옮김, 존 스티븐 거니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딩크덩컨과 미스테리 수사대 2드라큘라의 휴가

삼성출판사

글 론 로이

그림 존 스티븐 거니

 

요즘 부쩍  판타지 소설에 푹 빠져 있는 초3우리딸

이책을 받자마자 읽네요.  마침 청주할머니댁에 가야 될 일이 있어서 출발하려고 하는데

옆구리에 딩크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책이 끼워져 있네요.

모르는척하고 말았지만 엄청 좋은가 봅니다.

주말동안 책 좀 읽어라 했더니

이책을 꺼내서 읽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참 볼일을 보고 왔더니 아직도 읽고 있습니다.

원래 좀 빨리 읽는 편이라서 딴짓을 했나 했더니 벌써 두번째로 읽는 거랍니다.

너는 드라큘라가 있는거 같냐? 하고 슬쩍 물어보니

우리나라는 없고 외국에는 있는거 갔답니다.

드라큘라도 귀신인데 아무 곳이나 움직일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우리나라로 올수도 있잖아 했더니

그럼 좀 무서운데....  합니다.

한참을 고민을 하더니 드라큘라가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고 묻는다.

십자가, 햇님, 마늘, 대못 아닌가?

그러면 우리집은 어떻게 교회도 안다니고 대못도 없는데 어떻게 철물점에서 사와야 하나? 합니다.

너는 어떻게 철물점을 아냐? 했더니 자기 친구 아빠가 철물점한다고 하는 친구가 있답니다.

 

딩크가 사는 동네에 까만옷을 입을 수상한 남자가 나타납니다.

조쉬가 의심을 하면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로즈는 뭔가 수상한 기운을 느끼지만 귀찮아 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그래도 미스테리 수사대로써 열심히 파헤칩니다.

어른이 봤을 대는 트릭을 쉽게 알수 있었지만

아이들이 봤을 때는 그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보니 상상력이 풍부해 지는듯합니다.

까만옷을 입은 수상한 남자가 누구인지 궁금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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