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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메이크업으로 무한 변신
박수혜 지음 / 루비박스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성형메이크업으로 무한 변신
박수혜 지음
루비박스
화장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여자지만 이제 30대 중반인 아줌마이다. 아이셋키우고 집안일만 하다보니 더더욱 화장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스타킹이나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오는 사람들은 말그대로
화장은 직장을 다니거나 결혼을 하기전인 아가씨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나보다. 나이가 차다보니 어느새 누군가가 옆에 와서 말을 한다.
이제 화장할때가 되지 않았으냐
화장도 예의다.
화장도 안하면 너무 게으른거 아니냐 등등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화장할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평소에 스킨로션 조차 바르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때가 많은 데 그 많은 것을 다 바르고 살다가는
피부가 더 늘어질듯하고 또 그 시간에 아이들 반찬에 신경을 쓸것을 하고 후회할것 같고
이쁘게 꾸미면 누가 보아줄것이며 또 귀찮아서화장도 안지우고 자기 시작하면 피부 다 버릴것 같은데
괜한 핑계만 자꾸만 는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화장을 꾸준히 하라는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해야 할곳에 제대로 하고서 가라고 하는 것 같다. 또 여자라면 변화주고 싶을때 따라해봐도 좋을듯 한
화장법에 몇십가지가 넘는다. 화장법 말고도 눈썹다듬기나 속눈썹의 종류별 사용법이나 화장의 기초화장 단계표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다.
꼭 아줌마가 아니라 처음 화장을 배우는 20대청춘을 위해서 꼭 필요한책 같다.
나에게는 동창회, 결혼식 하객, 증명사진, 외꺼플 메이크업이 필요할것 같고
20대를 위해서는 페스티발, 이런 면접, 내가 조선의 착한 딸, 소개팅등 하트뽕뽕 메이크업이 강추다.
성형을 위해서 돈을 모으고 계시는 분이라면 이 화장법을 한번 해보는 것도 바람직할듯하다.
무조건 성형하여 돈들고 아프고 고생하지 말고.
성형 메이크업 강좌법을 찬찬히 살펴보자.
전에 화성인 바이러스를 직접 보았는데 정말로 거짓말처럼 바뀌었다.
그래서 화장발에 속지말자라는 말이 나왔나보다.

요즘은 10대 청소년들도 많이 화장을 하고 다닌다.
이책을 보면 정말 혹 할정도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10대 아이들이 얼마나 이쁜지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