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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어룡의 시대 1 - 오프탈모사우루스 하얀등의 탄생 ㅣ 사이언스 감동 다큐 만화 1
박인하.김지혜 글.그림, 이융남 감수, (주)포브디지털 원작 / 책으로만든별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쥐라기 어룡의 시대
오프탈모사우루스 하얀등의 탄생 1
원작 (주)포브디지털
글 그림 박인하, 김지혜
감수 및 정보글 이융남(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관장)
무작정적인 공룡소개와 공룡설명이 난무한 책에 익숙해져 있었나 봅니다.
그러다 이런 책을 만나니 아이도 엄마도 너무나 반갑습니다.
여자아이
사실 키우면서 여자 남자 이렇게 갈라가면서 키우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새 아이는 여자이아이가 좋아할만한 일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수학, 과학, 공룡에 과련된것은 남자아이들의 관심도보다 현저히 떨어집니다.
딱히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두루두루 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엄마 입장에서는
이책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름이 어려워서 그러나 싶었지만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가지각색의 신들과 주인공들을 줄줄이 외우는걸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관심도에 딸라서 이렇게 나오느가 싶구나 싶더군요.



여기나오는 하얀등은 알비노 공륭입니다.
얼마전에 파충류전에 가서 알비노 뱀을 만난적이 있어서일까요. 아이는 어렵지 않게 알비노라는 말을 기억하던군요.
그러면 살기 힘든것이 아니냐는 말에
아무래도 보호색이 없다보니 남들보다 위험에 빨리 쳐하겠지 라고 했씁니다.
스토리중에 친국들이 너땜에 너의 색때문에 친구들이 동료등이 죽은거라고 할때는
요즘 왕따를 만드는 과정인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귀여운 하얀등이 책에 돌아다니니 작은아이가 이쁜가 봅니다.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열심히 봅니다.
글자를 아느냐고 묻으신다면 그림은 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책을 꼭 글로만 읽으려는 편견을 버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