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한수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와이즈만 북스

서지원 글

한수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큰아이에게 묻습니다. )

너 액체 기체 고체가 뭔지 알아?

응 알아

뭔데

액체는 물, 기체는 수증기, 고체는 얼음 아이냐?

오~ 오오오오오오 어떻게 알았냐?

내가 몇학년인데 나 오학년이야.  민지는 모를지도 몰라 3학년때 배우는 거야

(작은아이에게 묻습니다. )

너 액체 고체 기체가 뭔지 알아

액체는 물이고 고체는 연기같은 거고 기체는 딱딱한거야.

그러면 가루는 뭔지 알아?

가루는 고체야

오~오오오오

제가 아이를 너무 얕봤나봐요

아이들이 도끼눈을 뜨고 저를 쳐다봐야 그런것도 모를줄 아느냐고 하는 눈짓으로 말이죠

책에는 3,4학년 아이드리 읽으면 좋다고 쓰여 있어서 여기서 나오는 문제를 냈다고 한방 먹었네요.

역시 와이즈만이구나 싶었어요.

아이디어 좋고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충분한 가치가 있엇던 책입니다.  특히 쿠키를 먹거나 알약을 먹는 다는 이야기는

아이가 과자를 먹을 때 이것도 뭔가가 일어나는것 아닐까 하면서  의심아닌 의심을 해가면서 먹어요.

거기다 무슨 물건이 있으면  이건 물질이다 물체다. 액체다. 고체다 하면서 서로 말하려고 난리가 납니다.

공기의 무게를 재는 방법이나. 사람의 일생을 알수 있는 한살이 상자등이

이책을 아이가 사랑하느게 만드는 아이템중에 최고 이다

 

책중에는 잘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책이 있다.

또 뭐 이런책이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도 있다. 

이책은 잘 만났구나 싶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책이었어요. 

 3학년 개구쟁이 아이가 있다면  강력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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