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셀이 들려주는 환율 이야기 ㅣ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3
승지홍 지음, 오승만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2월
평점 :
경제학자 들려주는 경제야야기 13 고전속 경제, 교과서와 만나다
카셀이 들려주는 환율이야기
자음과 모음
승지홍 지음
오승만 그림
즐거보는 책으로 어른으로써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아이도 어른도 같이 보는 책 . 이런 책 만나보기 힘들죠.
칼 구스타프 카셀과의 밀착 인터뷰에서 이책의 어느정도의 내용을 파악할수 있었다.
무작정 읽어대는 것보자는 어떤 내용으로 된 책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중점으로 두고 말하는 것이니 한눈에 알아 볼수 있었다.



책머리에서 비유적으로 독일의 화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기 쉬웠다.
서로 다른 회페들을 교환하기 위해서 교환 비율을 정해야 하고 이때 필요한 개념이 환율이다.
라는 교과서에는 포인트 잡아주니 중고생이란 책을 직접 찾아보는 수고를 일일이 하지 않아도 좋을듯하다.
경제 plus에서는 달러의 유래에 대해서 스페인의 머리글자 s에서 따온거라는 설명이 재미있다.
환율이 필요없는 유럽의 화체 유로화에대한 설명도 한눈에 알아불수 있었다.
이승엽의 연봉으로 일본의 엔화의 상승 즉 환율상승의 효과을 설명하여 아이도 엄마도 알아들을수 있었다.



환율이 한나라의 돈의 대외적인 가치를 표시한다는 말이 딱 와 닻다.
단어설명에 대해서 경제언어이다 보니 어른이 나도 처음들어보는 말이 많다.
그래고 아무리 쉽게 풀이하여 설명했다고 하지만
초등생이 아이에게는 아직 그 설명마져도 어렵다고 하니 더 쉽게 설명해줄수 없는 엄마의 마음이 애가 탔다.
한수업이 끝날적마다 한장의 만화도 설명되어져 있는 부분은
내용을 덜 파악하더라도 또 한번 집어주니 아이가 아리송한 부분을 해결해 줄수 있었다.
에필로그의 제목처럼 환율은 경제 공부의 시작 이라는 문구가 아주 딱이다 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