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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맨날 영어공부 하래?! - 영어 공부의 필요성과 재미를 깨우치는 즐거운 생활동화 ㅣ 공부 왜 해? 1
김경선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12년 4월
평점 :
엄마는 왜 맨날 영어공부 하래
팜파스
김경선 지음
박연옥 그림
우리집 큰애의 꿈은 작가입니다.
엄마의 노력덕분인지 아니면 아이의 재능덕분인지 영어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러더니 자기의 꿈은 미국여행을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왜? 하고 물으니 외국인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면 한국에도 이미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구지 미국까지 갈 필요가 있으냐 하고 물으니
자기는 미국에 있는 박물관가 미술관을 둘러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 여행작가가 되고 싶은 거야?



그럴러면 영어가 필요하겠네? 하니
그래서 영어 학원을 보내주는 것은 어떠냐고 하더군요.
자기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테스트도 받아보고 싶고 학원도 다녀보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지나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학교가 끝나고 남을 시간에도 아이가 오질 않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가 들어오더군요. 어디 갔다 왔다고 하니
학교에 계시는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거의 한시간에 가까운 시간이기에 무슨 이야기를 했냐, 대화를 할수 있었냐 하고 물어보니
선생님이 천천히 말씀해주셨고 대화가 됐다고 합니다.
그러딘 살짝 저에게 자기가 통역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요즘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에 생각하던 차에 아주 좋은책을 만났습니다.
목표가 생기면 발전하는 일만이 남아있기에 아주 기대가 큽니다.
반크에 관련된 책을 빌려다 주면 아이게 해외에 나가더라고
우리나라의 역사나 지식을 제대로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규호처럼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꼭 영어가 아니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