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베 - 나는 어떻게 투명인간이 되었나? 산하세계문학 1
에르베 부샤르 지음, 자니스 나도 그림, 배블링 북스 옮김 / 산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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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베

에르베 부샤르 지음

자니스 나도 그림

배블링 북스 옮김

산하

 

무슨 이야기인가 하고 다시 한번 살펴보았네요.

무슨 내용인지 어떤 내용에 대해서 쓴글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아이가 이걸 이해할까 싶어서 다시한번 천천히 그림과 글을 살펴보았네요.

엄마 이책은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  아니나 다를까 아이가 물어 온다.

민서야 그러면 뒷장을 읽어보고 다시한번 읽어볼래 하고 말하니  얼른 책의 뒷면을 읽어본다.

아빠의 죽음에 관련된 책이네... 

다시한번 읽어봐야 겠다.

글과 그림분야에서 캐나다 연방총독상을 독차지 한 작품이라고 쓰여 있다.

글도 물론 잘 표현되었지만

그림에 대해서는 정말 아~~ 하는 느낌이 절로 나온다.

약간 몽환적이기도 하고 약간의 어두운 브라운느낌도 나고 그레이 느낌도 난다.

책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난다.

막내는 그림책인줄 알고 자기 언니가 보는걸 빼앗아 본다.

민서야  책 읽은 소감 좀 말해봐  하니

그냥 먹먹하다고 하네요.  불쌍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동생이 철없는것 같다고도 합니다.

그리고는 나는 이런 생각 절대로 안한다고 합니다. (아빠가 돌아가신다는 생각)

왜? 하고 물으니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그럴까봐 무서워서 못한다고 하네요.

으이구...

그래 너말처럼 엄마 아빠가 열심히 건강관리해야 겠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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