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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이 들려주는 두근두근 오케스트라 ㅣ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7
마티유 만타누스 지음, 박진아 옮김, 알레그라 알리아르디 그림 / 책빛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베토벤이 들려주는 두근두근 오케스트라
마티유 만티누스 글
알레그라 알리아르디 그림
박지아 옮김
책빛
정말 음악이라면 문외한이다. 더군다나 클랙식이라면 더더욱이다.
태교할때나 좀 들어봤을 라나요
그래도 그때 들어봤다가 까끔 아이를 위해 저를 위해 틀어 놓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큰애도 들어 봄직한 음악은 가끔 흥얼거리기도 하고 피아노를 오랫동안 배워서 일까요.
클래식이라고 명명하지는 않지만 나 이노래 아는데 하기도 합니다.



그래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기도 하지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장만한 책이 바로 두근 두근 오케스트라입니다.
가보지 못한 금단의 땅에 더 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그래서 그런가 금발머리의 주인공도 밤새 설레였다는 장면이 나오는 곳에는 귀엽기도 하고
또 소풍가기 전날의 떨리는 기분을 잘 표현한것 같아서 더불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엄마는 베트벤의 영웅 알아? 하고 묻네요.
지금 나오는 음악이 베트벤의 영웅이야
읽으면서도 깜짝 놀랍니다. 지금나오는것이 베토벤의 영웅이라고 ? 다시 한번 놀랍니다.
책과 함게 듣는 음악이라 놀라워 합니다.
들으면서 읽으면 어때 색다르지?
응 신기해? 그래고 기분이 좋아. 왠지 들뜨는것 같아 하면서 신선한 기분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읽는 자세도 자유분방합니다. 누웠다 제겼다. 섰다. 난리도 아닙니다.
책의 내용이 무조건의 외우라는 형식이 아니라
안의 얼굴이 빨개지는 이쁜 우정도 나오기도 하고 오케스라의 연주자들이 설명해주는 이야기도 재미있고요.
아이는 유령노인이 이야기 해준 베토벤의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남들이 다하는 악기가 아니라 소리에 반해서 북과 바순이 하고 싶다는 금발머리 소녀 체칠리아도 재미 있다고 하네요.
자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봤으니 다른 악기도 배워 보고 싶다네요.
최근에 피아노를 그만 두었거든요.
그래서 이책을 읽고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