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민감기
나가에 세이지 지음, 김남미 옮김 / 예문당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아이의 민감기

나가에 세이지 지음

김남미 옮김

예문당

 

몬테소리 유아교육을 뇌과학으로 읽고 해석한 책이라고 쓰여 있다.

몬테소리 책을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나서 어렵지 않게 선택하게 되었다.

집에서도 어려서부터 한국몬테소리에서 나온 토들 피카소를 지금까지 읽고 있으니

좋단는 것은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아이가 초등학에 들어가면서 이 책을 빼고 다른 책을 들인다고 하니 다른 책은 괜찮지만

이책은 내버려두라고 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책이니 건드리지 말라고요.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나요.

얼마나 열심히 읽었는지 손때도 많이 하고 여기 저기 테핑도 많이 하였다.

그렇다고 보니 자연스럽게 교구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

민감기에 접어든 시기가 있다

뇌고학의 관점에서 볼때 7세-10세까지로 뇌의 감수성이 풍부한 시기라 한다.

지금의 작은아이의 나이때 이다.

아이의 민감기를 잘 보내도록 신경을 많이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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