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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4 -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ㅣ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4
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그리스 로마신화 4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그림 박희진
스토리 김영훈
추천 한기상 (서울대 명예 교수)
(주)학산문화사
책을 들고서 기어코 방에 들고 들어간다.
왠만하면 침대에서 보지 못하도록 하지만 몰래 몰래 보는 만큼 솔직히 말하라고 하니
자기가 읽을만큼 생각하면 베란단 불을 꺼달라고 한다.
그래서 20분정도 읽으라고 하고선 불을 끄닌 책 내려 놓은 소리가 들린다.



그리스 로마신화라면 끔뻑하는 우리 딸들. 거기다 큰애는 더 많은 관심을 쏟는다.
그렇다면 말리 생각은 전혀 없다. 단지 시간을 조절할 뿐이다.
로마신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에게 관심을 갖게 되어서 아이에게는 피가되고 살이 되는 것 같다.



나는 만화라고 절대로 얕보지 않는다.
우리나라 학습만화는 세계최고의 수준이라고 한다.
책을 잘만 고른다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수준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줄글내용으로 나오니 엄마의 맘을 든든하다. 아이가 빼놓고 읽을때도 있지만
읽을때도 있지만 한번 읽고 안 읽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몇번 읽는 동안에 그 부분까지 완전히 읽어버려서 엄마의 마음에 들게 한다.


나좋으라고 읽는것이 아니기에 자기가 읽는 만큼 얼마나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다음에는 만화도 좋지만 줄글책으로 된 책을 읽고 싶다고 한다.
물론 엄마가 코맨트를 해주었다. 좋더 많은 내용으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줄글책을 추천하단고 하니
아이가 엄마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