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 박병선
공지희 지음, 김지안 그림 / 글로연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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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와 외규장각의 어머니 박병선

공지희 글

김지안 그림

글로연

 

박병선이 누구야? 로 시작되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아이는 누구인지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깜짝놀랐어요.

그렇게 많이 신문에 나오고 텔리비젼에도 나왔는데 이렇게 모르나 싶은거예요. 나게 책을 잘못읽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는 말이 나 이 할머니? 아니 선생님 아는데 작년에 중앙박물관에 갔을 때 외규장각 봤잖아 하면서 읽네요.

외규장각의궤, 직지, 고인쇄박물관등을 다녀봤지만 사실 이것을 발견하실 분에 대한 이름을 가르쳐줬었나?

그냥 대충 지나가듯 가르쳐 줬던것 같다.

직지를 발견했을 때 또 외규장각도서들 발견했을 때의 전률이 나에게도 전해지는것 같았다. 이것을 놓쳤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미안했다.

역시 엄마가 문제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도 직지가 중요하고, 외규장각도서들이 중요해서 박물관까지 찾아가지만

사실 그것을 발견하지 박병선박사님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고도 하지 않고 관심도 없었다.

이책을 읽고서 한사라의 사명감과 애국심이 만들어낸것을 정말 세계를 놀라게 한 대단한 발견이었다.

집에 박물관에 갔을 때 구입했던 아주 두꺼운책이 기억이나서 몇장 촬영해 보았다.

같이 갔던 독서동아리에서 책사는데 지원을 해주겠다면 7천원 정도의 책을 구입하려다가

이 책을 구입한것을 얼만 감사하고 고마웠는지 모른다.

아이도 이책을 하나하나 자세히 읽지는 않았지만 박병선님의 책을 읽으면서 이 책까지 같이 보네요.

아래의 제본책은 의궤와 조선 왕신문화의 이모저모라고 하연 신병주님이 충남평생교육원에 오셔서 강의하시고 주신 책이다.

이 책을 보고 강의를 듣고 가서 외규장각을 보러 박물관을 갔을때 그냥 쭉 살펴보고 온것이 아니라

설명을 듣고 가서 인지 휠씬 많을 것을 볼수있었다.

박물관을 갈때는 공부를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거의 마지막주 토요일에 간차라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던거 같아요. 특히 학생들.

자세히 본다기보다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밀려밀려 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아이들과 같이 가면서 최대한 설명을 하준다고 하는데도 모자른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곳이다보니 목소리가 높아져서 크게 설명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순간 내가 설명한것이 틀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목소리가 작아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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