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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2월
평점 :
공부가 되는 가치사전
엮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화(전 하버드대 교수)
아름다운 사람들
공부가되는 가치사전을 읽으면 좋은 이유
1. 옭고 그름을 가늠해 주는 가치
무엇이 맞고 틀린지에 대해서 선의 거짓말이란 무슨뜻인지. 어떤것은 좋고 나쁜것인지에 대해서 잘 나와 있다.
생명의 저울- 모든 생명의 가치는 동등하다.
자기 운명의 주인-사람의 가치는 자기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데 있다.
착한거짓말-진정한 배려는 상대가 모른게 하는 것이다.



몇가지만 적어도 짧지만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는 아는 동화가 몇가지 나오니 더 관심이 쏠리는 듯하다.
그때는 그냥 읽는다고 느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방향으로 생각의 전환이 되는 듯하다.
생각이 깊어졌다고 할까?



어려서는 그냥 동화로 읽으니 글을 읽히는데 급급했다면
이젠 하나하나 곱씹어보고 맛보면서 이책을 말하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4등칸이 없어서 3등칸을 탔다는 슈바이처.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 미켈란제로 본인의 노력.
돌 하나로 친구의 목숨을 구한 판단력과 결단력이 빠른 아이 사마광
뜻을 위해서 궁형을 택한 사마천.
지시하는 부하와 나무를 나르는 대장 조지워싱턴
흘린신발한짝과 던진 신발 한짝. 이왕이면 신발이 없는 사람이 주워갔을면 하는 마음.
(얼마전에 마트에서 아기신발 한짝을 읽어버렸다. 마트안에서 읽어버렸기에 다음에 마트갈때
찾으러 가야지 했다. 하지만 쉽게 가지 못했지기 시간을 덧없이 흘렀다.
그후 몇달후에 찾으러 가니 없었다. 누가 안내테스크에 가져다 놓지 않고 버렸나보다. (한짝인테다가 신발이 귀한 시대도 아니깐말이다)
그러면서 간디의이야기가 생각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이책을 읽으면서 그 신발한짝이 생각이 난다.
읽어버린 신발 한짝과 집에남아 있는 신발한짝.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