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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2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1월
평점 :
공부가 되는 경제이야기 2
글공작소 지음
추천 오양환 (전 하버드대 교수)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경제이야기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경제 지식부터 원리까지 한눈에 알수 있다.
2. 경제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배울수 있다.
3.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꿀수 있게 한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공부가 되는 경제이야기)
헨리포드(11863-1947) 자동차왕이 되다.
컨베이어장치를 개발하여 포드의 대향 생산 체제를 해낸다. 이것을 포드시스템이라고 한다.
생산성 향상의 3s 원칙- 기계와 공구의 전문화, 부품과 작업의표준화, 기계와 공구의 전문화
노동자까지 자동차를 타고 다닐수 있게 가격을 낮추어 대중화를 만들어 낸다. 많이 만들고 많이 사는 시대를 도래한다.
대량 생산 체재 기술을 이용해 통일된 제품을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을 소품종 대량 생산이라 하는데 이것을
포디즘, 포드주의라한다.
월트 디즈니-미키 마우스의 아버지
아이가 자기도 안다면 더 자세히 읽는듯 한다. 아주 푹빠져서 본다. 디즈니랜드도 가보고 싶고, 미국도 가복 싶단다.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해서 나온다. 저작권이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여 만든 책이나 작용을 말한다.
놀이기구와 디즈니의 캐릭터동산을 만든것 디즈니 랜드 세계적으로 만들어 낸다.
백설공주와 피터팬등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디즈니는 들어 있었다.
빌 게이츠-집집마다 컴퓨터를 한대씩
벤처기업이란 높은 전문지식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조적이고 모험적인 경영을 하는 중소기업을 말한다.
19살에 빌 게이츠도 벤처기업을 만들어 낸다.
ms-dos를 개발하고 지금까지 원도우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프로그램이 없는 컴퓨터는 없다.
스톡옵션에 대해서는 나온다. 회사에 이윤을 가져다 준 능력있는 직원들에게 싼값에 회사 주식을 살수 있는 권리를 주는 제도이다.
다국적기업은 여러국가에 공장과 회사를 두고 세계적인 범위와 규모로 상품을 만들어 내고 판매하는 기업을 말한다.
기부는 시화와 경제 사업 모두에게 매우 유익한 것이라 볼수 있다.
기업이라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 전부가 아닌듯하다.
돈좀 벌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부로 인생을 마감한다.
사람들은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고 한다.
귀족마케팅처럼 돈을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고 어떻게 인생을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