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이야기
브리기테 윙거 지음, 윤혜정 옮김, 박초목 그림 / 별천지(열린책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안톤 이야기

브리기테 윙거 지음

박초목 그림

윤혜정 옮김

열림책들 별천지

 

핑크하우스라는 고아원에서 있던 안톤

그렇지만 고아가 아닌 엄가 있는 아이 안톤

그래서 그곳에서 왕따가 되는 안톤

눈에 보이지도 같이 살지도 않는 엄마라면 없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안톤

   

물론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은 안톤이 부러워서 일것이다.

그렇지만 당하는 안톤은 어정쩡한 이 상태가 더 부담스럽다.

그래서 엄마가 보낸편지를 모두 휴지통으로 버린다.  그렇지만 그 편지를 친구가 주워서 읽어본다.

그리고 다음주에 엄마가 온다는 사실을 안다.

  

머리속에 괴물을 쫒아내느냐고 너를 핑크하우스에 보낼수밖에 없었고 지금은 괴물이 없어져서

너와 함께 지내려고 한다는 엄마말에 설레임반 기대반, 불안감반으로 시작을 한다.

 

몇년전에 할어버지가 위암에 걸리신적이 있다.

그때 물론 아이들이 위암이라고 하면 알아 들었을 것이다. 제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큰 병인것은 알아챌만한 나이였으니깐

그렇지만 난 아이들을 위해 위암이라고 직접 말한다는 것은 겁을 주는 거라고 판단을 했다.

그래서 배가 아프다는 말로 대체를 했고 수술과 몇번의 방서선 치료, 몇번의 항암치료를 배아픈것을 지나가야했다.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할아버지에게 가지 못했고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해도 할아버지는 누워만 계셔야 됐다.

 

큰아이가 읽고서는 작은아이게게 전달을 한다. 그리고선 묻는다. 

그러면 안톤엄마는 뇌에 병이 생긴거야. 무슨 병이야. 뇌종양? 뇌출혈?

아이를 너무 우습게 본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병의 종류도 아는걸 보면 말이다.

너 혹시 할아버지 배가 아픈거 무슨 병인지 알아? 했더니 위암아니야 하고 말하는 통에 너무 놀랐다.

가린다고 가려지는 것이 아니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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