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cue plus 1 language world grammar을 풀어보지 않았지만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플러스로 들어갔다. 아이에게 문법이 필요할때라 생각하는 오직 엄마의 생각으로. 큰애는 4학년 아직 학원을 다녀보지 않았고 학교에서 동네 교육원에서 배운것이 다이긴 하지만 학교에서 잘한다고 소리를 곧잘 듣기에 나름 기대를 하고 책을 보았다. 빨간 표지가 부터 너무나 이쁘가 호기심이 가질정도로 화려한 느낌이 좋다. Grammar Point Grammar talk Grammar practice Grammar Extension Grammar in passage Grammar check Review Mid-Term & Final Test 순으로 introduction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한글로 되어 있지 않고 영어도 되어 있기에 잘 모르는 아이에게는 보모가 설명해 주는 방법도 좋을거 같다. 책속에 책으로 위크북이 있어 unit1 를 마치고 위크북을 풀면서 복습하는 것을 놓지지 않도록 했다. 컴퓨터를 화면을 실행 시켰을 때에 대화를 들을수 있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하는 좋았다. check부분을 누르면 정답이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보면서 직접 확인하고 방법도 좋았다. src="http://s1.daumcdn.net/pimg/blog/library/daumEmbed_tag.js?ver=1.13"> 파닉스를 배웟 재대로 할수 제대로 읽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가끔씩 버벅이는 우리 아이에게 씨디에서 대화가 나오는 것 자체를 좋아하네요. 따라 읽어보고도 하고요 반복해서 들을수 있는 기능이서 좋다고 하네요. 일단 대화를 통해 무엇을 배울지 알수 있고요. 그 뒤를 이어 정확한 문법의 정의가 나오니 좋고네요. 아직 단어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엄마에게 자꾸 물어 봐서 제가 불편하지만 그래도 공부하겠다는데 말리는 엄마 있나요. 많은 문제를 풀면서 한번 더 짚고 넘어갈수 있어요 처음에는 연필로 풀어서 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수 있도록 체크를 한다음 소나기를 내기도록 문제를 채점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풀기시작합니다. 모르는 단어는 엄마에게 물어가면서 아는 것을 기준으로 풀는데도 영~~ 빵점은 아니네요. 문제를 풀기가 지겨워 졌다면 다양한 주제를 통해 문법의 포인트를 추가로 배울수 있다. 그림자료가 나와 있어서 해석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보네요. 마무리를 통해 학습자가 정확하게 무엇을 공부했는지 확인할수 있다고 한다. 체크하는문제가 있는데 여기서 틀렸다고 아쉬워 할필요는 없다. 위크북이 있으니깐요.. 드디어 마무리. 위크북까지 마친다면 문법을 제대로 씹어 넘겼다고 볼수 있다. 우리집 아이는 과락은 면했다. 그래도 엄마가 사준 이 책 싫다고 안하고 차근차근 풀어내는 모습이 기특하다. 하지만 책을 선택할때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 아이의 정확한 영어수준과 부모가 얼마만큰 참여를 해줄수 있는 지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 혼자서 하겠지 이정도 수준을 될거야 라는 안일한 순간 책은 집 어딘가에 묻어 버리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