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 조로리 17 - 닌자 대변신 쾌걸 조로리 시리즈 17
하라 유타카 글.그림, 김수정 옮김 / 을파소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쾌걸 조로리 닌자 대변신

하라 유타카 글 그림

을파소

 

이런 책이 다 있었나? 첨보는 책인데.  책을 펴보는 순간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아이가 골라서 이렇게 재미있게 보기는 간만이었던거 같다.



그렇다고 그냥 웃고 떠는 만화만은 아니었다.

희소성에 대한 것에 나온 내용이다.

많이 있었지만 그것이 다 없어지고 하나만 남게 된다면 그것은 십억에 가치까지도 충분히 될수

있다는 내용이 주제이다. (뿡꿀 전화카드)



뭐 약간의 억지가 좀 있지만 그래도 역시 만화는 만화다 즐거웠다.



아이는 학교 갔다 와서 그냥 주저 앉아서 잡더니 그냥 그대로 읽어버린다. 순식간에

가끔 놀란다. 너무 빨리 읽어서 말이다.

아이는 어색한거 같다. 거꾸로 보는 만화가 신기한가보다

자꾸만 여기저기 살펴본다. 그리고 물어본다. 왜 그러냐고 

일본만화의 전형적인 형태라고 말해주었다.

여기에는 투니버스 인기방영이라고 되어 있다.

아직 티비로 보지는 못했지만 난 역시 만화는 만화책으로 봐야 맛인거 같다.

언제 어디서든 장소 위치 상관없이 내가 내키는 곳에서 볼수 있으니 말이다.

앞부분에 한장걸러서 컬러만화가 나와서 이것도 신선했다.

끝날때 까지 계속 한장 걸러 컬러만화로 나왔어도 아이에게는 광장한 기억이 될거 같았는데 쪼금 아쉽다.

 

정말로 신기했던건 만화의아이디어였다.

피라니아개. 그래고

조로리 일행이 닌자저택으로 들어가면서 용돈기입장이 나오는데

아이에게 용돈기입장을 쓴것에 대해서 설명하기 좋았다.

아이기 좀 어려워 했는데 만화에서 용돈기입장을 쓰는 것이 아이는 신기햇던거 같다.

할부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했고.

또 왜 뿡꿀 전화카드가 그렇게 비싸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참 만화 한권이 별걸 다 물어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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