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가! 짜증송아지 꿈공작소 8
아네테 랑겐 글, 임케 죈니히센 그림, 박여명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저리가! 짜증 송아리

아네테 랑켄 지음

임케 죈니히센 그림

옮긴이-박영명

아름다운 사람들

 

초등 2학년 4학년이 우리 딸들

딸들이라서일까 유난히 더 짜증이 많다.



아이가 아주 가볍게 동화책이라면서 집어 간다.

그러다니 금방 다시오더니 우리집에는 짜증송아지가 안 왔으면 좋겠어!

하면 다시 들어간다.



그래 나도 제발 안 왔으면 좋겠다.

짧지만 강하다라는 말이 와 닿는 책이었다.

초등 4학년이라고 우습게 볼거라는 내 생각은 여지없이 벗어났고

몇번이고 다시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동화라고 우습게 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또 작은 짜증송아지를 찾는 재미또한 놓칠수 없다.

둘이서 책을 피더니 찾았다 하면서 지들까 즐겁게 놀기까지...

짜증송아지가 왔다가도 도망갈 상황이다.

 

어른들의 짜증송아지의 이야기도 내 가슴을 쳤다.

나도 알게 모르게 짜증을 내가 되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중얼거렸다.

앞으로 해도 같도 뒤로 해도 같다.

 

아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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