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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키즈 스피치
김미경 지음, 아르마스 연구소 그림 / 21세기북스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김미경의 키즈 스피치
김미경 지음
아르마스 연구소 그림
21세기 북스
김미경님이 쓰신 책이네요.
항상 티브이에서 많이 보던분이고 강의를 직접 들어보신 분들은 아주 쏙 빠지셨더라구요.
저도 몇번 티브이 강의를 들어 봤는데 너무 집중하게 만들더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스피치는 관객이 많은것도, 관객이 적은것도 아니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것이 제일 힘들고 무섭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동네 도서관에서 하는 스피치 수업을 들은적이 있다. 아나운서가 되는 연습이냐고 묻었는데
대답을 해줄수가 없어서 민망했다.
한참을 생각해 보고 나서야 자기의 의 견을 정확하고 빠르고 확실하게 설득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책을 보니 내가 영 틀린 대답을 한것은 아니구나 했다.
동확책 같은 이야기가 쏙 빠지고 집중하게 만든다.

김미경 선생님의 팁은 아주 핵심중에 핵심이라고 볼수 있다.
내용만 보고서는 이해안되는 것이 이것에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다.
몇가지를 뽑아보자면
눈을 마주쳐서 대화를 하던 인사를 하자.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하는 것은 가족애를 느낄수도 있고 어른이 쓰는 어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니 어른들은 바르고 좋은 말을 써야겠다.
말에대한 두려움은 누가나 있다 또한 글에 대한 두려움도 누가나 있다. 일단 행동으로 움직여 보자 하나가
어렵지 둘은 그보다 쉽다.
책을 다양하게 읽혀라.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등등
특히 맘에 와 닿았던 것은 지금 현재 아이의 학교에는 이학기 전교회장을 뽑는 중이다.
그러다 보니 연설에 관심이 많아 진거 같아. 또 자기 학급에서 반장을 뽑기도 하고... (다앻히 반장에 당선이 됐다)
회장선거 연설은 전략이다- 첫마디는 강렬하게. 에피소드를 활용하여서 접근하라...
특히 유명엠씨가 되고 싶다면 유재석같은 엠씨가 되고 싶다면
상대방의 성격, 장점, 단점, 배려, 배경지식등이 꼭 필요하다는 말이 아주 와 닿았다.
하루만에 읽어버리는 책이 아니라 틈틈이 필요할때 상황을 찾아서 사용하는 것을 좋을거 같다.
책은 보는 책이 있고 사용하는 책이있다고 했다.
이책은 사용하는 책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