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했다 이제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한다
정석원 지음 / 잇북(Itbook)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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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했다

이제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한다

잇북

정석원 글


결혼이든, 이혼이든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이다 라는 말이 가슴이 꼭하고 박힌다.
결혼을 했고, 아이도 낳고,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했다고 한다. 내가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건내는 말이 있다. 행복하지도 않고, 폭력이 난무한 집안이라면 아이의 정서적으로 차라리 이혼이 나은 선택이라고 말이다. 물론 나도 결혼을 했고 아이도 있고 이혼도 생각해 봤다. 이혼이라는 것에 너무 많은 것들이 얽히고 설켜서 도저히 풀수 없어서 아직도 살고 있다.
책의 내용은 제목으로 모든 것을 말했다고 할 수 있다. 또 무슨 말이 필요한가. 죄도 아니고 실패(관계의 실패일 뿐이다) 도 아니고 그저 행복하기 위한 선택인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부디 이책이 이혼 후 밝고 건강한 삶을 살기 원하는 모든 분들께 지혜와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나라 이혼율은 40%이상, 내주변에도 있다. 이혼도 공부가 필요하다.
이혼을 하기 전에 준비할 것이 있다.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장 큰 것을 바로 아이이다. 이혼에 이르게 된 상황을 자녀와 먼저 소통해야 한다. 부부의 사이는 최악일수 있지만 아이에게 각각 아빠와 엄마가 최고 일수 있다. 절대로 상대방의 부정적인 감정을 심어주어야 한다. 푸념이가 결혼의 적대적인 말투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 그는 그녀는 아이에게 엄마, 아빠이기 때문이다.
이혼 전후의 여성의 심리를 살펴보면 부정적인 이지만 이혼 후의 마음은 표정이 밝아지고, 독립심도 높아지고, 여우가 생기며, 사람을 보는 관점이 달라고, 솔직함이 높아진다. 자신이 직접 경제적인 능력이 생기니 만족감, 자존감이 높아진다. 역시 이혼은 행복해 지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혼 후 다른 감정이 깊어지기도 한다. 슬픔, 분노,고독감, 우울, 죄책감이 높아지기고 한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홀로 된다는 것은 많은 걱정들이 많이지고 생각이 많아진다. 극복할수 있는 감정이다.
이혼후 자녀와 대화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핑계로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 일수록 자녀의 성공을 돕는 대화법 몇개만 알고 있어도 힘이된다. "넌 성공할 거야. 도전할 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마. 사람은 실패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거야. 넌 잘 해낼거야!" 길게 말을 하는 것 보다는 몇개의 문구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혼 후 가장 걱정이 많은 것은 아이이다. 어려서 걱정, 사춘기라서 걱정, 성이이되어서도 걱정이다. 부모가 꼭 한 집에 살고, 같이 있는 보여주는 것만이 최상이라는 것을 버리면 좀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이혼 후 아이와 함께 격어야 되는 것을 차근차근 잘 설명어 있다.

이 책의 핵심 인듯한 시로서 글을 접는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이고 다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푸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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