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1
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미선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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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이 셋이나 있는 우리집~

아이들을 키우면서 학업도 신경을 쓰지만

심성이 착하고 바른 사람으로 자라줬음 하는 맘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읽어주면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해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은데..

이번에 아주 특별한 초등추천도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바로..

키위북스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1

가 그 주인공으로요.

이 책은 축구선수로 유명한 릴리앙 튀랑 선수가 글 작업에 참여해서

더 특별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축구를 좋아하던 남편이 이 분의 이름을 듣고는 무척 반가워하며

그의 이러한 활동에 대해서 감동을 받은 듯 했는데요.

덕분에 저도 더 재미있고 특별하게 읽어보게 되었어요.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에요.

표지를 보면 아주 멋진 영웅슈트를 입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가득한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이끄는 담임 선생님께서

참 훌륭하고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울 아이들도 학교에서 멋진 은사님을 꼭 만났으면 하는 맘이고요.

이 책의 저자는


글 : 릴리앙 튀랑, 장 크리스토프 카뮈

그림 : 벵자맹 쇼

옮김 : 김미선


으로 이뤄져 있어요.



먼저 이 책은 프랑스의 한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져요.

등장인물은 여성 선생님과 아이들인데요.

티아나, 루카스, 케프런, 폴린, 루비, 마일라, 아드리안, 도리아, 휴고, 루이스 등등..

다양한 외모와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아주 멋진 사인과 함께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어요.

바로 세계적인 선수 리오넬 메시로요.

메시 선수는 어린 시절 또래들에 비해 작은 편이라 고민이 많았다고 해요.

그리고 병원을 찾았는데 그곳에서 성장호르몬결핍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에 수많은 좌절과 슬픔들도 있었겠지만

메시 선수가 누구인가요?!

2000년부터 FC 바로셀로나에서 선수로 활약했고요.

FIFA에서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드르 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하기도 한 전설적인 선수인데요.

메시 선수는 <리오넬 메시 재단>이라는 복지단체를 세워

자신처럼 성장 장애를 겪거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를 돕고 있다고 하고요.

글을 쓴 릴리앙 튀랑 선수도 1991년부터 2008년까지는 모나코와 이탈리아에서 수비수로 활약했고요.

이후에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다죠.

그는 1998년 월드 챔피언, 2000년 유럽 챔피언, UEFA 컵 대회 등에서 우승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2008년 축구 선수를 그만두고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만들어서요.

모든 차별에 반대하며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역시 그 일환의 산물이더라고요!


키위북스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017 소년조선일보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책의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수학이 어렵다는 마일라에게 같은 반 친구 휴고는

마일라, 너처럼 피부가 까만 사람들은

아마 수학이 더 어려울 거야.

라고 당황스러운 말을 해요.

이는 바로 "인종차별" 로요.

아이가 무심코 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마일라에게는 엄청난 충격적인 말일 수 있고요.

이러한 이야기를 선생님께서는 놓치지 않고 캐치하시더라고요.


다음날 착한 마일라는 휴고에게

휴고야, 안녕. 수학 숙제는 했니?

난 어제 걱정한 것만큼

어렵지는 않더라.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이렇게 먼저 말을 거는 모습에서 마일라라는 소녀가 참 착하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게임을 제안해요.

바로 "왕 게임"으로요.

멋대로왕국의 최대 권력자는 바로 멋대로여왕님인 선생님이시고요.

선생님은 멋대로 왕국의 법들을 이야기해준답니다.



멋대로왕국의 법은 좀 이상해요.

이 왕국의 백성은 강팀과 약팀으로 나뉘는데요.

강팀은 몸무게가 25kg이상인 백성만이 될 수 있다는 것!

몸무게가 25kg 미만의 백성은 약팀이 되고요.

강팀은 약팀보다 더 똑똑하고 더 힘도 세다는 법.

강팀에 속한 백성은 수업을 면제 받을 수 있고요.

수업 시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도 있으며

왕국 안 정원에서 마음껏 뛸 수 있답니다.

반면에 약팀은 교실에서 절대로 그림을 그릴 수도 없고

쉬는 시간에는 구구단을 외워야 하고요.

정원에서도 절대 뛰어다닐 수 없으니

이를 아이들은 불합리하다고 느껴요.



게임이 옳지 않다고 용기내어 말하는 것도 마일라라는 소녀!

마일라는 모든 사람이 동등한 권리를 갖지 못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이야기를 하고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그냥 당하고 있어서는 안된단 말을 해주세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나서야한다며..

그렇게 모두가 평등의 수호자 슈퍼 히어로즈가 되는 것인데요!



아이들을 무조건 혼내거나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 부당함을 경험해보게 하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주시는 선생님이 넘 멋지다는!!

울 뜬금군 멋진 책을 읽고서

이렇게 독서록도 잘 작성해주었고요.



너희는 모두 다르지만 똑같이 소중해.

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세상을 살아가고 바꿔가면 이 세상은 더 평등하고 멋져 질 터!

아주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초등추천도서였답니다.


#어린이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 #키위북스, #그림책추천, #행복한책읽기, #독서습관, #독후활동, #창작그림책, #7세그림책추천, #12세그림책추천, #10세그림책추천, #엄마표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창작동화, #어린이필독서, #초등추천도서, #우리는슈퍼히어로즈, #모두를위한월드컵, #어린이책추천, #릴리앙튀랑, #장크리스토프카뮈, #벵자맹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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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
김은정 지음, 최해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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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참 편리한 재료이지만

생존을 위협하기도 하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이 책의 저자는 글 김은정, 그림 최해광 님으로

한국 작가님이 쓰신 그림책이랍니다.


키위북스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책씨앗 초등교과연계추천도서목록(2020)

한국사서협회 추천도서(2020)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추천도서(2020)

한우리 열린교육 선정도서(2021)


이기도 하고요.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의 스토리는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정복하기로하며 펼쳐지게 된다는 것!

그런데 악당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착한 외계인이었다며...ㅎ

오히려 악당은 플라스틱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버리는 인간들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현재 우리 일상에서도 플라스틱으로 된 용품은 너무나 흔하고..

우리는 이를 간편하게 사용하고 버리고 있다죠.

TMI이지만 저는 배달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데..

배달을 한 번하면 생기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상당하더라고요!

또..

저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제품을 데울 때에는 찝찝해서

최대한 BPA FREE인 용기나 자기 그릇 등에 담아 데우곤 하는데요.


책에는 우리가 알고 있지만 모르고 싶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피해가 많이 열거되었는데...

우리 때문에 수많은 생물들이 고통을 받고 있어 미안하고 맘이 아프더라고요.

아이들도 이러한 부분을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이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외계인들은 플라스틱의 사용으로 인해 고통받는 생물들을 보고서 안타까워하고

자신들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인간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몰래 도움도 주더라고요!

외계인에 대한 부분은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참 고맙단 생각도 들고 이 캐릭터들이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책을 읽어보면서 놀랐던 부분이 좀 있었는데..

그건 바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저는 미세플라스틱이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분해되면서

잘게 쪼개진 것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세정력을 높이기 위해서 각종 제품들에 일부러 미세플라스틱을 추가하여 넣기도 했더라고요?!

놀라웠던 점은 환경부가 2021년부터 세제, 치약 등에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했다는 것인데요.

지금이 2025년이니 몇 년 밖에 되지 않은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이더라고요.




다행히 이제라도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고 있고..

많은 대기업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죠.

또 플라스틱을 대신할 수 있는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부분도

참으로 흥미로웠는데 옥수수와 사탕수수로 만드는 바이오플라스틱은 물론이고요.

새우 껍데기나 토마토 껍질, 곰팡이, 파인애플 잎 등을 활용해서도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단 점이 아주 놀랍더라고요!

안타깝지만 이러한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드는 데에는 더 많은 비용이 들어서요.

아직까지 플라스틱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연구와 지원도 더 좋아져서 상용화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키위북스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를 읽고서 울 뜬금군

독서록도 이렇게 작성해보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생물들에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았는데요.ㅠ

이렇게 좋은 책을 읽으면서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아이 나이에서 할 수 있는 실천도 하게 되는 것 같고요.

미래에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갈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지금까지 행복한책읽기를 하면서 독서습관을 잡아줄 수 있는

키위북스 교과연계도서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울 아이들과 키위북스의 좋은 창작그림책 읽으면서 감수성도 키워주고요.

교과연계도서를 읽어주면서 배경지식도 늘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어린이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 #키위북스, #그림책추천, #행복한책읽기, #독서습관, #독후활동, #창작그림책, #7세그림책추천, #12세그림책추천, #10세그림책추천, #엄마표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창작동화, #어린이필독서, #초등추천도서, #플라스틱의정체를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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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 특종! 지진에 대한 모든 것
박지은 지음, 신성희 그림, 윤성효 감수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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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점점 책읽을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 같아요.

때문에 저는 일부러 우리집 삼남매가 함께 책읽기를 하려고 노력 중인데요.

그러려면 좋은 책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야할텐데...



우리집에는 키위북스 그림책, 교과연계도서가 가득해서요.

고민없이 적어도 일주일에 2권은 삼남매와 책읽기를 하고 있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과연계도서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지식도 챙길 수 있는 키위북스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까해요.



바로..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가 그것으로요.


그 이름처럼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는 지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서 넘 유익하고 좋았답니다.



글 박지은, 그림 신성희, 감수 윤성효 님의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에요.

사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해왔는데요.

경주와 포항에서 지진이 나면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게 되었는데..ㅠ

경주는 제가 초등학교 때 자주 다녔던 곳이기도 하고요.

포항은 시어머니의 친정 식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요.

내가 아는 연관된 곳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것은 아주 큰 충격이기도 하고 놀라운 일이었어요.



이 책은 과학을 쉽게 재미있게 소개하는 싸 기자와 함께

지진 탐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과학전문기자인 싸 기자는 지진을 몸소 겪은 후에

지진연구소를 방문하고요.

여기에서 땅속 연구소에 틀어박혀 평생 지진 연구에만 몰두한

지렁이 지진 박사님과 함께 지진의 이모저모를 알아가게 되더라고요!



사실 아이들도 저도 운좋게도 지진을 아주 약하게만 겪어봤는데요.

지진으로 인한 경험이 있다면 자연의 무서움을 새삼 실감할 것 같은데..

판의 경계에 있는 나라에서 일어나는 지진 소식은 정말 충격적이고 무섭다죠.

자연이라는 존재의 위대함, 무서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이에 대한 공부를 하고 대비를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울 아이들도 잘 읽어두면 학교수업에서는 물론이고요.

삶을 살아갈 때에도 배경 지식이 되는 좋은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더라고요.



책을 보고 있으니 이전에 과학시간에 공부했던 내용들도 떠올랐던 엄마인데요.

아이들이 읽은 책을 저도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추가로 알게 된 지식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잘되어 있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좋았는데요.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를 찰떡같이 한 부분이 많았는데..

지렁이 지진 박사님은 설명을 정말 잘 하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인절미를 뜨겁게 데우면 흐물흐물 움직이고 모양이 뭉그러지는데요.

맨틀 아랫부분도 이와 비슷하다고 알려줘서 이해가 되었고요.ㅎ

보리차를 끓이면 보리차 알갱이가 위로 올라왔다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하여 대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물은 어느 한쪽을 데우면 빙글빙글 돌면서 골고루 데워지는데요.

따뜻해진 공기나 물이 위쪽으로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차가워진 쪽의 공기나 물은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다시 데워지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는 대류를

보리차를 끓이는 모습으로 쏙쏙! 이해시켜주시더라고요.



또 흥미로웠던 부분은 판의 지도에 대한 것인데요.

우리나라는 유라시아 판에 속하는 것 다들 아시죠?

이웃나라 일본은 지진이 정말 자주 일어나는 나라인데요.

알고보니 일본은 유라시아 판, 필리핀 판, 태평양 판, 북아메리카 판

이렇게 무려 4개의 판이 만나는 곳에 있으니..

어쩔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도 했고요.

이렇게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일본은

건물이 잘 무너지지 않도록 건물을 설계하고요.

비상시 필요한 물품들도 미리미리 잘 챙기고 대비하는데..

우리도 이러한 부분들은 잘 보고 배워둬야겠더라고요.



또한 흥미로웠던 점은 '판 구조론'을 처음 생각해낸 사람이

독일의 기상학자 베게너라는 점이었는데요.

이 분은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화석이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

지도에서 두 대륙을 오려 맞춰보고 확신을 갖고 추가 증거들을 발견하여

1912년 대륙이동설을 발표했다죠.

허나 사람들은 그가 지질학자가 아니라 기상학자라는 이유 등으로

대륙이동설을 인정해주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역사를 돌이켜보면 맞는 것을 틀리다고 하거나

당시에 사랑받지 못한 작품이 지금은 예술로 인정받는 등의 경우가 많아서요.

나의 생각을 믿고 주변에 굴하지 않는 행동과 마음가짐도

정말 중요하겠단 생각을 하였어요.


참 재미있고 유익했던 교과연계도서

키위북스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를 읽고서

초5 울 뜬금군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해주었어요.

둘째도 현재 초3이고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듣기 때문에

이러한 교과연계그림책을 읽는 것이 상당히 유익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지진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어린이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 #키위북스, #그림책추천, #행복한책읽기, #독서습관, #독후활동, #창작그림책, #7세그림책추천, #12세그림책추천, #10세그림책추천, #엄마표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창작동화, #어린이필독서, #초등추천도서,  #지진의정체를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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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이 궁금해! - 극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
조시 블록스 지음, 이한음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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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이 궁금해!>는 극지방

북극과 남극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어린이그림책이에요.



극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을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책 <극지방이 궁금해!>

이 책은 조시 블록스라는 작가님이 지은 그림책이에요.

이러한 과학그림책을 읽어두면 울 아이들에게 배경지식이 생겨서

수업을 할 적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요.

키위북스에는 교과연계도서도 다양하게 출간되어 있으니

이 부분을 잘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교과연계도서 <극지방이 궁금해!>


남극과 북극

꽁꽁 얼어붙은 풍경

남극해에서 살아가는 생명

북극해에서 살아남기

극지방의 겨울에 적응하는 법

남극에도 여름이 와요

활기찬 북극의 여름

극지방에 도달한 유럽의 탐험가들

북극에도 사람이 살아요

전통과 변화가 공존하는 북극

남극 대륙에 사는 과학자들

천연자원이 풍부한 극지방

극지방을 보호해야 해요


로 이뤄져 있어요.



이 어린이과학책은 남극과 북극, 남북극에 대한 개념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었어요.

어린시절 과학수업 때 자주 졸았던 엄마도

이 책을 읽어가며 부족한 지식을 알 수 있었는데요.

지구는 두 극지방을 잇는 선을 중심으로 빙빙 도는데

그것이 바로 남극과 북극!

남북극 주위는 지구에서 가장 추운데요.

이는 태양의 온기가 잘 닿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꽁꽁 얼어붙은 극지방은 눈과 얼음의 나라인데요.

빙하는 알고 있었지만 빙붕이라는 것은 몰랐는데..

빙붕의 '붕'은 선반 모양이라는 뜻으로요.

이 빙붕이 쪼개져서 떨어진 얼음이 바다에 떠다니는 빙산이 된다고요!


이렇게 책은 남북극에 대한 지식을 다채롭게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삽화가 있으니 더 이해가 잘 되는데..

아이들과 저는 서로 관심있는 부분이 다르더라고요.

아이들은 이러한 환경에 사는 동물들이 나올 때

더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ㅎ

울 버니양은 일러스트 속의 동물을 따라하기도 해서 하하 웃었답니다.


또 엄마가 재미있었던 점은 남극 대륙의 동물들의 신체 구조인데요.

펭귄이나 물범, 고래는 피부 밑에 '블러버'라는 두꺼운 지방층이 있어서요.

차가운 물에서 먹이를 사냥하는 동안 체온을 유지할 수 있고요.

추운 물에 살기 위해서 남극이빨고기, 남극빙어와 같은 물고기의 피에는

부동액과 같은 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

그리하여 몸에 얼음 결정이 생기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자연은 참으로 신기하고 위대한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이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 사는 생물에 관심을 가졌다면

저는 이러한 땅을 모험하러 온 탐험가들.

그리고 그들이 원주민의 땅을 빼앗았다는 사실이 참 가슴아팠어요.

마치 미국 인디언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들은 조상과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자신의 문화를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는데요.

전보다 덜 춥게 덜 힘들게 살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약탈의 역사를 이곳에서도 본 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지금 우리는 상당한 기후변화에 직면한 상황이라죠.

때문에 극지방을 잘 보호하는 것이 이전보다 더 중요해졌는데요.

알고보니 극지방의 눈과 얼음 아래에는

금속과 다이아몬드 광산이며 석유와 천연가스가 많이 있다고요.

또한 북극해, 남극해에는 해산물이 풍부하지만

어업을 하기에 상당히 위험하다고하는데요.

탐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남겨두고 지켜둬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사실 키위북스 <극지방이 궁금해>는 울 첫째 가방에 먼저 넣어줬었는데요.

아이가 학교에서 읽고는 이렇게 독서록도 작성해주었어요.

글을 읽어보니 제가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울 아이도 독서록에 적어둬서 반가운 마음!

참 좋은 책이라 아이도 덕분에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된 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울 초3 둘째는 물론 7살 막냉이, 12살 첫째와 함께

키위북스 초등추천도서 시리즈로 엄마표책육아 해보려고요.

#어린이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 #키위북스, #그림책추천, #행복한책읽기, #독서습관, #독후활동, #창작그림책, #7세그림책추천, #12세그림책추천, #10세그림책추천, #엄마표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창작동화, #어린이필독서, #초등추천도서,  #극지방이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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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정규 지음, 김종민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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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울 막냉이 버니양이 고른 책

강정규 작가님의<엄마야 누나야>에요.





이 책은 비닐포장으로 밀봉이 되어 있었는데요.

일러스트가 주는 힘이 상당히 큰 책으로 글밥에 비해서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부터가 참 친근한 <엄마야 누나야>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시인 김소월 님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라는 노래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요.

이 시는 2절까지 있으며 모든 내용을 살펴봐도

여기에는 "아빠"가 등장하지 않는답니다.



왜 그러한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면 알 수가 있었는데요.

말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아버지를 기다리는

어머님의 지극한 그리움과 간절함이 동화책 곳곳에서 느껴져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저리단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그림책육아를 하면서 아이들 나이에 상관없이

같이 책을 읽고 소감을 이야기나눠보곤 해요.

그림책을 쓰고 그린 분은 성인이시니까...

엄마 아빠도 충분히 읽으면 공감하고

오히려 어떤 책은 아이들보다 더 깊이있게

그림책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엄마야 누나야>는 초등저학년은 물론 고학년

그리고 청소년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 생각하는데..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행동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간절한 기다림이 가슴아프고요.

말수가 별로 없는 남자 주인공도 아빠를 그리워하고

아버지의 부재를 자신이 채워가고 있는데..

아빠가 싫어서 아이들을 아내를 떠난 것이 아니란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더라고요.

책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인이나 작가의 이야기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김소월 시인은 1920년대를 대표하는 분이신데

그때는 우리가 일제치하였다죠!



때문에 이 아이들의 아빠도 당시의 시대상황에 휩쓸려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함께할 수 없었던 아픈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요.

이러한 이야기가 그림을 그리신 김종님 님의 일러스트와 아주 잘 어울려서

명품그림책을 완성한 것 같아요.

책의 뒤에는 이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엄마야 누나야의 2절은 몰랐는데 그 부분도 의미가 있었고요.

책에 등장하는 어휘들의 뜻도 정리가 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잘 읽어보고 이해하면 좋을 듯 해요!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이러한 시대상황을 이야기해줬더니

첫째는 첫째인가봐요.

책의 뒤에 실린 이야기를 읽어보고서 아이가 느낀 바가 많았나본데요.


초5 뜬금군이 쓴 독서록을 보면 참 뿌듯해지는데..

울 아이들에게 앞으로도 좋은 책 키위북스와 함께 많이 읽어야할 것 같아요.

키위북스에는 이렇게 읽으면 좋은 책들이 많답니다!



이렇게 명품그림책 <엄마야 누나야>에 대해서 기록을 해보았어요.

우리 아이들과 엄마표 책육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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