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달의 빵타지아 - 누가 해도 맛있는 진짜 기본 베이킹 레시피 127
정영선(파란달) 지음 / 로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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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름 자유롭게 마들렌에 머핀, 빵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지만 베이킹에 입문한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초보인데요.

베이킹을 하면서 참조하게 되는 베이킹도서!

상세한 설명도 중요하지만 맛을 결정짓는 레시피의 비율이 무척이나 중요해서 입문자용 베이킹도서는 처음에 몇번 보고는 너무 달아서 안보게 되었어요.

 

책을 좋아하고 많이 지르는 저이긴하지만 베이킹 책을 접하고 따라 만들어보니 신세계!

베이킹책이 지금까지 산 책중에 제일 돈이 안아까울 정도로 저같이 입만 고급인 초보베이커에겐 저자의 레시피와 팁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또 중요하답니다.

오랫동안 맛있고 다채로운 레시피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블로거 파란달님.

파란달님의 레시피는 시중에 비교해서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맛있어서 이 분의 책을 열심히 사서 모았는데요.

파란달님의 쿠킹 클래스 10년 노하우가 담긴 <파란달의 빵타지아>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누가해도 맛있는 진짜 기본 베이킹 레시피라니..

정말 솔깃한데요.

이 한권의 도서에는 총 127가지의 레시피가 포함되어 있어서 왠만하면 이 한권으로 원하는 베이킹의 대부분을 충당할 수 있고요.

맛도 보장되어 있답니다.

 

사진은 집에 있는 파란달님의 책들인데요.

처음 베이킹에 입문하면서 이전에 출시되었던 <파란달의 빵타지아>를 어렵게 구해보았어요.

따라 만들어보니 책속의 이색적인 조합도 맛이 무척 좋아서 다른 책들보다 계속해서 펼쳐보게 되어서요.

그래서 어렵게 두번째 이야기도 구해서 보았고..

홈카페와 브런치 메뉴가 담긴 파란달님의 책부터 최근에 출간된 <파란달의 디저트 선물>까지 쟁이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는 힘들게 두권의 빵타지아를 구하게 되었는데..

반갑고 고맙게도 두권을 엮고 정돈해서 새롭게 출간된  <파란달의 빵타지아> !

그래서 더욱더 읽어보고 싶고 어떻게 달라졌나 확인해보고 싶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 파란달 정영선님인데요.

이전의 책을 보면 저자의 사진이 가득할만큼 외모도 무척이나 출중하신 분이라서 참 부럽네요.

이 분은 방송작가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데요.

그래서 그런지 사진들도 센스가 있고, 포장도 무척이나 이쁘게 하셔서 보는 내내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별것아닌 레시피도 파란달님이 하시면 근사.

너무 쉽고 간단해보여서 따라해보면 제가 만든것은 허허..

웃음이 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책에는 그녀의 센스를 충전받을 수 있는 팁들이 가득하니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쿠키부터 머핀과 파운드 케이크까지 차례로 다양하게 등장하는데요.

저역시 제일 처음 베이킹을 시작한 이유는 "쿠키"!

아들 뜬금군과 함께 쿠키를 만들면서 놀고 싶어서 베이킹에 입문했는데 지금은 어지럽힌다고 손도 못대게하니..

반성해야겠네요.

 

쿠키 다음에 손을 댄 것은 마들렌과 머핀, 그리고 파운드 케이크인데요.

초보인 제가 차례차례 입문한 순서대로 목차도 나열되어 있어서 더 반갑고 저자의 센스를 엿볼 수 있네요.

 

신기하게도 책의 목차를 보면 제가 만드는 순서들과 거의 비슷한데요.

저같은 경우는 그 다음에 케이크와 빵을 만들고 마지막에 타르트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타르트를 제외하고는 순서가 비슷해서 놀랐답니다.

한권에 총 127개의 레시피가 담겨있어서 큰 틀에서도 골라서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보통 베이킹 책보다 훨씬 많은 레시피를 담고 있는 것 같네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초보자를 위해서..

제일 처음에는 "진짜 기본 홈베이킹 레슨"부터 시작되는데요.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

무언가를 시작할 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책에서는 반복되는 과정들은 생략하고 페이지 번호만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 반죽같은 것들은 앞 페이지를 참조해야하는데요.

 

빵 반죽하기, 타르트 반죽하기 등등..

한번 알아두면 계속해서 사용하는 기본 베이스는 계속해서 펼쳐보게 되니 참조하세요.

 

또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것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읽어보기 좋은데요.

베이킹은 럭셔리한 취미라는 말처럼 베이킹을 시작하려면 수많은 도구에 현혹되는 것이 사실.

금액부담이 있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핸드믹서는 과감하게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말하기 때문에 마음이 가볍답니다.

일단은 기본에 충실하는게 중요하니까 손거품기로 연습하고 휘저어보는 것이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또..

베이킹은 과학이라는 말은 진짜니까..

계량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네요.

 

레시피를 살짝 구경해볼까용?

 

일명 상투과자로 불리는 밤과자.

앙금에 우유나 견과류를 섞고 담아서 짜주기만 하면 그럴싸한 밤과자가 탄생하는데요.

색깔을 다양하게 하고 포장을 했더니 제법 이뻐서 선물하기에도 무척이나 좋아보이죠?

균일하게 이쁘게 짜는 것도 기술이고 배합하고 포장하는 것도 기술.

사소하고 흔한 레시피도 파란달님이 하신 것을 보면 정말 이쁘답니다.

 

이건 이전 책에서 따라 만들었던 녹차 초코칩 머핀인데요.

파란달님의 말씀처럼 왕초보도 실패하지 않는 맛있는 머핀이니까 꼭 만들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동안 머핀만 정말 자주 만들었었는데 만든 것 중에 인기있던 메뉴인데요.

남편님이 먹으면서 녹차와 초콜릿의 조합이 참 좋다며 어떻게 생각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나는 그냥 책을 보고 따라했을 뿐.. %E3%85%8B%E3%85%8B%E3%85%8B

정말 맛있답니다.

 

책에는 동글동글 귀여운 모닝빵 레시피도 있고요.



아직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았던 피칸 타르트 레시피도 있어서 따라 만들어봤어요.

책을 보는 기간에 스승의 날이 있어서 어린이집 선물이 무척이나 고민스러웠는데요.

 

카네이션이나 선물을 사는 것보다 만들어드리는게 받으실 때 부담도 덜하실 것 같고 나눠먹기도 좋을 것 같아 선택했답니다.%ED%99%94%EB%82%A8%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책에는 견과류를 살짝 볶아주면 좋다고 했지만 저는 한번 살짝 삶아서요.

피칸의 불순물을 제거해주었어요.

타르트지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두 아이 육아에 힘들 것 같아 작은 사이즈로 베이킹 사이트에서 구입했고요.

필링만 책을 보고 따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참고로..

타르트시트의 재료는 다음과 같아요.

 

박력분 150g

무염버터 80g

슈가파우더 50g

달걀 30g

 

 

 

씻어서 오븐에서 구워준 피칸과 흑설탕, 물엿과 버터, 달걀 노른자와 달걀이 준비물이랍니다.

저는 2배합으로 했어요.

 

흑설탕 40g

무염버터 50g

물엿(또는 시럽) 70g

달걀 1개

달걀 노른자 1개분

피칸(또는 호두) 120g

 

피칸타르트 필링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냄비에 실온에 두었던 무염버터와 흑설탕, 시럽을 넣고 녹여주고..


다 녹으면 불을 끄고 달걀을 넣어 익지 않도록 재빨리 저어줘요.

뜨거워서 달걀이 익지 않게 얼른 저어주는게 포인트랍니다.

 

그리고는 피칸을 넣고 잘 섞어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필링은 타르트지에 부어서 구워주면 돼요.

원래 시간은 20cm기준으로 170도에서 30분정도인데요.

 

집에 있는 오븐과 만드는 타르트의 크기에 따라서 조절해야하니 중간에 체크해보는게 좋답니다.

저는 30분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20여분 안되게 구워주었는데요.

이렇게 작게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더 잘익어서 시간을 좀 더 적게 조절하면 되더라구요.



그렇게 구워서 꺼내준 모습인데요.

사실 저같은 경우엔 피칸타르트나 호두 타르트를 거의 먹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과 모양을 알아채는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책에는 큰 사이즈의 타르트를 기준으로 만드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시라면 책의 내용그대로 따라서 만드시는게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조금 익숙해지면 저처럼(?!) 사이즈나 시간 등을 조금씩 조절하시면 될 거 같네요. %E3%85%8E%E3%85%8E%E3%85%8E

 

타르트를 굽고 식힌 뒤에는 포장 타임~

 

책에는 파란달님의 센스로 이쁘게 포장하는 팁들도 제공되어 있어서요.

참조해서 포장하면 더욱 더 이쁜 베이킹이 탄생한답니다.

저는 휘리릭~ 봉투에 담은 것이 전부지만 파란달님의 센스 따라하고 싶네요!

 

파란달님의 책을 보며 인상적이었던 것은 마들렌의 포장인데요.

마들렌을 선물할 적에 마들렌과 함께 잘 어울리는 홍차 티백을 끈으로 담게 묶어서 선물하라는 팁을 보고는..

선물하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깜짝 놀랐답니다.

 

어쨌든 파란달님의 레시피 덕에 피칸타르트 완성!

 

타르트를 제일 마지막에 만들어보게 된데에는 저와 남편이 이런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전에 딱 한번 먹어본 호두타르트가 너무 달아서 한조각을  다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간 경험이 있어서 선뜻 만들고 싶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파란달님의 레시피는 적당히 달아서 남편은 물론 저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선물하고 몇 개만 남겨둔 피칸 타르트와 함께하는 커피 타임!!

 

많이 달지 않아서 아메리카노가 아닌 라떼와 먹어도 궁합이 좋아요.

 

그렇게 맛있게 한입 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메뉴인 것 같아 3-4개만 남기고 포장상자에 가득 채워 드렸더니..

선생님은 사먹는 것보다 너무 맛있다며 좋아들 하시고 남편님은 벌써 다 먹었냐고 물어보네요.%E3%85%8E%E3%85%8E%E3%85%8E

 

책의 레시피를 기준으로 모닝빵도 집에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먹였는데요.

이유식 거부중인 아드님이 빵은 먹는 터라 굶어죽을까봐 만든 엄마의 모닝빵.

다행히 잘 먹어주더라구요.

 

요즘에 밖에서도 유기농빵집같은 착한 빵집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어리니 저도 몇 번 이용했는데요.

생각보다 빵에서 소금의 맛이 많이 느껴져서 자주 구입하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파란달님 책의 레시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많이 달거나 많이 짜지 않아서인데요.

설탕같은 경우에 베이킹을 하다보면 들어가는 양에 놀라게 되는데 먹어보면 밖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순하고 착한 맛이라는 것을 베이킹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마찬가지로 소금도 마찬가지.

맛을 살리는 정도의 깔끔한 정도만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과 먹기에도 마음이 좀 더 가볍답니다.

 

파란달님 레시피를 따라하면 맛은 보장되어 있으니..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파란달의 빵타지아>와 함께 맛있는 베이킹세계에 입문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ED%95%98%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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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징글 친구 시리즈 4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 씨드북(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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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징글친구시리즈를 만나고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두둥!

바로 징그러움의 대명사 "지렁이"에요.

고등학교 때 비가 오면 화단 옆으로 뛰쳐나온(?!) 분홍색빛 지렁이 녀석들~

비가 온 뒤에 햇빛이 비치면 터지고 말라버리는 모습을 볼 때면 뜨아~~~!!

정말 징그럽고 한편으로는 불쌍했는데요.

보고 싶지 않아서 고개를 돌리다가 밟기라도 할 때면...

우아아아!!!

지렁이는 초등학교 시절에 직접 만져보고 체험했던 기억도 있어서...

머릿니에 버금가는 징글징글~징그러움의 대명사인 것 같아요.


땅을 기름지게해주고 알고보면 고마운 친구지만...

생각만해도 징글징글~~ 소오름~이 돋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죠?


지렁이는 이야기합니다.


징그럽다고? 맞아!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하고요.

우리 그럼 지렁이의 모든 것을 알아볼까요?


 1억 2000만 살이나 된 징글징글 징그러운 지렁이 !


특징 : 암컷 + 수컷 = 한 몸

먹이 : 썩은 식물

쓸데 : 매우 많음


비가 오고 난 후 화단 옆에서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본 적이 있나요?

지렁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고 있는 동물이에요.

미끈미끈한 지렁이가 인간에게는 참 고마운 생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 정종철(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


비온 후 화단 옆으로 탈출한 지렁이를 발견하는 것은 저만의 경험은 아니네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 정종철님도 지렁이의 이야기를 이렇게 시작하는걸 보면요.

지렁이 책은 씨드북 징글친구 시리즈의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한 사람이 징글친구들 4권을 그림과 글을 썼기 때문에 책은 일관성이 있고, 세트로 장만해서 읽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징글 친구들 시리즈는 수상도 많이 했는데요.

지렁이 책은 "2016 캐나다 퀘백 초등학교 독서 진흥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넘기면 등장하는 내지에는 분홍빛 지렁이의 일러스트로 가득~~~

​시작은 귀엽게 징글징글~

지렁이가 웃고 있네요.

마리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저자는 마리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나의 작은 누에, 마리에게

어렸을 때부터 작고 징그러운 동물에 흥미를 가진 엘리즈 그라벨!

덕분에 우리는 징글 친구들 시리즈로 재미있게 징글징글한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책은 사진은 없지만 읽다보면 징그러움과 함께 신기함이 넘치는데요.

모두들 심호흡 한번 하시고~~~

준비되셨죠?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아주 날씬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렁이!

지렁이는 긴 고무관처럼 생겼어요.

몸에는 도 없고 다리도 없어요.

그래서 무척추동물이라고 불러요.

이 지렁이책만 잘읽어도 벌써 많은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답니다.

중요한 내용은 글씨도 크게 색깔도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요.

작가의 유머가 뭍어나는 대사들.

보면서 픽~하고 웃게됩니다.


지렁이 왈,


부럽지?

다리가 없어서

신발 살 돈을 아끼거든.


아니~~아니~~

나는 이쁜 신발 많이 많이 신고 싶다

지렁아~

지렁이 같은 벌레는 종류가 많은데요.

몇 가지만 살펴보면...

제일 잘나가는 지렁이.

그리고 촌충

납작벌레

풍뎅이 애벌레

등이 있어요.

이 친구들도 징글징글하지만 잘 모르니까 다행인거 같아요.

​책 속의 풍뎅이 애벌레를 보고 우리 뜬금군이 관심을 갖습니다.

엄마는 촌충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벌레가 사는 곳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물속, 땅속, 그리고 썩은 나무 안에서 살기도 해요.

인간이나 동물의 몸 안에서 사는 벌레도 있지요.

그런 벌레를 기생충이라고 부른답니다.

머릿니는 오직 인간한테만 사는데..

기생충은 인간이나 동물의 몸안에서 살죠.

저는 이전에 우리 뜬금군을 임신했을 때 계속 배가 고파서..

임신인줄 모르고 기생충약을 사먹은 적이 있답니다.

다행히 우리 뜬금군은 이상이 없었고, 지금 잘 자라서 4살이에요.

지렁이의 몸은 미끄러워서 불쾌한 느낌을 주는데요.

저자의 이런 직설화법에 지렁이가 울컥!합니다.


뭐라고?

불쾌한 건 바로 너야!

그래요.

지렁이나 다른 친구들에겐 우리 인간이 제일 징글징글한 존재일지도 모르겠어요.

지렁이는 세상에...

1억 2000만 년 전에 지구에 나타났대요.

알고보면 공룡과 친구~~


늙은 할아버지 지렁이가 이야기합니다.


내가 젊었을 땐 아이들이 지렁이를 얼마나 소중히 다뤘다고!



버럭!하는 지렁이 할아버지.

요즘 아이들은 사실 지렁이 구경하기도 힘들죠.

공룡을 좋아하는 뜬금군에게 지렁이와 공룡이 친구라고 나이가 같다고 이야기를 해줬더니 무척이나 신기해했어요.

공룡은 아주 덩치가 크고 무서운데 지렁이는 쬐끄많고 하찮은(?!) 느낌이 있으니 믿기 힘들어 하는 눈치였어요.

근육을 수축시키면서 움직이는 지렁이.

몸을 줄였다가 늘리며 앞으로 나가간대요.

마치 수영선수 같네요.

지렁이는 썩은 식물을 먹고 사는데요.

지렁이가 흙 속을 기어 다니면 공기가 들어가서 땅이 건강해진다고 해요.

지렁이는 자연에 좋은 일을 하는 고마운 친구랍니다.


사실 저는 가족 텃밭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요.

다 좋은데..

건강한 흙에서는 지렁이며 개미며 여러 곤충들이 정말 많잖아요.

개미는 그렇다쳐도 지렁이는 도저히 ... 안되겠더라구요.

그렇게 저의 텃밭드림은 포기;;

 

아들 뜬금군과 책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참 많이 배우는데요.

참 그동안 내가 나이만 먹고 많은 것들을 모르고 살았음을 뼈져리게 느껴요.

이 전에 분명히 지렁이를 만지는 수업을 하면서 징그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렁이에 대해서 아는 것은 거의 없더라구요.

지렁이는 암수가 한 몸이래요.

암컷과 수컷의 생식 기관을 모두 가졌다는 뜻인데요.

정말 신기하죠?

 

낚시꾼들은 지렁이를 미끼로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곤 하는데요.

뉴질랜드의 라오리 부족은 지렁이를 먹는다고 하네요.

지렁이의 맛은?


아주 맛있대요.


세상에~~~

뭔가 설국열차의 바퀴벌레로 만든 단백질블럭만큼이나 충격적이네요.

나중에 대체식량으로 곤충들을 먹게 될거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말 현실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뜬금군에게 지렁이를 먹는다고 이야기해줬더니 베시시~~~

그래요.

뜬금군은 이미 "왕꿈틀이"를 먹어봤네요.

알고보면 땅을 기름지게 하고 자연에 좋은 지렁이!

그래도 구슬치기 하면서 친하게 지내기는 무리겠지요.

그러니 다음번에 지렁이를 만나거든....

친절하게 대해 줘요. 지렁이는


여러분의 친구니까요!

책을 다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우리 뜬금군은 세트상자를 뒤집어 쓰네요.

너 뭐하니?

책을 다보고는 아이와 함께 지렁이를 그려보자고 했어요.

빨강색 크레파스를 집어든 것까지는 좋았는데...

마치 행위예술(?!)을 하는 느낌으로 휙휙~ 그려나가며 "이게 지렁이야~"하고 이야기하는 뜬금군.

이렇게 자연에 착하지만 징그러워서 미안한 지렁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제 파리와 거미가 남았네요.

자주 만나는 징그러운 녀석들 파리와 거미 책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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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가 궁금해 - 오케스트라에 관한 모든 것 궁금해 (키위북스)
메리 올드 지음, 엘리사 파가넬리 그림, 이주현 옮김, 권수미 감수 / 키위북스(어린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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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부르는 그림책 <오케스트라가 궁금해>는 지휘자인 사이먼이

오케스트라를 꾸리고 연주하는 과정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음악그림책으로요.

이 책을 통하여 오케스트라에 어떤 악기가 사용되는지 알아보면서

2026년 음악을 듣는 폭과 지혜를 넓히면 좋을 것 같아요!




키위북스에는 아이들의 지식과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다양한 교과연계도서와 지식그림책이 출간되어 있는데요.


음악그림책인 <오케스트라가 궁금해>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수록 QR코드를 접속하여 들을 수가 있어서요.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이 어린이그림책과 함께 한다면

2026년은 더 풍성하고 복스러운 한해가 될 것 같아요.


오케스트라에 대해서 재미있고 알차게 알 수 있는

음악그림책인 <오케스트라가 궁금해>는 메리 올드 글, 엘리샤 파가넬리 그림

사이먼 래틀 집필 참여, 이주현 옮김, 권수미 감수로 이뤄져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서 오케스트라에 대해서

울 아이들에게 알찬 지식을 전달하게 되는데요.

책에 등장하는 지휘자 사이먼은 실제하는 인물이라는 사실이

아주 반갑게 다가오더라고요.



먼저 사이먼 래틀에 대해서 조금 소개해드릴게요.

그는 영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SO에서 음악 감동을 지닌 명예 지휘자라는 것!

그는 열 살 때 머지사이드 유스 오케스트라에서

타악기를 연줗했다고 하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악기를 연주하는 경험과 기회를

조금 더 많이 만들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오케스트라 그림책은


지휘자 사이먼

두근두근 오디션

아름다운 멜로디를 담당하는 현악기

부드러운 선율을 선보이는 목관 악기

풍성한 저음으로 무게를 잡아 주는 금관 악기

소리와 모양이 다채로운 타악기

드디어 완성된 오케스트라

거듭되는 연습, 리허설

대망의 콘서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배치도

큐알 코드에 담긴 음악 이야기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음악 용어


로 이뤄져 있어요.

지휘자 사이먼 편에서는 지휘자의 개념과 역할을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QR코드를 접속하면 멘덴스존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악보를 보면서 콘서트에서 사용할 2곡을 고른 사이먼!

이를 연주하기 위해서는 오케스트라 단원이 필요하다죠.

그렇게 오디션이 펼쳐지게 되고요.

오디션에 다양한 참가자들이 찾아와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게 된답니다.

제일 먼저 시작된 오디션은 바로 "현악기"에요.

현악기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 베이스 등이 있는데요.

현악기는 줄을 활로 문질러 소리를 낼 수도 있고요.

줄을 손가락으로 퉁기는 피치카토 기법으로도 소리를 낼 수 있음을 배웠답니다.

그리고 QR코드를 통해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곡을 들어볼 수 있는데요.

울 아이들 반응이 넘 즐거웠네요.



다양한 현악기에 이어서 부드러운 선율을 선보이는 목관악기와

풍성한 저음으로 무게를 잡아주는 금관 악기 오디션도 펼쳐져요.

이 책은 오케스트라에 사용되는 다양한 악기의 종류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음악을 들어볼 수도 있어서 더 흥미로웠는데요.


입술을 마우스피스에 대고 떨며 공기를 조절하는 것을

"버즈"라고 한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고요.

프렌치 호른은 원래 사냥의 시작을 알리는 데에 사용되었다는 것도 흥미롭더라고요.

또 우리에게 친숙한 트럼펫은 군대에서 신호를 보내거나

전투의 시작 등을 알리는 데에 쓰였다고 하네요.


때리거나 흔들거나 긁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

타악기 오디션도 펼쳐져요.

울 꼬맹이들이 어릴 적부터 사용하는 트라이앵글은 대표적인 타악기라죠!

타악기의 음악을 들려줬더니 아이들 반응이 참 재밌더라고요.

하하~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다보니 반응이 점점 더 핫해졌어요.

아주 재미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재밌었는데요.

그렇게 사이먼의 오디션은 마무리되고 오케스트라가 완성되었다죠.

이제 할 일은 바로 "연습" 또 연습이죠.


그렇게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서 대망의 콘서트가 시작되었어요.

책을 처음부터 읽다보면 오케스트라가 연주되는 전 과정을 이해하게 되고

경험하게 되니 뿌뜻함이 이루말할 수가 없는데요.

음악을 이렇게 조금이나마 공부하고 접한다면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직접 만났을 때 더 감동하며 감상할 수 있을 거에요.



책을 재미있게 읽고서 울 뜬금군 이렇게 독서록도 작성해봤어요.

아이는 이 책에 QR코드가 있어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단 점이 좋았다고 하는데요.

글로도 잘 표현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음악도 직접 들어볼 수 있으니 더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같고요.

오케스트라를 통하여 청중과 좋아하는 음악을 나눌 수 있는 사이먼의 행복처럼

우리도 참 행복한책읽기를 했네요.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새해 복을 부르는 그림책을 소개해드렸는데요.

2026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시면서 가족과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새해다짐, #어린이추천도서, #키위북스, #그림책추천, #행복한책읽기, #독서습관, #독후활동 #오케스트라가궁금해, #창작그림책, #7세그림책추천, #12세그림책추천, #10세그림책추천, #엄마표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창작동화, #어린이필독서, #초등추천도서, #문해력, #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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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신성희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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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새해가 시작되고 14일이나 흘렀는데요.

여러분의 새해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한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복을 부르는 그림책 큐레이션을 해보려고 해요!



제가 선택한 도서는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으로요.

창작동화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에서는 가족에 대해서

그리고 어른들이 생각해서 하시는 잔소리에 대해서

조금 더 너그럽고 부드럽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 창작그림책은 할아버지와 손자, 가족과 세대, 소통에 대한 어린이필독서로요.

동물들이 사람처럼 살아가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이 책은 이전에 울 아드님과 함께 읽고 기록한 적이 있어서요.

이전 포스팅도 살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신성희 님으로 디자인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하시다가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창작동화는 캐릭터가 참 개성있고 잘되어 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한 이전에 읽고 기록한 어린이그림책 <미운 동고비 하야비>의 그림을 그리신 분이셔서요.

이렇게 우연히 제가 읽었던 책들과 접점이 있어 넘 반갑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은 그 이름처럼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에요.

꼬꼬 할아버지는 얼마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다죠.

'마을 지킴이' 자리를 나이가 들어 물려줘야했지만

어디 한 번에 사람이 하던 일을 멈출 수가 있나요.

매일 새벽같이 출근하던 꼬꼬 할아버지에겐 집에만 있긴 힘들겠죠.



그렇게 마을로 나온 꼬꼬 할아버지에요.

그런데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

울타리도 고치지 않고 차 한 잔하고 있는 염소들.

상처난 과일을 파는 동물도 있고요.

꼬꼬꼬꼬~~~ 하는 꼬꼬 할아버지의 잔소리가

달갑지 않은 마을 동물들이에요.



꼬꼬 할아버지의 동료들은 그에게 같이 놀자고 했지만

이 성격상 그러겠다고 할리가 없다죠.

그나저나 요즘 옆 마을에 밤마다 무언가 나타난다는 사실!

꼬꼬 할아버지는 가족들에게 문단속을 시키고요.

정체불명의 존재가 걱정이 되었는지

한밤중 밖으로 나온답니다.

막내 손자가 따라나온 것도 전혀 모르고 말이죠!



쉬고 나서 고치겠다던 울타리는 수리되지 않은 상태!

꼬꼬 할아버지는

내 이럴줄 알았어! 아직도 고치지 않았다니!

라고 화를 내시는데요.

망가진 울타리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는데..

그건 바로 붉은 여우의 털이었어요.

그리고 기지를 발휘하게 되는데요.

아주 멋진 장면에 울 막냉이 버니양의 입이 쩌억~ 벌어진거 보이시죠?

책의 감동은 아이와 함께 직접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손주인 막내 병아리는 꼬꼬 할아버지를 업은

아빠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한밤중에 벌어진 일에 마을 사람들의 반응은 달갑지 않지만

손주 병아리와 아빠 닭에게는 따뜻한 무엇인가가 가득 채워진 것 같다고나 할까요.ㅎ

그건 바로 "가족", "사랑"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창작동화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책을 재미있게 읽고서~

울 첫째 뜬금군이 독서록도 작성해보았어요.

이전에도 읽어본 책이지만 좀 더 나이를 먹고 읽어서

느끼는 바가 달랐을 것 같은데요.ㅎ

아이는 마을을 위해 노력한 꼬꼬 할아버지가

마을 사람들에게 그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해 속상해했는데요.

가족인 아들과 손주가 그를 제대로 인정해주니

그것만으로도 절반 이상은 성공한 것이 아닌가란 생각도 해보아요.



이렇게 우리 아이와 함께 키위북스 <까칠한꼬꼬할아버지>를 읽고 기록해보았는데요.

아빠와 아이, 손주와 할아버지 등..

2026년 가족과의 관계가 원만했으면 좋겠고요.

주변에 여우같은 나쁜 사람이나 나쁜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해다짐, #어린이추천도서, #키위북스, #그림책추천, #행복한책읽기, #독서습관, #독후활동, #까칠한꼬꼬할아버지, #창작그림책, #7세그림책추천, #12세그림책추천, #10세그림책추천, #엄마표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창작동화, #어린이필독서, #초등추천도서, #문해력, #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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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 - 1초 만에 답이 튀어나오는 곱셈구구 훈련서 초등 바빠 연산법
강난영.이은영.정미란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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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귀여운 울 막냉이 버니양~

2026년을 기준으로 울 공주님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엄마표홈스쿨링을 시작했는데요.

울 버니양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교재가 바로 이지스에듀의 바빠시리즈로요.

바빠 덕분에 기본적인 한글과 초등 1학년 수학은 잘 준비를 한 상태에요.

그래서 울 버닝양 요즘은 구구단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울 오빠들도 구구단 베스트셀러 1위인 이지스에듀 바빠 교재로

구구단을 정복했기에 버니양도 바빠와 함께하고 있어요.



요즘 울 버니양이 구구단떼기를 공부하고 있는 초등교재는 바로..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 개정판

이에요.


오빠들이 있어서 더 똘똘한 것 같은 울 막냉이 버니양~~~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매일 조금씩 구구단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이지스에듀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 개정판>으로 이야기할 것 같으면

우리집 두 오빠들이 공부한 곱셈구구 훈련서이기도 하고요.

20만 독자의 선택이기도 한데..

더 좋아진 개정판 얼른 소개해드릴게요.



보통 구구단은 초등2학년까지는 꼭 공부하곤 하죠.

울 버니양은 올해 3월 입학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에 부담없이 공부를 해보기로 했는데요.



두 오빠들을 거쳐서 개정판으로 만나본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은 여전히 알차고

아이들이 더 공부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교재 젤 앞에는 이렇게 2단부터 9단까지

곱셈구구가 수록되어 있고요.


이 곱셈구구 훈련서는 첫째 마당부터 셋째 마당까지 이뤄져 있다는 것!

첫째 마당: 2단부터 5단까지 익히기

둘째 마당 : 10단까지 익히기

셋째 마당 : 구구단 응용력 다지기

가 그것으로요.

첫째 마당에서는 2단부터 3단, 4단, 5단을 익히고요.

2-5단을 섞어서 복습하게 된답니다.

둘째 마당에서는 6단, 7단, 8단, 9단 익히기를 하고요.

1단, 10단, 0단도 공부를 한다는 것.

그리고 6단부터 10단까지 돌발, 섞어 구구단으로 리마인드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마당에서는 구구단 응용력 다지기로요.

구구단 속 규칙 찾기며 ㅁ안의 수 구하기, 구구단 기초 문장제까지

두루두루 해보면서 구구단의 자신감을 챙길 수 있어요.



아직은 유치원생인 귀여운 뽀시래기 버니양~~~

오빠들이 구구단 외우는 것을 옆에서 본 터라 대충 흉내는 내는 상태.

2단부터 시작하면서 곱셈의 원리를 알려줬어요.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고 이를 곱셈식으로 나타내기를 해보고요.

덧셈은 곱셈식으로, 곱셈은 덧셈식으로 나타내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꾸준히 하게 되지만 살짝 쓸 것이 많아서 힘들어하기도 하더라고요.

또 한글을 떼긴했지만 문제를 제대로 읽고 푸는 연습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요.

그대로 숫자가 있는 문제부터 푸는 경향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잘 챙겨주면 좋겠죠!


그래도 2단은 나름 잘해줬던 것 같은데 3단에는 틀린 문제가 많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고 안 푼 문제는 풀어보면서 공부를 했고요.

아이에게 하루 할당량을 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리고 그날 공부를 마칠 때에는 배운 곱셈구구를 외워보게 했는데요.

아직 초등입학을 하지 않은 상태인지라

외우지 못한다면 책을 보고 읽어보게 하는 식으로 계속 접하게 했어요.



다음은 4단이에요.

한 번 아이에게 곱셈구구의 원리를 알려주고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줬더니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곧잘하는 버니양이었는데요.

울 버니양은 바빠로 공부하는 오빠들이 두 명이나 있다죠!

든든한 오빠들에게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기도 하면서 공부를 하더라고요.



다음은 5단이에요!

2단과 5단은 아이들이 가장 쉽게 생각하는 구구단이죠.

아무래도 뒤로 가면서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꾸준히 접하고 공부하면 그것들이 쉽게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죠.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주곤 하는데요.

울 버니양을 보면 사실 집중력이 나쁘지 않은 편이고요.

이렇게 컬러링도 넘넘 이쁘게 했더라고요.



그리고 "바빠"하면 복습이 참 잘되어 있어서요.

아이들이 까먹은 내용을 다시 리마인드하고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더라고요.

2-5단까지 공부하고 돌발, 섞은 문제들을 풀어보았고요.

이렇게 곱셈표 섞어 구구단과 그림섞어 구구단도 섞어서 진행했는데

참 좋은 구성인 것 같아요.



아이와 매일 조금씩 한글과 수학을 진행했더니

초등입학 전에 뭔가 여유가 생긴 느낌이랄까요.

저학년 초등 수학의 자신감인 구구단도 살짝 욕심내는 중.

생각보다 진도가 잘나가서 6단도 풀어보았는데요.

오늘 6단을 외우면 2단부터 6단까지 암기하거나

읽어보기로 하고 있고요.

사실 보고 따라 적는 경우도 많아서 완전하진 않지만

훨씬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구단 원리부터 암기까지 알차게 챙기는 구구단교재~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 개정판>!

울 버니양은 현재 7단까지 공부를 해보았는데요.

1,2학년 친구들은 28일 완성과정으로~

3,4학년 친구들이라면 결손 보강용로

빠르게 14일 완성을 진도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참!

이지스에듀 바빠시리즈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 개정판>에는


구구단 도형 그리기

땅따먹기

주사위 빙고

동서남북


이렇게 구구단 게임판 4종을 특별부록으로 제공해요.

이 부분을 진행해보면 아이들이 더 즐겁게 구구단 정복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울 버니양 구구단 도형 그리기도 잘해주었고요.

이렇게 구구단 동서남북도 접어봤는데

넘 재밌어하더라고요.



이렇게 초등구구단을 책임지는 이지스에듀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 개정판>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9살 인생과제 구구단!

적은 시간 투자로 완벽하게 클리어해보세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구구단, #곱셈구구, #구구단표, #곱셈, #바빠구구단, #초등구구단, #연산, #계산, #초등연산, #초1수학, #초2수학, #바빠연산법, #바빠시리즈, #이지스에듀, #엄마표책육아, #예비초등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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