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달의 빵타지아 - 누가 해도 맛있는 진짜 기본 베이킹 레시피 127
정영선(파란달) 지음 / 로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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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름 자유롭게 마들렌에 머핀, 빵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지만 베이킹에 입문한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초보인데요.

베이킹을 하면서 참조하게 되는 베이킹도서!

상세한 설명도 중요하지만 맛을 결정짓는 레시피의 비율이 무척이나 중요해서 입문자용 베이킹도서는 처음에 몇번 보고는 너무 달아서 안보게 되었어요.

 

책을 좋아하고 많이 지르는 저이긴하지만 베이킹 책을 접하고 따라 만들어보니 신세계!

베이킹책이 지금까지 산 책중에 제일 돈이 안아까울 정도로 저같이 입만 고급인 초보베이커에겐 저자의 레시피와 팁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또 중요하답니다.

오랫동안 맛있고 다채로운 레시피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블로거 파란달님.

파란달님의 레시피는 시중에 비교해서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맛있어서 이 분의 책을 열심히 사서 모았는데요.

파란달님의 쿠킹 클래스 10년 노하우가 담긴 <파란달의 빵타지아>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누가해도 맛있는 진짜 기본 베이킹 레시피라니..

정말 솔깃한데요.

이 한권의 도서에는 총 127가지의 레시피가 포함되어 있어서 왠만하면 이 한권으로 원하는 베이킹의 대부분을 충당할 수 있고요.

맛도 보장되어 있답니다.

 

사진은 집에 있는 파란달님의 책들인데요.

처음 베이킹에 입문하면서 이전에 출시되었던 <파란달의 빵타지아>를 어렵게 구해보았어요.

따라 만들어보니 책속의 이색적인 조합도 맛이 무척 좋아서 다른 책들보다 계속해서 펼쳐보게 되어서요.

그래서 어렵게 두번째 이야기도 구해서 보았고..

홈카페와 브런치 메뉴가 담긴 파란달님의 책부터 최근에 출간된 <파란달의 디저트 선물>까지 쟁이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는 힘들게 두권의 빵타지아를 구하게 되었는데..

반갑고 고맙게도 두권을 엮고 정돈해서 새롭게 출간된  <파란달의 빵타지아> !

그래서 더욱더 읽어보고 싶고 어떻게 달라졌나 확인해보고 싶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 파란달 정영선님인데요.

이전의 책을 보면 저자의 사진이 가득할만큼 외모도 무척이나 출중하신 분이라서 참 부럽네요.

이 분은 방송작가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데요.

그래서 그런지 사진들도 센스가 있고, 포장도 무척이나 이쁘게 하셔서 보는 내내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별것아닌 레시피도 파란달님이 하시면 근사.

너무 쉽고 간단해보여서 따라해보면 제가 만든것은 허허..

웃음이 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책에는 그녀의 센스를 충전받을 수 있는 팁들이 가득하니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쿠키부터 머핀과 파운드 케이크까지 차례로 다양하게 등장하는데요.

저역시 제일 처음 베이킹을 시작한 이유는 "쿠키"!

아들 뜬금군과 함께 쿠키를 만들면서 놀고 싶어서 베이킹에 입문했는데 지금은 어지럽힌다고 손도 못대게하니..

반성해야겠네요.

 

쿠키 다음에 손을 댄 것은 마들렌과 머핀, 그리고 파운드 케이크인데요.

초보인 제가 차례차례 입문한 순서대로 목차도 나열되어 있어서 더 반갑고 저자의 센스를 엿볼 수 있네요.

 

신기하게도 책의 목차를 보면 제가 만드는 순서들과 거의 비슷한데요.

저같은 경우는 그 다음에 케이크와 빵을 만들고 마지막에 타르트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타르트를 제외하고는 순서가 비슷해서 놀랐답니다.

한권에 총 127개의 레시피가 담겨있어서 큰 틀에서도 골라서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보통 베이킹 책보다 훨씬 많은 레시피를 담고 있는 것 같네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초보자를 위해서..

제일 처음에는 "진짜 기본 홈베이킹 레슨"부터 시작되는데요.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

무언가를 시작할 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책에서는 반복되는 과정들은 생략하고 페이지 번호만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 반죽같은 것들은 앞 페이지를 참조해야하는데요.

 

빵 반죽하기, 타르트 반죽하기 등등..

한번 알아두면 계속해서 사용하는 기본 베이스는 계속해서 펼쳐보게 되니 참조하세요.

 

또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것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읽어보기 좋은데요.

베이킹은 럭셔리한 취미라는 말처럼 베이킹을 시작하려면 수많은 도구에 현혹되는 것이 사실.

금액부담이 있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핸드믹서는 과감하게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말하기 때문에 마음이 가볍답니다.

일단은 기본에 충실하는게 중요하니까 손거품기로 연습하고 휘저어보는 것이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또..

베이킹은 과학이라는 말은 진짜니까..

계량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네요.

 

레시피를 살짝 구경해볼까용?

 

일명 상투과자로 불리는 밤과자.

앙금에 우유나 견과류를 섞고 담아서 짜주기만 하면 그럴싸한 밤과자가 탄생하는데요.

색깔을 다양하게 하고 포장을 했더니 제법 이뻐서 선물하기에도 무척이나 좋아보이죠?

균일하게 이쁘게 짜는 것도 기술이고 배합하고 포장하는 것도 기술.

사소하고 흔한 레시피도 파란달님이 하신 것을 보면 정말 이쁘답니다.

 

이건 이전 책에서 따라 만들었던 녹차 초코칩 머핀인데요.

파란달님의 말씀처럼 왕초보도 실패하지 않는 맛있는 머핀이니까 꼭 만들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동안 머핀만 정말 자주 만들었었는데 만든 것 중에 인기있던 메뉴인데요.

남편님이 먹으면서 녹차와 초콜릿의 조합이 참 좋다며 어떻게 생각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나는 그냥 책을 보고 따라했을 뿐.. %E3%85%8B%E3%85%8B%E3%85%8B

정말 맛있답니다.

 

책에는 동글동글 귀여운 모닝빵 레시피도 있고요.



아직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았던 피칸 타르트 레시피도 있어서 따라 만들어봤어요.

책을 보는 기간에 스승의 날이 있어서 어린이집 선물이 무척이나 고민스러웠는데요.

 

카네이션이나 선물을 사는 것보다 만들어드리는게 받으실 때 부담도 덜하실 것 같고 나눠먹기도 좋을 것 같아 선택했답니다.%ED%99%94%EB%82%A8%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책에는 견과류를 살짝 볶아주면 좋다고 했지만 저는 한번 살짝 삶아서요.

피칸의 불순물을 제거해주었어요.

타르트지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두 아이 육아에 힘들 것 같아 작은 사이즈로 베이킹 사이트에서 구입했고요.

필링만 책을 보고 따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참고로..

타르트시트의 재료는 다음과 같아요.

 

박력분 150g

무염버터 80g

슈가파우더 50g

달걀 30g

 

 

 

씻어서 오븐에서 구워준 피칸과 흑설탕, 물엿과 버터, 달걀 노른자와 달걀이 준비물이랍니다.

저는 2배합으로 했어요.

 

흑설탕 40g

무염버터 50g

물엿(또는 시럽) 70g

달걀 1개

달걀 노른자 1개분

피칸(또는 호두) 120g

 

피칸타르트 필링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냄비에 실온에 두었던 무염버터와 흑설탕, 시럽을 넣고 녹여주고..


다 녹으면 불을 끄고 달걀을 넣어 익지 않도록 재빨리 저어줘요.

뜨거워서 달걀이 익지 않게 얼른 저어주는게 포인트랍니다.

 

그리고는 피칸을 넣고 잘 섞어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필링은 타르트지에 부어서 구워주면 돼요.

원래 시간은 20cm기준으로 170도에서 30분정도인데요.

 

집에 있는 오븐과 만드는 타르트의 크기에 따라서 조절해야하니 중간에 체크해보는게 좋답니다.

저는 30분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20여분 안되게 구워주었는데요.

이렇게 작게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더 잘익어서 시간을 좀 더 적게 조절하면 되더라구요.



그렇게 구워서 꺼내준 모습인데요.

사실 저같은 경우엔 피칸타르트나 호두 타르트를 거의 먹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과 모양을 알아채는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책에는 큰 사이즈의 타르트를 기준으로 만드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시라면 책의 내용그대로 따라서 만드시는게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조금 익숙해지면 저처럼(?!) 사이즈나 시간 등을 조금씩 조절하시면 될 거 같네요. %E3%85%8E%E3%85%8E%E3%85%8E

 

타르트를 굽고 식힌 뒤에는 포장 타임~

 

책에는 파란달님의 센스로 이쁘게 포장하는 팁들도 제공되어 있어서요.

참조해서 포장하면 더욱 더 이쁜 베이킹이 탄생한답니다.

저는 휘리릭~ 봉투에 담은 것이 전부지만 파란달님의 센스 따라하고 싶네요!

 

파란달님의 책을 보며 인상적이었던 것은 마들렌의 포장인데요.

마들렌을 선물할 적에 마들렌과 함께 잘 어울리는 홍차 티백을 끈으로 담게 묶어서 선물하라는 팁을 보고는..

선물하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깜짝 놀랐답니다.

 

어쨌든 파란달님의 레시피 덕에 피칸타르트 완성!

 

타르트를 제일 마지막에 만들어보게 된데에는 저와 남편이 이런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전에 딱 한번 먹어본 호두타르트가 너무 달아서 한조각을  다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간 경험이 있어서 선뜻 만들고 싶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파란달님의 레시피는 적당히 달아서 남편은 물론 저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선물하고 몇 개만 남겨둔 피칸 타르트와 함께하는 커피 타임!!

 

많이 달지 않아서 아메리카노가 아닌 라떼와 먹어도 궁합이 좋아요.

 

그렇게 맛있게 한입 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메뉴인 것 같아 3-4개만 남기고 포장상자에 가득 채워 드렸더니..

선생님은 사먹는 것보다 너무 맛있다며 좋아들 하시고 남편님은 벌써 다 먹었냐고 물어보네요.%E3%85%8E%E3%85%8E%E3%85%8E

 

책의 레시피를 기준으로 모닝빵도 집에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먹였는데요.

이유식 거부중인 아드님이 빵은 먹는 터라 굶어죽을까봐 만든 엄마의 모닝빵.

다행히 잘 먹어주더라구요.

 

요즘에 밖에서도 유기농빵집같은 착한 빵집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어리니 저도 몇 번 이용했는데요.

생각보다 빵에서 소금의 맛이 많이 느껴져서 자주 구입하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파란달님 책의 레시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많이 달거나 많이 짜지 않아서인데요.

설탕같은 경우에 베이킹을 하다보면 들어가는 양에 놀라게 되는데 먹어보면 밖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순하고 착한 맛이라는 것을 베이킹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마찬가지로 소금도 마찬가지.

맛을 살리는 정도의 깔끔한 정도만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과 먹기에도 마음이 좀 더 가볍답니다.

 

파란달님 레시피를 따라하면 맛은 보장되어 있으니..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파란달의 빵타지아>와 함께 맛있는 베이킹세계에 입문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ED%95%98%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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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징글 친구 시리즈 4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 씨드북(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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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징글친구시리즈를 만나고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두둥!

바로 징그러움의 대명사 "지렁이"에요.

고등학교 때 비가 오면 화단 옆으로 뛰쳐나온(?!) 분홍색빛 지렁이 녀석들~

비가 온 뒤에 햇빛이 비치면 터지고 말라버리는 모습을 볼 때면 뜨아~~~!!

정말 징그럽고 한편으로는 불쌍했는데요.

보고 싶지 않아서 고개를 돌리다가 밟기라도 할 때면...

우아아아!!!

지렁이는 초등학교 시절에 직접 만져보고 체험했던 기억도 있어서...

머릿니에 버금가는 징글징글~징그러움의 대명사인 것 같아요.


땅을 기름지게해주고 알고보면 고마운 친구지만...

생각만해도 징글징글~~ 소오름~이 돋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죠?


지렁이는 이야기합니다.


징그럽다고? 맞아!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하고요.

우리 그럼 지렁이의 모든 것을 알아볼까요?


 1억 2000만 살이나 된 징글징글 징그러운 지렁이 !


특징 : 암컷 + 수컷 = 한 몸

먹이 : 썩은 식물

쓸데 : 매우 많음


비가 오고 난 후 화단 옆에서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본 적이 있나요?

지렁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고 있는 동물이에요.

미끈미끈한 지렁이가 인간에게는 참 고마운 생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 정종철(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


비온 후 화단 옆으로 탈출한 지렁이를 발견하는 것은 저만의 경험은 아니네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 정종철님도 지렁이의 이야기를 이렇게 시작하는걸 보면요.

지렁이 책은 씨드북 징글친구 시리즈의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한 사람이 징글친구들 4권을 그림과 글을 썼기 때문에 책은 일관성이 있고, 세트로 장만해서 읽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징글 친구들 시리즈는 수상도 많이 했는데요.

지렁이 책은 "2016 캐나다 퀘백 초등학교 독서 진흥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넘기면 등장하는 내지에는 분홍빛 지렁이의 일러스트로 가득~~~

​시작은 귀엽게 징글징글~

지렁이가 웃고 있네요.

마리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저자는 마리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나의 작은 누에, 마리에게

어렸을 때부터 작고 징그러운 동물에 흥미를 가진 엘리즈 그라벨!

덕분에 우리는 징글 친구들 시리즈로 재미있게 징글징글한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책은 사진은 없지만 읽다보면 징그러움과 함께 신기함이 넘치는데요.

모두들 심호흡 한번 하시고~~~

준비되셨죠?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아주 날씬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렁이!

지렁이는 긴 고무관처럼 생겼어요.

몸에는 도 없고 다리도 없어요.

그래서 무척추동물이라고 불러요.

이 지렁이책만 잘읽어도 벌써 많은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답니다.

중요한 내용은 글씨도 크게 색깔도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요.

작가의 유머가 뭍어나는 대사들.

보면서 픽~하고 웃게됩니다.


지렁이 왈,


부럽지?

다리가 없어서

신발 살 돈을 아끼거든.


아니~~아니~~

나는 이쁜 신발 많이 많이 신고 싶다

지렁아~

지렁이 같은 벌레는 종류가 많은데요.

몇 가지만 살펴보면...

제일 잘나가는 지렁이.

그리고 촌충

납작벌레

풍뎅이 애벌레

등이 있어요.

이 친구들도 징글징글하지만 잘 모르니까 다행인거 같아요.

​책 속의 풍뎅이 애벌레를 보고 우리 뜬금군이 관심을 갖습니다.

엄마는 촌충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벌레가 사는 곳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물속, 땅속, 그리고 썩은 나무 안에서 살기도 해요.

인간이나 동물의 몸 안에서 사는 벌레도 있지요.

그런 벌레를 기생충이라고 부른답니다.

머릿니는 오직 인간한테만 사는데..

기생충은 인간이나 동물의 몸안에서 살죠.

저는 이전에 우리 뜬금군을 임신했을 때 계속 배가 고파서..

임신인줄 모르고 기생충약을 사먹은 적이 있답니다.

다행히 우리 뜬금군은 이상이 없었고, 지금 잘 자라서 4살이에요.

지렁이의 몸은 미끄러워서 불쾌한 느낌을 주는데요.

저자의 이런 직설화법에 지렁이가 울컥!합니다.


뭐라고?

불쾌한 건 바로 너야!

그래요.

지렁이나 다른 친구들에겐 우리 인간이 제일 징글징글한 존재일지도 모르겠어요.

지렁이는 세상에...

1억 2000만 년 전에 지구에 나타났대요.

알고보면 공룡과 친구~~


늙은 할아버지 지렁이가 이야기합니다.


내가 젊었을 땐 아이들이 지렁이를 얼마나 소중히 다뤘다고!



버럭!하는 지렁이 할아버지.

요즘 아이들은 사실 지렁이 구경하기도 힘들죠.

공룡을 좋아하는 뜬금군에게 지렁이와 공룡이 친구라고 나이가 같다고 이야기를 해줬더니 무척이나 신기해했어요.

공룡은 아주 덩치가 크고 무서운데 지렁이는 쬐끄많고 하찮은(?!) 느낌이 있으니 믿기 힘들어 하는 눈치였어요.

근육을 수축시키면서 움직이는 지렁이.

몸을 줄였다가 늘리며 앞으로 나가간대요.

마치 수영선수 같네요.

지렁이는 썩은 식물을 먹고 사는데요.

지렁이가 흙 속을 기어 다니면 공기가 들어가서 땅이 건강해진다고 해요.

지렁이는 자연에 좋은 일을 하는 고마운 친구랍니다.


사실 저는 가족 텃밭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요.

다 좋은데..

건강한 흙에서는 지렁이며 개미며 여러 곤충들이 정말 많잖아요.

개미는 그렇다쳐도 지렁이는 도저히 ... 안되겠더라구요.

그렇게 저의 텃밭드림은 포기;;

 

아들 뜬금군과 책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참 많이 배우는데요.

참 그동안 내가 나이만 먹고 많은 것들을 모르고 살았음을 뼈져리게 느껴요.

이 전에 분명히 지렁이를 만지는 수업을 하면서 징그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렁이에 대해서 아는 것은 거의 없더라구요.

지렁이는 암수가 한 몸이래요.

암컷과 수컷의 생식 기관을 모두 가졌다는 뜻인데요.

정말 신기하죠?

 

낚시꾼들은 지렁이를 미끼로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곤 하는데요.

뉴질랜드의 라오리 부족은 지렁이를 먹는다고 하네요.

지렁이의 맛은?


아주 맛있대요.


세상에~~~

뭔가 설국열차의 바퀴벌레로 만든 단백질블럭만큼이나 충격적이네요.

나중에 대체식량으로 곤충들을 먹게 될거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말 현실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뜬금군에게 지렁이를 먹는다고 이야기해줬더니 베시시~~~

그래요.

뜬금군은 이미 "왕꿈틀이"를 먹어봤네요.

알고보면 땅을 기름지게 하고 자연에 좋은 지렁이!

그래도 구슬치기 하면서 친하게 지내기는 무리겠지요.

그러니 다음번에 지렁이를 만나거든....

친절하게 대해 줘요. 지렁이는


여러분의 친구니까요!

책을 다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우리 뜬금군은 세트상자를 뒤집어 쓰네요.

너 뭐하니?

책을 다보고는 아이와 함께 지렁이를 그려보자고 했어요.

빨강색 크레파스를 집어든 것까지는 좋았는데...

마치 행위예술(?!)을 하는 느낌으로 휙휙~ 그려나가며 "이게 지렁이야~"하고 이야기하는 뜬금군.

이렇게 자연에 착하지만 징그러워서 미안한 지렁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제 파리와 거미가 남았네요.

자주 만나는 징그러운 녀석들 파리와 거미 책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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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정규 지음, 김종민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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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14일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키위북스 구름 아빠 책이 등장하였어요.


이 그림책은 하늘나라에 간 아빠가 구름이 되어

다시 아이에게 돌아와서 펼쳐지는 이야기로요.


아기들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눈물을 흘리는 초보 아빠를 보니 

저도 아이들에게 아빠의 사랑, 아빠에 대한 그림움을 담은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정한 그림책이 바로 "엄마야 누나야"에요.

이 그림책은 이전에도 기록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과 다시 한 번 읽어보니 또다른 감동이 전해져서 뭉클했어요.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애타게 기다리는 아빠는 등장하지 않아요.

작가님의 아버지는 자신이 어릴 때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다고 해요.


엄마야 누나야의 아빠 역시 그렇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는데요.

김소월 시인님의 엄마야 누나야 2절의 내용들이

이 그림책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동을 전해준답니다.


이것저것 즐길거리가 많은 요즘이지만 그림책에는 특별한 세상이 있다죠.

바로 진심과 사람냄새 나는 육아가 그것으로요.


그림책 육아를 하게 되면..


정서적 안정

문해력과 상상력

가치관 형성


을 할 수가 있다죠.


아이와 뭘하고 놀아주면 좋을지 스마트폰만 건네주진 않으셨나요?

그림책은 단순히 글자 읽기가 아니라 부모와 함께하는 소통의 도구로요.

우리가 그림책을 펼칠 때 일어나는 기적을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키위북스 #그림책읽어주는이유 #육아철학 #부모교육

#초등맘소통 #그림책육아 #마음성장 #그림책추천 #육아공감 #독서습관 #행복한책읽기  #독후활동 #창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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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줄 요약독해 세계위인 - 4줄로 요약하는 초등 문해력 기본서 4줄 요약독해 시리즈
이젠국어연구소 지음 / 이젠교육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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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울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이어지고 있어요.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것은 물론..

겨울방학동안 아이들이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고

새학기 준비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맘인데요.



이제 초등4학년에 올라가는 울 둘째 베리군~

문해력을 좀 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신경써주고 있는데요.

넘넘 좋은 초등 문해력 기본서 시리즈가 있어서 활용 중인데..

이번 포스팅에서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바로..

이젠교육에서 출간된 초등문해력교재~

4줄 요약 독해 세계 위인

이 그 주인공으로요!



발단, 전개, 절정, 결말 부분을 한 줄씩 요약하여

네줄로 이야기를 정리하는 초등문해력 기본서라는 것!

4줄 요약 독해 시리즈는


이솝 우화

세계 명작

전래 동화

세계 위인


이렇게 4권으로 출간되어 있고요.

울 둘째 베리군은 이미 전래 동화 편과 세계 명작 편을 완북한 상태~!


이번에는 세계 위인 편을 완북하게 되었는데요.

4권 모두 차례로 정복하면 좋은 초등문해력교재인 것 같아요!



한 권 한 권 정복하면서 초등문해력을 키우기 좋은 이젠교육 4줄 요약 독해 시리즈!

아이들 홈스쿨링을 하면서 좋은 교재는 세 명 모두 한 권씩 풀어보게 하는데요.

4줄 요약 독해 시리즈는 그러한 교재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문을 읽고

배경지식을 키우면서 이야기를 요약하는 훈련을 할 수 있어 좋아요.

게다가 책의 맨 앞에는 말하기 놀이카드가 16장 수록되어 있어서요.

이를 떼어내어 재미있게 놀이하면서 연습해도 좋겠더라고요.

참조로 시작 단계는 에디슨

발전 단계는 테레사

실전 단계는 구텐베르크

완성 단계는 아인슈티인으로

단계별 말하기 놀이 카드가 제공되어 있었어요.






울 아이들 겨울방학 여름방학에 집중해서 공부해도 좋은

초등문해력교재 <4줄 요약 독해 세계 위인>는 총 5주 과정!


♥ 시작 단계 : 에디슨/콜럼버스/슈바이처/라이트 형제/베토벤/갈릴레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나이팅게일/뉴턴/간디

♥ 발전 단계 : 테레사/노벨/링컨/공자/마리 퀴리

♥ 실전 단계 : 구텐베르크/페스탈로치/헬렌 켈러/소크라테스/제인 구달

♥ 완성 단계 : 아인슈타인/톨스토이/마틴 루서 킹/ 만델라/빌 게이츠


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

특히 이번 세계 위인 편은 다양한 위인들에 대해서 접할 수 있어 더 유익하였는데요.

울 아이 모르는 분들도 많았는데 덕분에 배경지식이 넓어졌어요!



16


그럼 울 아이가 학습한 페이지를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계속해볼게요.

제일 먼저 1일차에 에디슨을

2일차에 콜럼버스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요약 훈련을 해보았어요.

차례에는 교과연계부분도 잘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에디슨과학 6-2 1. 전기의 이용과 교과연계가 되어 있고요.

콜럼버스 과학 3-1 5. 지구의 모습

국어 5-1 7.기행문을 써요와 교과연계가 되어 있답니다.





3일차 슈바이처와 4일차 라이트 형제 지문도 읽어보면서

요약하는 연습을 하고 문제를 풀어본 베리군이에요.

아이들에게 핵심어, 중심문장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항상 해주는데요.

사실 아직까진 그게 잘되지 않는데 이 교재를 통하면

핵심어를 찾아 표시를 하는 문제를 풀고요.

해당 지문이 발단 - 전개 - 절정 - 결말 중에 어디인지도

파악하게 되는 등 여러모로 유익한 것 같아요.


5일차에는 베토벤을

6일차에는 갈릴레이에 대해서 학습을 하였어요.

우리에겐 너무나 친숙하고 유명한 위인들이지만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요.

이렇게 세계적으로 위대한 분들부터 알아가면 좋을 듯 하다는요!



쭉쭉 공부한 울 베리군이에요.

7일차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8일차에는 뉴턴을 학습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같은 경우에는 이전에 관련 전시회를 본 적이 있는데요.

정말 위대한 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조금씩 연결고리가 있으면 좀 더 친숙하고

지문도 더 잘 읽히고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총 2주차 과정의 시작단계는

뉴턴과 간디를 공부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틀린 문제는 많지 않았고 어쩌다 빼먹은 경우가 있었는데요.

지문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도 틀리기 마련.

잘 읽어두고 핵심어를 파악하고 정리를 하는 연습을

이렇게 재미있고 쉬운 내용부터 차근차근 도전하여 해보면 좋겠더라고요.



이제 울 베리군은 3주차인 발전 단계로 넘어왔어요.

발전 단계에서는 총 5분의 세계 위인을 만나는데요.

11일차에는 테레사 수녀님을

12일차에는 노벨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어보면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아직 멘토나 존경하는 위인이 없는 울 베리군인지라

이 책을 통해서 감동을 느끼고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을 찾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동서양 골고루 다양한 세계위인을 만나볼 수 있는 책!

<4줄 요약 독해 세계 위인> 13일차에는 링컨을

14일차에는 공자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서로 다른 나라, 시대의 지도자지만

두 분 다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고요.


15일차에서는 마리 퀴리를 공부할 수 있었는데..

퀴리부인도 넘넘 대단하신 분이라죠.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과학자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아직 존경하는 위인도 되고 싶은 직업도 마땅히 없는 울 아이에게

문해력 공부는 물론 동기부여도 되는 책같았어요.


이제 우리는 4주차 실전 단계로 넘어왔어요.


16일 구텐베르크

17일 페스탈로치


를 학습하면서 중심내용, 핵심어를 찾고

정리하는 연습을 한 베리군인데요.

구텐베르크는 과학 4-2 3.그림자와 거울과 교과연계가 되어 있는데..

금속활자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직지심체요절이며

팔만대장경에 대해서도 이어서 공부를 해보면 좋겠더라고요!



읽는 즐거움이 가득한 <4줄 요약 독해 세계 위인>!


18일 헬렌켈러

19일 소크라테스


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이러한 인물들은 정말 유명하고 다양한 대화, 토론거리가 되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이 분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고 죽음을 맞이한 것에 대한 생각 등을

나눠봐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실전 단계의 마지막은 20일차 제인 구달로 마무리 되었어요.

아이가 공부하는 초등문제집이지만 엄마인 저도 해당 인물들을 찾아보기도 했는데요.

제인 구달이 그 중의 한 분으로 정말 아름답고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 대망의 완성 단계인 5주차에 접어들었어요.

울 베리군은 겨울방학이기도 하고

한 교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하루에 2-3세트씩 진행을 했었는데요.

세계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보통의 비문학지문과는 다르다고나 할까요.

4줄 요약 독해의 내용들은 전체적으로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요약정리 연습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21일 아인슈타인

22일 톨스토이


도 잘 공부해보았고요.



23일 마틴루서 킹

24일 만델라


라는 유명한 지도자에 대해서 학습을 하였어요.

그런데 울 베리군 만델라를 변호사라고 적어 오답이 나왔답니다.

그가 변호사가 된 것은 맞지만 흑인 지도자가 되어서

폭력을 쓰지 않고 차별을 없애려고 했다죠.

그리고 그는 남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되었는데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였어요.



<4줄 요약 독해 세계 위인>의 대망의 마지막은

빌게이츠가 장식하였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 엠에스도스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저희에겐 넘넘 유명한 당연히 아는 분인데

아이들은 세계 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점도 재미있었고요.

교재의 마지막을 장식할만한 정말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이 드는데..

여러모로 아이도 저도 재미있고 알차게 살펴본 교재였어요.



지금까지 울 아이의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로 활용하기 좋은

이젠교육 <4줄 요약 독해 세계 위인>에 대해 기록해보았어요.

아이들의 겨울방학 이 시리즈로 잘 진행하면 좋을 듯 한데요.

울 아이들 재미있게 읽고 핵심어, 핵심문장 찾고

요약하는 연습하면서 실력을 키워보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이젠교육 #초등문해력 #4줄요약독해 #세계위인 #초등문해력기본서 #문해력훈련 #초등독해문제집 #4줄요약독해세계위인 #겨울방학문제집 #이솝우화 #세계명작 #전래동화 #엄마표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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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알파 : 연산 퍼즐 내 안의 영재 깨우기 3
조 풀먼.리사 리건.윌리엄 포터 지음, 디에고 펑크 그림, 이젠수학연구소 옮김 / 이젠교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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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의 겨울방학 어떻게 잘 보내고 계시나요?

잠시 개학을 했다가 다시 봄방학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희집 아이들은 긴 겨울방학 끝에 새로운 학년이 되어 개학하게 되는데요.


울 막냉이는 유치원 졸업을 한 상태로요.

집에서 놀기도 많이 놀면서 엄마표홈스쿨링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들이 짱구를 굴리면서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영국 퍼즐식 학습 프로그램

에 대해서 기록을 해보려고 해요.




바로..

이젠교육에서 출간된 내 안의 영재 깨우기!

브레인 알파 연산 퍼즐

이 그 주인공으로요.

1권부터 6권까지 다양하게 추루간되어 있는 생각하는 퍼즐식 학습 프로그램으로

울 아이들의 잠자고 있는 두뇌를 창의적으로 수학적으로 깨워주면 좋을 것 같아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영국 퍼즐식 영재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 알파 연산 퍼즐>이에요.

저를 닮아 평범한 울 아이들이지만 저보다 똑똑했음 좋겠고

수학에 대해 어려움을 덜 가졌음 좋겠는 마음인데요.




영국 퍼즐식 영재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 알파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주제별 퍼즐식 문제를 담고 있어서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브레인 알파 시리즈는 제가 만나본 연산 퍼즐은 물론이고요.

덧셈 뺄셈 퍼즐

구구단 퍼즐

수학 퍼즐

그림 퍼즐

시각 퍼즐

패턴 퍼즐

암호 퍼즐


로 출간되어 있다는 것!

겨울방학을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교재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해요.





울 아이들이 만나본 브레인 알파 시리즈는 3권인 연산 퍼즐이에요!

수포자 엄마였기에 울 아이들 수학을 가장 신경쓰고 있는데요.

수학문제집은 물론이고 평소에 이러한 교재를 활용하는 것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학을 접근할 수 있는 방법같더라고요.

이 교재는


수리 규칙

언어 기억

상식 변별

논리 기억

비교 기억

수리 공간

상식 기억


등으로 구분되어 다양한 문제를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좌뇌는 언어/수리/상식/비교/논리 이고요.

우뇌는 공간/변별/기억/도형/규칙으로요.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 사고유형을 결합시킨 주제로

골고루 좌뇌, 우뇌를 발달시킬 수 있겠더라고요!



<브레인 알파 연산 퍼즐>은 6세 이상의 아이들이 풀어보면 좋은 교재에요.

이제 초등입학을 앞둔 울 버니양이 진행해보았는데요.

버니양이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었지만 아직 배우지 못한 것도 있어서요.

초3 겨울방학을 보내는 둘째 베리군도 같이 풀어보기도 했답니다.

제일 먼저 도전했었던 "마법의 수"와 "훌라후프 묘기"는 수리규칙 문제이고요.

오른쪽에는 별로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었는데

별이 절반 채워져 있어서 "어려워요"였어요.

별이 하나도 채워지지 않은 것은 "할만해요"로

울 버니양은 이를 중점적으로 도전해보면 되겠더라고요.




수리규칙의 "혹이 한 개? 두 개?"도 어려워요 수준.

비어 있는 각 정사각형을 1부터 6까지의 숫자로 채우면 되는데요.

엄마와 함께 살펴보면서 푸는 방법을 파악하고 알려줬더니요.

그래도 울 버니양 도전하여 할 수 있더라고요.

그 옆의 "고대 암호"는 언어기억을 발전시킬 수 있는 문제로요.

난이도는 별이 가득 채워져 있는 "아주 어려워요"단계!

이러한 문제들을 풀어보고 맞춘다면

아이들의 성취감이 상당하겠더라고요!




다음 페이지의 "치즈 도둑은 누구?"는 수리기억 문제로

할만해요 단계의 문제에요.

덧셈, 뺄셈, 곱셈을 할 수 있다면 답을 도출할 수 있고요.

그 옆의 꼭꼭 숨어라!도 할만한 문제로 상식변별 파트라죠.

허나 울 버니양은 다 찾지 못해서 틀렸답니다.

아까비~~~




엄마가 어릴 때에는 이런 교재를 풀어본 적이 없었던 터라

같이 풀어보면서 저도 짱구를 굴렸는데요.ㅎ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사실 이러한 문제들이 충분히 아이들 시험에 나올 수가 있겠더라고요!

논리기억의 "당근으로 만든 가장 큰 수"가 특히 그러하였는데요.

울 베리군 이 문제를 틀려서 제가 알려줬더니

"아하!"하고 깊은 깨달음을 느껴서 귀여웠어요.




예비초등인 버니양이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최대한 풀어보고요.

못풀겠다 하는 문제들은 둘째 베리군이 도전해봤는데..

두루두루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연산 실력이 쑥쑥 늘어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이렇게 울 아이들이 재미있게 집중하면서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이젠교육 <브레인 알파 연산 퍼즐>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수학에 대한 부담감이 덜어진다면

학습을 할 때에 훨씬 즐겁고 시간절약도 될 것 같은데요.

어릴 때부터 이러한 교재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수학과 친해지면 좋을 듯 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이젠교육, #브레인알파, #연산퍼즐, #영재교육, #수학놀이, #엄마표홈스쿨링, #재미있는수학, #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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