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3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3
정주연 그림, 박시연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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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에게 자유시간을 주면

언제나 함께하는 흔한남매~

흔한남매가 아기를 낳았다며

그들의 일상에도 푸욱 빠진 아이들인데요.

여전히 그 인기가 대단한 흔한남매인데...

유튜브를 보는 것을 젤로 좋아하는 것 같지만

흔한남매라면 흔한남매책도 참 즐겁게 보는 것 같습니다.ㅎ




그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세계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인문학책추천을 해보려고 해요.

바로..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3 세계 축제

가 그 주인공으로요.

이번에는 흔한남매가 중국 하얼빈이며

이탈리아 베네치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하여서요.

각국의 문화와 축제도 함께하면서 미션을 해결하게 되더라고요!



초등 2,4학년인 울 아이들이 넘넘 좋아하는 흔한남매책.

세계테마여행을 담은 이 흔한남매시리즈는 1,2권도 읽어보았는데요.

일러스트도 귀엽고 스토리도 재미있는 것은 당연하고요.

다양한 나라와 그들의 문화, 축제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어서 엄마가 읽기에도 아주 괜찮더라고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따끈한 신간~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3 세계 축제>에요.

귀여운 흔한남매 덕분에 저와 우리 아이들도

책을 통해 세계각국을 모험하고 있는데요.

해외여행에는 그리 흥미없던 엄마도

이런 책을 읽으면 좀 더 알고 싶고

책에서 다루는 유명한 곳,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싶어지네요.


움짤로도 만나보는 흔한남매책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3 세계 축제>이에요.

표지를 보면 에이미와 으뜸이가 아주 특별한 복장을 하고 있는데요.

"세계 축제"하면 대표적으로 브라질의 쌈바축제가 떠오르는데..

아니나 다를까 3권의 마지막 여행지가 바로 브라질이고요.

여기에서 흔한남매가 아주 멋지게 활약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총 3화로 이뤄져있어요.


프롤로그 : 수상한 선물 상자

1화: 한밤의 빙설제

2화: 힌트를 풀어라!

3화: 도전! 삼바 퍼레이드


가 그것으로요.

중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인 으뜸이와 에이미!

이 둘은 모두 울 첫째 뜬금군, 둘째 베리군보다 형아, 누나인데요.

티격태격하는 것 같아도 케미도 좋고

마음도 잘 맞는 흔한남매인데..

책을 읽다보면 이녀석들 아주 똑똑하고

평범한 척하는 소년소녀같기도 해요.


이번 모험의 시작은 으뜸이와 에이미 집 앞에 도착한

수상한 선물상자로부터에요.

첫 번째상자는 으뜸이를 좋아하는 에이미의 절친 데이지가,

두 번째 상자는 P박사가 보낸 것으로요.

P박사가 보낸 쪽지는 에이미와 으뜸이를

제대로 약올리고 있더라고요.

그를 찾을 수 있는 장소의 힌트가 있는데요.

이럴 때면 에이미가 정말 똑똑한 것 같은데..

아이들과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한 번 유추를 해봐도 좋을 듯 해요!


또..

책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책의 중간중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여행꿀팁이 실려있단 점이었는데요.

해외여행은 아니지만 얼마 전 제주도여행을 다녀왔던 울 가족인데..

캐리어를 찾기쉽고 깔끔하게 싸는 방법이 아주 잘 소개되어 있어서요.

저도 한 수 배웠네요.



삼촌역시 같은 선물상자를 받고서 이들은 하얼빈 자오린 공원에서

열리는 빙설제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는데요.

삼촌을 만나기 전에 흔한남매는 수상한 아주머니와 인연을 맺기도 하는데..

하얼빈의 주요 관광지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하얼빈에 방문한다면


중앙대가

스탈린 공원

자오린 공원

하얼빈 성 소피아 성당

안중근 의사 기념관


을 둘러보면 좋을 듯 한데요.

다른 곳은 몰라도 안중근 의사 기념관은

꼭 가서 추모하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넘넘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와 함께 지식도 쌓을 수 있는 흔한남매책.

1화가 끝나고는 하얼빈 빙설제를 배경으로

"다른 그림 찾기"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였어요.




그리고 두 번째로 에이미와 으뜸이가 P박사를 쫓아간 곳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요.

그런데 중국 하얼빈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까지는

비행기로 거의 20시간이 걸린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찾아보니 대한민국 인천에서 이탈리아 로마까지는

16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ㅎ

비행기가 없는 시절에는 정말 가기 힘든 곳이었을텐데요.

지금은 정말 좋은 세상이란 생각도 살짝 들었어요.


다른 곳은 몰라도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맘.

허나 뭐가 유명한지는 잘 몰랐는데요.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리알토 다리

라 페니체 극장

산마르코 종탑

두칼레 궁전

산마르코 대성당

탄식의 다리


가 주요관광지로요.

하나도 몰라서 저도 읽길 잘했다 싶었어요.


책을 보면서 중간중간 울 아이가 함께하는 페이지도 있어 좋은데요.

카니발 미션 스테이지3에서는 규칙에 맞는 가면을 찾는 활동을 하였어요.

이런 부분도 참 재미있고 유익한 것 같고요.



P박사의 태블릿 피시에서 수상한 메시지를 확인하는 흔한 남매!

누군가 P박사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었는데요.

다음 목적지는 바로 리우 카니발이 열리는 브라질이었어요!



그곳에서도 다양한 인연과 재미있는 추억을 쌓는 흔한남매에요.

브라질 삼바 축제하면 정말 화려한 이미지가 그려지는데요.

책을 읽어보면 흥미진진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독자분들이 직접 페이지를 넘기며 환호하고 감탄할 수 있도록

페이지는 생략하도록 하고요.

다음 세계여행지는 어딘지도 넘넘 궁금!!

정말 재밌게 뚝딱! 읽었던 책이었어요.


이렇게 역시나 넘넘 재밌는책

<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3권>을 다 읽고서

울 뜬금군 독서록도 작성하였어요.

독서록을 살펴보니 빨리 4권도 읽어보고 싶단 울 아이인데요.

흔한남매시리즈는 울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인데

그럴만한 것 같고요.


엄마가 읽기에도 넘넘 유익하고 알찬 초등인문학책이어서요.

앞으로도 울 아이가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겠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흔한남매, #흔한남매별난세계여행, #흔한남매시리즈, #흔한남매책, #세계테마여행, #재밌는책, #인문학책추천, #초등학생책추천, #어린이책, #엄마표책육아, #흔한남매별난세계여행3, #세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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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 - 나를 깨닫는 일기 쓰기의 힘
고가 후미타케 지음, 나라노 그림, 권영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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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학창시절 사춘기를 잘 보내셨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특히고등학교 시절이 암흑기였는데요.

딱히 왕따는 아니었지만 맘을 털어놓을만한 단짝 친구가 없어 힘들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자잘하게 주변에 신경을 쓰기보단

제 자신을 돌보고 저의 공부를 했다면

인생은 훨씬 더 좋은 방향으로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제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는 울 아이~!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도 빨라서 지금부터 시작되는 친구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울 아이는 아직까지 심한 편은 아니지만

확실히 감정기복의 변화가 전보다 생긴 것 같고요.

이런 시기를 앞으로 더 많이 겪어야할텐데..

이사를 간다거나 새로운 반이 시작되는 것, 그리고 중학생이 된다면

아이가 짊어지게 될 마음의 부담감은 더욱 심할 것 같아요.


특히 요즘 친구들은 항상 핸드폰과 SNS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나를 돌아본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되어버렸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가 아닐지..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청소년추천도서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

는 바닷속 중학교를 다니는 문어도리의 이야기로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그 방법으로 일기쓰기를 잘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좋아하고 싶었다.



바닷속 중학교에 문어는 자신 뿐...

문어인 자신 자체가 싫은 문어도리인데요.

그런 문어도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을 돌아보고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키다리 아저씨같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소라게 아저씨!

그와의 우정을 담은 스토리라인도 공감이 되고 감동적이고요.

실질적으로 일기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대로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이를 모르는 어른들도 읽어보고 행동해보면 좋겠다 싶어요.




표지부터가 환상적인 청소년도서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의 모습이에요.

제가 느끼기에 바닷속 생물 중에서도 문어는

똑똑하고 참 뛰어난 존재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신 혼자 밖에 없다면 더 특별한 존재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어도리는 자신이 문어라는 그 자체가 싫답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같은 반 물고기들은

당황하여 얼굴이 빨개지는 문어도리를 보고서는

"삶은 문어다!"

라고 말하는데요.

그럴 때에 무슨 말이라도 하려고 하면 입가에서 먹물이 새어나오는데..

이를 활용할수도 있지만 문어도리는 입을 꾸욱 다물고만 있어요.


그런 문어도리는 학교를 땡땡이치고 갔었던 바닷속 시민 공원에서

자신의 인생을 바꿔주는 멘토 소라게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데요.

사실 저에게도 이런 존재가 학창시절 있었다면

훨씬 민감했던 사춘기시절을 잘 보냈을 것 같은데 그러질 못했거든요.ㅠ

실제로 이런 존재를 만난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이 아닐텐데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 책을 통하여 방황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자신을 돌아보는 방법을 배운다면 좋을 것 같고요.

책은


소라게 아저씨를 처음 만난 날

1장 : '생각'과 '말'의 거리

2장: 나만의 던전을 모험하려면

3장: 내 일기의 독자는 '나'

4장: 모험을 위한 준비를 마치면

5장: 일기를 쓰는 진짜 이유는

6장: '쓰는' 일기에서 '읽는'일기로

에필로그


로 이뤄져 있어요.



진정한 친구도 없고 놀림받는 것이 싫고 부끄러운 문어도리.

책을 읽으면서 문어도리는 학급에서 소위 은따를 당하는 것 같았는데요.

신체적인 폭력은 아니지만 언어폭력에 시달리면서

마음은 상처받고 자존감은 내려간 상태.

선생님도 부모님도 상황을 인지하는 듯 하지만

달라질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고 모르는 척 하고 있는데요.

문어도리는 혼자서 삭혔던 속상한 감정을

소라게 아저씨를 통하여 대화를 하고

그것을 글로 써보는 연습을 하게 된다죠.


그러면서 진정한 일기쓰기의 방법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는데요.

아이가 쓴 일기를 보면 하루종일 뭘 했는지 시간 순으로 적어두었는데...

이도 좀 쓰다보면 특별하거나 재밌었던 사건만 적게 되기도 하고요.

외출하거나 특별한 날이 아니었던 날은 평소에 생각했던 것들 중에

하나의 주제를 잡아 쓰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소라게 아저씨의 말씀과 제가 아이에게 한 말의 공통점도 제법 많아 반갑더라고요.

허나 그가 알려주는 일기쓰기는 더욱 더 깊이가 있고

미래의 나가 독자가 되어 읽을 수 있도록

보다 정제된 글쓰기로 완성도가 있는 글이었는데요.

문어도리에게 소라게 아저씨는 생각하는 힘 사고를 강조하고

10일만 일기를 써보자고 하는데...

막상 해보니 글은 점점 더 다듬어지고

혼탁했던 문어도리의 마음도 정돈이 되어가더라고요.

책에서는 일기쓰는 스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소라게 아저씨가 가진 신비로운 힘이며

의심스러운 부분들도 제시하여 궁금증을 갖고 읽게 하였는데요.

문어도리는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에게는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도 있었고요.

문어도리가 달라지면서 이런저런 사건들도 있지만

방향성을 찾고 휘둘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또..

항상 소라게 아저씨가 문어도리를 도와주고 방향제시를 해줬다면

책의 뒤에서는 아주 짜릿한 스토리 전개도 있어서요.

문어도리가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보기 좋았네요..


책의 뒷쪽에는 이 책의 저자인 고가 후미타케(글),

나라노(그림), 권영주 (옮김)에 대한 소개가 있었어요.

글을 쓰신 고가 후미타케는 <미움받을 용기>의 공저로

2013년에 출간된 후 세계 4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된 베스트셀러인데요.

이러한 베스트셀러작가의 책이어서인진 모르겠지만

제법 글밥이 있는 청소년도서였지만 몰입감좋게

한 번 펼쳐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고요.

그에게서 글쓰기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베스트셀러작가 고가 후미타케는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외로움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이야말로

스스로를 위한 일기쓰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하는데요.

이 책이 도움이 되는 것은 청소년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서 울 뜬금군 독서록도 작성해보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문어도리의 아픔에 공감하고

소라게 아저씨의 조언에 아이도 감동을 받았던 것 같은데요.

일기쓰기를 하는 방법을 정말 잘 알려준 책이었는데..

울 뜬금군은 일기는 쓰지 않지만 독서록은 꾸준히 쓴다고나 할까요.

책에 아이의 감상을 좀 더 많이 적어주면 좋겠는데

아이는 줄거리요약 하기에 바쁘고요.

감상도 "정말 재미있었다.","정말 감동적이었다"가 대부분인지라

아이도 보다 풍성한 표현 색연필로 자신의 느낀바를 나타내었음 좋겠다 싶었어요.

책을 읽으면서도 엄마인 저도 느낀 바가 참 많아서요.

아이에게 계속 방법을 알려줘야겠어요.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도 읽으면 좋을

꼭읽어야할책!

미래엔아이세움의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였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스스로생각하고싶은너에게, #베스트셀러작가, #엄마표책육아, #미래엔아이세움, #일기쓰기, #청소년도서, #청소년추천도서, #인기도서, #꼭읽어야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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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재미난다 과학 2
예영 지음, 남동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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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인 울 첫째 뜬금군~

초등학생 3학년부터 학교에서 과학수업도 하고 있어서요.

이젠 엄마가 수학이나 국어, 영어 외에도 신경을 써줘야하는데..

사실 생각처럼 잘되지 않더라고요.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문제집도 풀고 있지만...

아이가 과학상식을 보다 많이 알고 있다면

학교수업도 조금 더 즐겁고 진도를 따라가기도 좋을 듯 한데요.

요즘에는 좋은 교과연계가 되는 좋은 어린이책이 많기 때문에

이를 좀 더 잘 활용해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가 재밌게 읽으며

과학원리와 과학상식을 알 수 있었던 교과연계도서에 대해 기록해보려 해요.

이 책은 교사추천도서이기도 한데요.

읽어보니 스트리라인도 재미있고 유쾌하고요.

연관된 과학원리가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바로..

미래엔아이세움 재미난다 과학 02 소리의 성질을 다룬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

가 그 주인공이에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교과연계도서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이에요.

이 책은 그 표지처럼 주인공은 외계인 캬캬로

캬캬는 무쓰무쑤 행성에 살고 있었는데요.

자신이 사는 곳에 비행 물체가 떨어졌는데

그게 바로 지구에서 보낸 우주선이었나봐요.

그리하여 K-POP을 접하게 된 외계인 캬캬는

지구로 가서 더 많은 노래를 들어보기로 한답니다!



이렇게 외계인 캬캬가 지구에 오게 되고요.

그 덕분에 우리는 A부터 Z까지 다양한 소리의 성질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었다죠.


무쓰무쑤 행성에 도착한 K-pop

1.특이한 전학생 캬캬

2.캬캬의 초능력?

3.놓쳐 버린 행운

4. 너무 달콤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5.경복궁에 간 캬캬

6. 층간 소음은 그만!

다시 무쓰무쑤 행성으로


이 차례로요.

지구에 온 외계인 캬캬가 산들 초등학교 은찬이네 교실로 전학을 오게 되고요.

그러면서 은찬, 강찬이와 우정도 쌓아가서

더 재미있고 공감도 되었던 것 같네요.




지구에 더 많은 K-pop를 만나기 위해 온 외계인 캬캬.

외계인 캬캬의 행성은 단조로움 음악이 주를 이뤄서요.

처음 접한 K-pop은 캬캬에게 신세계 그 자체였다고나 할까요.

캬캬는 은찬, 강찬이의 대화를 엿듣고는

이 학교로 전학을 오고 과학실험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캬캬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더라고요.




그렇게 지구의 다양한 소리에 대해서도 실험하며 알게 되는데요.

이러한 내용들은 다양한 스타일로 정리가 되어 있는데...

엄마인 제가 읽었을 때에도 재미있고 신기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클라드니 도형'이 그것으로요.

이는 소리의 모양에 대한 것인데 아주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멋지기도 하고 말이죠.



그리고 초등추천도서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에는 아주 특별한 부분이 있어요.

바로 다양한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QR코드가 수록되어 있다는 것!

악기의 소리는 물론이고요.

책의 뒷쪽에서는 블랙홀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

처음 접하는 그 소리는 뭔가 무섭기도 하고요.

그 이름처럼 빨아들이는 느낌이 있었던 것도 같아요.



급식할 때 밥도 세 그릇이나 먹고

이래저래 특이한 점이 참 많은 캬캬!

은찬이와 강찬이는 캬캬의 존재를 의심하지만

서로 우정을 쌓아가면서 공연도 보러가고 하는데요.

더 많은 K-pop을 접하고 싶은

외계인 캬캬의 소원은 과연 이뤄질까요?

소리에 대한 지식을 알아가면서

이 셋의 우정에 대한 스토리로

읽는 즐거움도 함께 느껴면 좋을 듯 해요.



그렇게 교사추천도서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에는

책을 읽고 울 아이들이 과학용어 문제도 풀어보고

과학 수행평가도 준비할 수 있는 독후활동지가 제공되어 있어요.

울 뜬금군도 책을 재미있게 읽고 이렇게 풀어보았는데요.

정답은 미래엔 아이세움 네이버 카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더라고요.


또..

우리 뜬금군 이렇게 초등독서록도 작성해보았는데요.

아이 학교에선 현재 독서마라톤이 진행 중인데..

미래엔아이세움의 좋은 책들 한 권 한 권 기록했더니

제법 많이 되더라고요.

앞으로도 울 아이 파이팅!!


그럼 저는 여기까지.

재미난다 과학 시리즈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꼼꼼히 기록해보도록 할게요.

안녀엉.




#외계인캬캬의지구소리보고서, #초등과학, #과학원리, #미래엔아이세움, #교과연계도서, #교사추천도서, #과학도서, #초등추천도서, #과학책, #재미난다과학, #소리의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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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모지 이건 뭐지?! 속담 1 - 세상 모든 지식을 모은 지식 만화 모지모지 이건 뭐지?!
김은경 지음, 유난희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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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이 둘이나 있는 우리집~~~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지식을 알아가면 하는 바람인데요.


특히 표현력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데...

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캐릭터들과

재미있게 속담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책이 출간되었더라고요!



바로..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속담책.

모지모지 이건 뭐지?! 속담 ①

이 그 주인공으로요.

이 책에는 미래엔과 함께하는 귀여운 캐릭터들~

바두기, 하루, 지핑크, 에스라지, 싹수가 함께더라고요.

세상 모든 지식을 모은 지식 만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신간 속담책.

<모지모지 이건 뭐지?! 속담 ①>이에요.

이 책은 우리집 초등학생 오빠들이 꼭 알아야 하는

속담을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저학년인 울 초2 베리군은 물론

중학년인 초4 첫째 뜬금군도 넘넘 좋아하더라고요.



움짤로도 만나보는 재미있는 속담퀴즈 <모지모지 이건 뭐지?! 속담 ①>의 모습이에요.

1권에서는 귀여운 바두기가 표지를 크게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번 1권은 속담편으로요.

모지모지 친구들의 재미있고 귀여운 일상을 함께하면서

초등 교과서에 자주 증잔하는 속담을 공부하게 되어서요.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기억하기도 더 좋았던 것 같고요.


이렇게 아담한 사이즈의 포켓 포스트잍도 챙겨주셔서요.

울 아이들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속담 <모지모지 이건 뭐지?! 속담 ①>의 차례는 다음과 같아요.


1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2화: 갈수록 태산

3화: 누워서 떡 먹기

4화: 눈 가리고 아웅

5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6화: 도토리 키 재기

7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8화: 김칫국부터 마신다

9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10화: 말이 씨가 된다

11화: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12화: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13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14화: 병 주고 약 준다

15화: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16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17화: 쇠귀에 경 읽기

18화: 시장이 반찬

19화: 우물 안 개구리

20화: 웃는 낯에 침 뱉으랴

21화: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22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3화: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24화: 작은 고추가 더 맵다

25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로요.

5화를 기준으로 재미난 속담 퀴즈도 있어서요.

아이들이 잘 기억할 수 있어요.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어휘!

미래엔<모지모지 이건 뭐지?! 속담 ①>에서는

바두기, 하루, 지핑크, 에스라지, 싹수가 등장하는데요.

참 귀여우면서도 개성있는 캐릭터들인데...

하루는 자신을 강한 호랑이로 알고 있지만

현실은 종이호랑이이고요.

지핑크도 곰처럼 듬직하게 생겼지만

그 정체가 날쌘 토끼더라고요.

하하..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초등속담 알아가기!

초4인 울 첫째는 대부분의 속담을 알고 있는 듯 했지만

초2인 울 둘째 베리군은 처음 접하는 속담도 제법 있었는데요.

아이가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속담의 의미를 알게 되고

같은 단어가 쓰인 속담을 알아가고

써보는 연습도 하니 아주 알차더라고요!

제일 처음 학습한 속담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로요.

울 귀여운 베리군~

쓸개가 뭐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이와 비슷한 속담으로는 "등 치고 간 내먹다""쓸개 빠진 놈"이 있는데요.

비슷한 속담 중에는 엄마도 낯선 속담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재미있는 속담을 5개까지 학습하면

재미난 속담 퀴즈로 복습도 해볼 수 있었는데요.

빈칸 채우기도 하고 OX퀴즈도 하고~

작대기 퀴즈도 하면서 속담정리를 하고

자신감도 키울 수 있었어요.



<모지모지 이건 뭐지?! 속담 ①>

책을 읽고 있는 우리 베리군의 표정은 이렇게 밝다며~

귀여운 모지모지 친구들의 일상이 맘에 드는 모양인데요.

재미있는 부분은 저에게 속담책을 들고와서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낯선 속담들도 있지만 모지모지 친구들이 있으니까~

울 아이 속담퀴즈도 잘 풀어갔는데요.

즐기면서 속담 공부를 하게 되니...

아이가 자신감이 충만하더라고요.


책을 재미있게 읽은 것은 우리집 첫째 초4 뜬금군도 마찬가지!

울 아이 이렇게 읽은 감상을 독서록으로 작성해보았는데요.

미래엔 하루한장의 초코를 학습했던 터라

울 아이 더 반가워하고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출간될 <모지모지 이건 뭐지?!> 시리즈도 넘넘 기대되네요.

세상 모든 지식을 모은 지식 만화!

재미있게 읽어가며 다양한 것들

배워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오후 시간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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