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모두에게 사랑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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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5-07-0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이 귀여운 냐옹이들~~
저한테는 왜 이렇게 익숙할까요? ㅋㅎㅎㅎ
아무개님, 굿나잇~~~

저, 요기 밑에 글 하나씩 읽고 있는데, 어렵군요. @@
이해를 못 하니 댓글 달기가 어려워요. 다시 한 번 꼼꼼히 읽겠어요. 불끈!!

아무개 2015-07-08 13:10   좋아요 0 | URL
어떤게 어려우셨나요? @..@

애들 자는 모습 보면 마음이 편해져서
자주 들여다 보는 편이에요 ^^

다락방 2015-07-08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에서 두번째 사진 너무 좋아요. 팔을 안고 잠든 냥이. 힛 :)

무스탕 2015-07-08 12:42   좋아요 0 | URL
냥이 집사님들은 저 팔을 빼면 냥이님께서 잠을 깨실까봐 빼지도 못하고 저렇게 제공한다는 거.. ㅎㅎ

아무개 2015-07-08 13:09   좋아요 0 | URL
본명은 다정이 별명은 돈.덩.어.리!
그래도 이젠 콧물만 잡으면 되요 에혀혀혀~

무스탕님도 집사님?
저러고 냥이 깰까봐 사진찍는것도 얼마나 조심스러웠는지 몰라요 ^^:::::::

무스탕 2015-07-08 13:13   좋아요 0 | URL
꽤 예전에 집사시절을 지냈었죠. 지금도 언제고 집사가 될 몸과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는데 여건이 따라주질 않네요. ㅎㅎ
아무개님네 냥이들 정말 이쁩니다 +_+

페크pek0501 2015-07-09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예쁜 맛에 키우겠지요. 한참 들여다보고 갑니다...

아무개 2015-07-09 14:01   좋아요 0 | URL
애들 키우면서 왜 부모님들이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 거 보는게 행복이라고 하는지 설풋 이해가되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