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깨치는 초등 수학 1
이경주 지음, 케빈 씨르 감수 / 이지북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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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어려서부터 공부하면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다양한 영역을 익히도록

신경쓰고 있는데 언제부터인지 영어로 수학을 배우고 과학을 배우는 통합적인 교육이

시도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이미 그런 교육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

습니다.  평소 아이가 오랜시간 영어공부를 했기에 한번쯤 수학 수업을 영어로 받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실천은 쉽지만은 않았기에 망설였는데 수학의 원리를 잘

설명해준 영어책이 나왔기에 아이에게 권해 보았습니다.

 

일단 책은 영어와 수학의 비중을 1:1 로 둔 것 같은데 저자가 서문에서 말했듯이

수학의 계산에 주안점을 둔 것이 아닌 수학의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구성
되었고 어느 정도 영어 문장을 이해하는 아이들이 보기 쉽도록 영어 설명과 한국어

설명이 같이 진행되기에 막연히 어려울 것이다라는 선입견에 비해 책을 다 읽고

난 아이에게 물어보니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었다고 해줍니다.^^

 



책은 본책과 워크북이 한 셋트로 구성되었는데 본 책을 충분히 공부한 아이들이 워크북

을 통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설명이 진행되어 부담이 적습니다.^^

 



일반 자습서처럼 아이가 영어나 한국어 설명을 들은 뒤 바로 책에서 문제를 풀도록

이루어진 구성입니다.

 



  예상보다 더 수학적 설명과 영어 문자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기에 이런 책을

처음 본 아이들도 따라하기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영어 게임도 중간 중간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수학적 표현을 영어 문장으로 익혀 볼 수 있고 영어 표현의 다양성도

익힐 수 있습니다.         

 



  도형에 대한 설명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들을 수 있네요^^

 

책은 영어와 수학의 비중을 적당히 조절하여 어느 한 쪽에 치우침 없이 아이들이

익히도록 구성되었으며 영어 문장이 부담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주로 단어에 주안

점을 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레벨이 올라가면서 조금 더 어려운 문장과

단어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영역의 통합적 학습을 이루도록 할때 도움이 될것이며 생각보다

아이가 잘 따라 하기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 알고 싶으면 자음과 모음몰에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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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스린 아이들 - 어린 군주들의 흥미진진한 삶을 다룬 책
차리스 코터 지음, 김선희 옮김 / 아카넷주니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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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조금씩 세계사를 접하게 하는데 아무래도 딱딱한 책으로는 아이들이

방대한 세계사에 재미를 붙이기 힘들것 같아 다양한 주제로 세계사를 다루는

책들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그런 시각에서 볼 때 재미도 있으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조금씩 조금씩 세계사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지식을 알게 해주

는 책이 바로 이런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어린 군주들의 삶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룬 책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

는 이집트의 '투탕카멘', 스코틀랜드의 '여왕메리', 스웨덴의 '크리스티나 여왕'

중국의 '푸이황제' ,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의 일생을 다뤄주고 있는데 전기문의

형식이 아닌 어느 특정 순간 혹은 어려서 왕위를 이어받기 전의 사실에 더 포커스

를 맞춰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이전에 읽었던 책들에서의 왕들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자료와 함께 시대의 모습과 다양한 역사적 인물 사이의 관계를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초등저학년부터 중등 아이들까지도 읽으면 재미있을 내용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각 장마다 인물이나 지역에 대해 각주를 달아 주어서 조금은 복잡할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세계사는 이름이나 지역 외우기가 쉽지 않은데

일일이 찾아 보지 않아도 됩니다.^^



각 시대의 배경이나 사회 분위기, 문화 , 관련된 역사적 사건 등에 대해 다시 설명해

주는 코너 입니다. 책이 두껍지 않아도 생각보다 도 더 자세하게 다양한 세계사를

이야기 해 주고 있어 내용이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림 자료 뿐 아니라 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역사적 인물의 실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주제와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 들려주듯 내용을 풀어 주었기에

큰 부담없이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접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에 관심 많은 아이들

에게 역사적 인물에 대해 읽히고 싶을 때 권해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론 시리즈로 나와 더욱 많은 왕이나 역사적 인물에 대해 들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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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이안 제임스 코레트 지음, 이경희 그림, 정창우.조석환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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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이 똑똑해지고 지식은 많아지지만 그것에 비해

아이들의 도덕적 감성이나 옳고 그름에 대한 인지가 걱정스러울 정도로 약해지는게

아닌가 느낄 때가 많아 과연 어떤게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하고 제대로 키우는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런 의미로 볼 때 사실 이전에는 이런 아이들의 감성이나 윤리 철학 등을 다루는

책에 대해 사실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으나 요즘들어서는 책을 읽음으로서

아이들과 진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특히 이 책은 그런 여지를 많이 주는 구성을 했기에 엄마와 아이가 같이 읽고 책

내용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양한 상황에 맞춰 아이들에게 어떤 것이

올바른 행동인지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잔소리 하는 것보다 100배는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 동화라는 제목답게 짧은 에피소드 속에서 아이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를 보여주는 구성으로 먼저 이야기를 들려주고 주인공이 되어

나라면 그 상황에서 무얼생각하고 무얼 해야하는지를 물어봅니다. 그러기에 아이는

자연스레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왜 그런선택을 할 지도 이야기하다보니 좋은

생각은 칭찬 듣고 혹여 조금은 다른 선택의 경우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 들을 수

있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올바른 윤리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꼭 심 야 할 윤리의식- 정직, 이해,끈기, 공손, 신의 등 26가지- 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것이고 그림도 이쁘고 위인들의 격언도 들을 수 있어 저학년

아이들이 읽었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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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1 - 힘과 운동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1
제러드 체셔 지음, 이정모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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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어 입시정책이 바뀌면서 사교육시장이 요동치고 있음을 요즘들어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의 읽고 답찾는 영어가 아닌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의 모든

영역이 중요해지다 보니 앞으로의 영어 공부에 있어 다양한 영어책을 읽는

것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이미 많은 엄마들이 영어책을 영어로 읽는것 이외에도

수학 등을 영어로 풀어준 책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아이들에게 권해주곤 했는데

이번에 영어로 배우는 과학책이 나왔습니다.



딱딱한 과학개념 영어가 도와주면 참 쉽다!!라는 부제대로 이 책은 과학의

원리 중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한다고 할 수 있는 힘의 개념을 쉽게 풀어주는것과

동시에 영어로 아이들이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일단 시원시원한

사진자료와 그림자료를 통해 개념을 충분히 익히도록 해주는데 과학책이라는

관점으로만 보아도 초등고학년부터 심지어 중학생( 중1 2학기 과학)이 교과를 배우기

전에 개념익힐때 보아도 좋을만한 설명이었고 특히 과학사 여행코너는 아이들의

교양시사수준을 높일만한 재미있으면서도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닌 힘과 관계된 단어와 구문을 따로 정리해 아이들에게 영어로서

개념을 설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이 책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특징이었으며

영어 단어나 문장의 경우 난이도가 아주 높진 않아 아이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한 권으로 두 가지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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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 몸과 마음의 변화가 시작되는 소녀를 위한 성장 지침서
김맑아 지음, 손다혜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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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제 몸과 마음의 변화가 시작되는 소녀를 위한 성장 지침서 가 정말 딱 맞는

제목임을 책을 다 읽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무슨 이런 류의 책을 읽냐 생각하는 부모님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막상 사춘기에

접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들이 생각보다 더 자신의 몸의 변화 등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모르고 있음에 놀랄때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에게 일종의 지침서 역활을 하는 책은 꼭 필요한데

이 책의 구성이 너무나 맘에 들어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둘째에게 권했는데 나름

흥미있게 보는 걸 보니 권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은 사춘기 소녀들이 궁금하지만 누구에게 선뜻 물어보기 어려운 민감한 질문들을

조근조근 설명하는데 세대가 달라서인지 어린이 성형수술, 어린이 화장품, 써클렌

즈에 대한 이야기 피부타입에 대한 이야기까지도 다룬다는게 조금은 놀랍기도 하기

조금은 웃음이 나기도 하며 엄마 세대와는 또다른 고민이 많을 수 있음도 느꼈고

사실 아이와 이렇게 까지 세세하게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없음에 다시 반성모드로

돌아가보기도 했습니다.

 

친숙한 캐릭터와 아이들의 마음을 콕 찝어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었기에 아이들이

한번쯤은 읽고 올바른 속옷 착용법이나 생리등에 대한 정확한 성지식등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됩니다. 구성도 좋고 보기에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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