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맵 영재수학 1과정 피타고라스편 - 영재교육원 실전 트레이닝 초등 로드맵 영재수학 2016년
최용준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의 학년이 오르면서 수학을 조금 더 난이도 있게 제대로 공부 시키고 싶은 생각
에 학원을 알아보았지만 막상 내가 원하는 난이도의 수업을 시키는 학원은 없었기에
이리저리 방황하다 만난 책이 로드맵 영재수학이었습니다. 기존에 비슷한 문제유형을
가진 *****의 길잡이란 책을 풀린적이 있는데 문제유형의 마음에 들었으나 구성에 있어
유형을 확인 하거나 비슷한 문제를 풀리기엔 문제의 수가 적은듯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은 그 부분에 있어 내가 원했던 구성을 갖추고 있어 교과서 진도와 상관없이 정말
제대로 수학의 재미를 알수 있는 구성이라 흡족한 마음에 아이에게 권했습니다.

시리즈 중 피타고라스편은 두수의 곱으로 수를 표현하거나 다각형의 각도 구하기 
경우의 수 수 규칙 등 다양한 수학영역의 문제로 구성되어있는데 생각 열기 문제로
가볍게 규칙등에 대해 익힌 후, 유형 다잡기, 유형 플러스 등으로 점점 난이도를 높여
다양한 문제를 풀며 생각 정리하기 코너에서는 어려운 문제의 해법을 직접 보여줌으
로서 아이들에게 보다 쉬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일단 시리즈 중 가장 쉬운 레벨의 수학 문제로 구성된 듯 하며 아이에게  단계별로
도전시켜볼 예정이며 딱 원했던 문제들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수학 실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수학을 정말 좋아하고 생각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푸는 문제집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통통 한국사 4 - 조선 후기부터 대한 제국까지 통통 한국사 시리즈 4
안길정 기획.글, 최수복 글, 이동승.유남영 그림 / 휴이넘 / 201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를 아이가 공부하기 시작한지 꽤 되어 이제 마지막 기말 고사를 보게 되었는데 
시험보기 전 권한 책인 바로 "통통한국사 4권"이었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 신경을 많이 쓴 탓으로 다양한 출판사의 책들을 읽히고 독후 활동도 했
는데 책들을 읽으며 늘 아쉬운점이 어느 책이나 초등생이 알아야 할 딱 적당한 수준
의 책은 찾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사실 교과서 내용도 이해하고 쫓아가기 바쁜 아이
들이 초등 이상의 책을 다 알고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걸 느꼈기에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일단 교과서의 내용정도의 수준의 내용 이상인 책은 부담되었는데  그 점에 
있어 가장 "교과서적" 내용으로 된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4권은 우리 근대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사건으로 가득찬 조선후기부터 대한 제국
까지를 그리고 있는데 워낙 역사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사건 사고가 많기에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어려워하고 사건의 흐름을 제대로 잡기도 어려운 부분이라 신
경이 많이 쓰이던 시대입니다. 하지만 통통 한국사는 대화말 형식으로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흐름을 잘 잡아 주었으며 설명과 이야기가 잘 조화를 이루어 이해
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진자료와 삽화 캐릭터를 이용한 만화 역시 아이들
이 역사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역사에 관심갖기 시작하는 초등
이상의 아이들이 보기 좋은 책입니다..

특히 이번 4권은 정말 다양한 사건 - 조선 후기의 세도정치 흥선대원군과 쇄국정
책 , 강화도 조약과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농민운동, 갑오개혁 그리고 대한제국
선포까지 -을 숨가쁘게 들을 수 있었으며 개인적으론 우리가 친일파로 널리 알고
있는 이완용에 대한 이야기도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고 사회 시험공부를 마
친 아이가 마지막으로 점검 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시험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
습니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공부를 시키기에 고심하는 부모님들께 강추하고 
싶은 책이며 역사공부의 기초를 세우기 딱 좋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티라노 주식회사>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티라노 주식회사 맛있는 책읽기 13
김한나 지음, 서인주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귀여운 책표지만을 봐도 웬지 기분 좋아지는 책입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둘째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는데  책 내용은 환경
을 위한 내용이 아이에게 좋아하는 공룡을 통해 지구를 위한 환
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별 에우로파는 육식공룡 티라노의 주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처음 개발이 시작되었을때는 
모두들 그 편리함과 이로움에 감탄했지만 늘 그렇듯 환경을 무
시한 개발은 결국 그 독을 다시 공룡들에게 돌려주고 좋은 물건
을 가진 자와 못 가진자 불평만을 남기게 됩니다.

어느 날부터 아파지기 시작한 공룡들은 결국 자신들의 개발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었던 가장 좋은 보물 -아름다운 자연-을 파괴
했으며 그래서 대머리도 되고, 입도 오리 주둥이가 되는 것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이미 환경은 파괴되었기
에 생각보다 그린 운동은 쉽지 않았고 티라노 주식회사의 티라
노의 고집으로 에우로파는 결국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공룡을 주인공으로 인간이 환경을 파괴했던 과정을 그대로 보여
주기에 인공들의 행동을 통해 인간의 오만함을 생각해보게 되
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결국 에오로파와 같은 최후를 
맞이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인공으로 예쁜 삽화와 함께 환경
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는 책이기에 아이들이 읽으
며 우리가 심히 한 행동들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알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알드 달의 발칙하고 유쾌한 학교
로알드 달 지음, 퀀틴 블레이크 그림, 정회성 옮김 / 살림Friends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로알드 달은 큰애, 작은 애 그리고 나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작가중 하나입니다.

그의 작품을 읽고 있다보면 이 사람은 분명 천재이며 무지하게 유쾌한 사람이라는 단
정을 짓게 되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이야기를 다양한 소재를 통해 재미있게 푸는 
능력이 다른 작가와 비교해도 탁월하다고 느껴지기에 그의 작품은 거의 다 소장하
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그런 로알드 달의 신작이 나왔다고 했을때 아이들은 열광했고 너무나 읽고 싶어했
는데 당연히 소설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받아 본 책은 로알드 달의 자전적 이야기로

 특히 그의 학창 시절의 기숙학교에서의 생활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작가의 말대로 이 책은 처음 봤을땐 자서전적인 성격의 책이 아닐까 했는데 비록 그

의 자전적 이야기이긴 하지만 기숙학교에서의 규율에 얽매인 생활 속에서 로알드 달

나름대로의 살아가는 모습을 특유의 문체로 재미있게 그리고 있어 혹시나 했던 나

의 선입견을 깨게 해주었습니다.

처음 기숙학교를 가게되는 7세부터 단순히 여행을 위해 들어간 석유회사 쉘회사 
입사까지 그리고 아프리카 여행까지 20세의 로알드 달의 감성세계와 그가 오랫 동
안 머물렀던 학교에서의 일화가 담아져 있기에 그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그것만으
로도 너무나 반갑고 즐거웠던 시간이었고 특히  그를 좋아하는 애독자라면 로알드

달의 성격과 개인적인 모습 그리고 그의 모험 정신이 어떻게 그의 작품에 작용했는

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듯 합니다.

 

보너스로 보게되는 그의 가족 사진과 잘 생긴 로알드 달의 사진도 볼 수 있는 유

쾌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교가기 싫으면 겨드랑이에 양파를 끼워봐 - 악동 칠 형제가 전하는 긴급메시지 우수문학상 수상 작가선 5
바르트 무야에르트 지음, 박종대 옮김, 김유재홍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악동 칠형제들.....이야기만 들어도 갑자기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딸만 키우는 엄마로선
가끔씩 만나는 조카들 (모두 남자 아이들만 있음) 4명이 모이는 명절때면 왠지모르게 더
부산해짐을 느끼곤 하는데 표지속의 묘한 미소를 띠는 일곱 아이들의 얼굴만 봐도 이 
이야기에서 얼마나 기발하고 못되고 유쾌한 장난을 들려줄지가 너무나 뻔하게 느껴졌
고 예상대로 아이들의 행동은 웃기다 못해 황당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가장 큰형, 가장 조용한 형, 가장 순수한 형, 가장 무뚝뚝한 형, 가장 사랑스러운 형, 가장
빠른형과 막내인 나는 세상에 단순해 보이는 일이 없는 장난꾸러기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즐거운 생활을 하는데 옆에서 보는 어른들의 생각쯤은 그들에겐 아무것도 아니
고 안되는 일도 없습니다. 꾀병을 부리기 위해 양파를 겨드랑이에 끼기로 했던 아이들이
오히려 아빠와 가게도 가지 못하고, 팬케익도 못 먹고, 드라이브도 못하는 장면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고 책을 읽은 큰 애는 자신도 이런 형제가 있었으면 하루 하루가 지루
하지 않고 재미있을것이라고 가벼운 투정을 부렸습니다. 

점점 핵가족이 늘어나는 현실속에선 칠형제가 도대체 어떤 의미일지 짐작조차 못하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유쾌하고 신나는 그들의 일상은 동경의 대상으로 느껴지며 작가의
자서전적인 이야기여서인지 에피소드 하나하나에서 작가의 경험이 묻어나 더욱 
따뜻하고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아이들이 읽으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가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며  작가의 역량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