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의 영어회화 - B형에게 딱 맞는 영어책! 이번에는 제대로 골랐다 ABO 혈액형 잉글리쉬
김태연.유재웅 지음 / 랭귀지몬스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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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따른 영어회화 책이 나왔다. 사람의 성격에 따라 학습 방버에 차이점이 있다.

우리집에는 A형, B형 그리고 O형이 있다. 그 중 제일 많은 B형 !!! 

아이들의 학습 방법에 있어서도 제 각기 다른 방법을 취해야 함은

흥미와 성취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최적의 조건으로 맞춰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영어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언어를 습득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지만

O형인 큰딸램은 혼자 노는것 보다는 돌아다니면서 함께 놀기를 좋아하고 학습도 게임과 시합식으로 하면 좀 더 집중적으로 하는 것 같다.

반면 B형인 둘째 아이는 가끔 조용히 자기가 하고 싶은 그림을 그린다던지 수학 문제를 푼다는지 .. 자기일에 집중하고 있을때를 간간히 목격한다.

이 같이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학습 방법도 성취도도 다르다.

 

두 마리의 돼지 그림

돼지의 그림을 통해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길래 ...

두 딸램에게 그려보라 그랬더니 이렇게 ^^  이것은 성격에도 영향이 있겠지만 연령에도 차이가 있을수 있다.

오잉 !!! 돼지의 머리 방향도 다르다.

저자의 그림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

9살인 아이가 더 사실적으로 그렸고, 돼지 다리 4개를 그려넣었다. 이는 이미 돼지의 모습에 정형화되어 있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6살인 아이는 돼지 다리 2개를 그려넣었고, 장화를 신겨주고 꼬리를 머리처럼 땋았다. 리본과 이쁜 꽃들로 치장을 해줬다.

아직까지는 다양한 학습 스타일을 시도하는데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림 하나로도 사람의 성향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물론 연령 차이로 오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아이를 대상으로 했지만 성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림을 그려보면서 성향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물론 다 맞다는 것은 아니다 ... 재미로 한번 해볼 만 하다. ^^

 

 

책의 구성은 일반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인의 표현을 표현하였다.

기본 표현이기 때문에 충분히 실생활에서 사용가능하리라 본다.

일반적인 표현과 B형의 영어 표현을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40개의 스토리로 일반 표현 40개와 네이티브 선호 표현 즉 B형의 영어 표현 40개로 40일 완성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B형 영어 표현은 원어민 아니면 모르는 대화법이라니 더 관심이 간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동영상으로 들어볼 수 있다.

강의를 들으면서 책을 보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랭귀지몬스터 카페로 바로 연결이 되면서 강의를 영상으로 만나게 된다.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40일 과정 시작 해보려 한다 ~~^^

난 B형이 아닌데 ..... ㅎㅎㅎ

아님 어떠리 ~~~~~~ ^^

그런데 책이 재미있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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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샐러드 - 매일매일 색다르게 즐기는
가나마루 에리카 지음, 박유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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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 하면 먼저 다이어트를 떠올리게 된다. 요즘 나의 숙제라고나 할까? 살들과의 전쟁에서 꼭 빼 놓을수 없는 샐러드 하지만 알고있는 샐러드는 손에 꼽을 정도 게다가 소스 또한 뻔한 ..... 그렇기 때문에 매일 먹는건 지겨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 이번에 만나게 된 " 365샐러드 " 제목에서부터 다르다. 하루 하루 겹치지 않게 다양한 재료와 소스를 사용하여 365일을 즐길수 있다. 야채를 좋아하고 샐러드를 즐기는 나로써는 반가운 일이다.

 

 

 

페이지가 무려 255로 방대한 양의 레시피가 들어있다. 요리연구가이자 푸드코디네이터인 가나마루 에리카의 365샐러드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흔히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상추, 토마토, 가지, 호박, 양상추, 어린잎, 콩나물, 시금치, 아보카도 등등을 이용하여 여러 샐러드를 소개하였다. 그 외 통조림 샐러드, 건강 샐러드, 반찬 샐러드, 미리 만들어두는 샐러드 등으로 소개되어 있고, 24가지의 초간단 드레싱도 소개되어 있어 하루 하루 질리지 않게 색다른 드레싱으로 매일을 즐길수 있다.

 

 

각 샐러드 주 재료의 고르는 법, 영양 그리고 맛있는 시기도 친절하게 표기하였다. 토마토는 6월에서 10월 사이가 가장 맛있는 시기라고 표기 되어 있어 제철과일과 채소를 잘 찾아서 먹을수 있어 더 좋을 듯 하다.

 

 

모든 채소나 과실은 샐러드를 위해 전처리를 거쳐야 한다. 그 전처리에 대해 그림과 글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양파의 경우 아삭한 식감을 원하면 섬유질 방향으로 자르고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섬유질 반대 방향으로 잘라주면 된다. 이 사실은 지금에서야 알아버렸다. ㅠㅠ 한번도 식감을 고려한 섬유질 방향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제대로 샐러드를 즐길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채소나 과실들은 냉장을 한다고 해도 오래 보관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관함에 따라 하루 이틀을 더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 방법을 꼼꼼하게 함께 서술되어 있다.

 

 

각각의 샐러드가 "서양요리에 어울리는 샐러드", "일본요리에 어울리는 샐러드", "중국요리에 어울리는 샐러드"와 "술안주로 좋은 샐러드"로 꼭 ! 찝어서 표기되어 있다. 적절하게 그 상황에 맞게 만들어서 내어 놓으면 좋은 밸런스를 맞출수 있을 듯하다. 레시피는 재료와 방법 그리고 덤으로 응용 레시피까지 따라 하기 쉽게 글로 나타내었다. 과정샷이 없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샐러드라 하면 그때 그때 바로 해서 먹는 줄 만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미리 만들어 두는 샐러드 " 이렇게 미리 만들어 두고 먹는다면 편하게 언제든지 꺼내먹을수 있어 좋을 것 같다. 미리 만들어 두는 샐러드는 많이 많이 이용할 것 만 같다. 특히나 육아를 하고 있는 나로써는 채소 피클, 무 레몬 간장 샐러드, 뿌리 채소 허니 머스터드 샐러드 등 등과 같이 미리 만들어 바로 바로 먹을수 있는 샐러드 대 환영이다. 샐러드에서 중요한 또 한가지 "드레싱" 만들기가 어려우면 잘 못해먹을텐데 ... 제목부터가 "초간단 드레싱" 간편하게 만들어 샐러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먹을수 있는 비장의 무기 드레싱 !!!! 샐러드에서 드레싱을 빼놓을수가 없다. 24가지의 초단간 드레싱으로 매일 맛있는 드레싱을 먹어보자. 365일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길수 있는 좋은 기회의 365샐러드 책 매일 아침을 함께 열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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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의 생각 수업 -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기적의 세 가지 도구
토비타 모토이 지음, 장현주 옮김, 최원준 감수 / 오리진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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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부터 나를 이끌었던 책 " 현명한 엄마의 생각 수업 " 항상 꿈꿔왔던 "현명함 " 이 단어가 왜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졌던지 .... 순간 순간 결정함에 있어 이 현명함이란 단어와 함께 살아간다. 이 현명함이 바로 생각과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생각하는 힘을 키울 필요가 있다. 라이프코치인 저자는 이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수 있는 3가지 생각 도구 즉 클라우드, 브랜치, 앰비셔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킬 6가지를 소개하였다. 아이의 양육에서 기다려 주는 것은 없다란 말에 공감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아이의 양육은 더없이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 누구나 내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랄것이다. 하지만 교육에 있어 정답이 없듯이 많은 부모들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골드렛 박사는 "배움에 있어서 최대의 걸림돌은 답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보편적으로 우린 아이에게 스스로 답을 찾을 기회를 주기 보다는 지시하거나 답을 가르쳐준다. 이로 인해 아이의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뺏는 계기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느낌표 보다는 물음표가 아이의 생각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란것을 우린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이 어렵다는 것이다. 가끔 생각한다. 육아를 통해 나도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해 나간다고.... 질문을 던지는 행동 뒤에는 아이에게도 생각할 힘은 충분히 있고 옆에서 받쳐주면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답을 내고 행동하여 거기에서 계속 배우게 될 거라는 말에 순간 모든것이 멈추었다. 평소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빼앗아 버린것이다. 빼앗긴 것들을 찾기 위한 현명한 방법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첫번째로 고민과 이상의 상태를 이용하여 아이의 이해력과 의욕을 높이는 대화법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선 충분한 기다림이 필요했다. 두번째로는 클라우드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어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세번째로 원인과 결과의 연결을 정리하는 브랜치로 자신의 행동을 개선 할 수 있게 된다. 가지말라 하지말라 ... 하면 호기심에 아이들은 하려고 한다. 경험이 없기 때문에 당연한 이치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알기에 부모로써는 말릴수 밖에 없다. 하지만 무조건 안된다하기 보다는 논리적 도구를 이용하여 원인과 결과의 브랜치를 이용한 대화법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생각된다. 또한 브랜치 방법으로 문제 이해력 및 기억력이 향상된다. 공부를 할때 브랜치로 학습을 한다면 소위 말하는 암기가 아니라 논리와 이해력으로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네번째 앰비셔서 타킷 트리 ! 꿈을 실현한다. 울 큰딸의 어릴때 꿈은 공주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다 공주 다음으론 피카츄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때나 지금에나 피카츄에 푹 빠져있는건 같지만 초등 2학년이 된 지금의 꿈은 가수가 되는 것이란다. 점 점 현실로 가고 있는건가 ? 싶다. 물론 또 바뀔수도 있지만 꿈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해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나름대로 ..... 혼자서 .... ^^ 저자는 꿈을 가지고 노력하여 실현하는 스텝으로 5가지를 말하였다. 목표를 정하고 걸림돌을 리스트로 만들어 그 걸림돌을 극복해 나가면 좀 더 가까이 자신의 꿈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꿈이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하지만 가끔 자신의 꿈을 계획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많은 걸림돌을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다섯번째 배우는 힘을 키우자. 요즘 정말 많은 미디어와 교육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와 어떤 것을 아이에게 접해주어야 할 지 고민 할때가 많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다 하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에 항상 선택을 해야 했다.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판단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에 따른 결과는 아이의 미래로 향할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배우는 힘을 길러 나아가 스스로의 힘으로 습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였다. 결론적으로 3가지 생각 도구를 적절히 잘 조합하여 상용한다면 아이 성장의 걸림돌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이제까지의 육아 방법에 있어 많이 반성하게 했다. 육아에 있어 정답은 없지만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고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하며 고민을 해결해 나갈수 있게 길을 안내해주는 현명한 안내책자이다. 이제와는 다른 방법으로 아이에게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를 던져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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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엄마 뉴욕의 엄마
플로랑스 마르스.폴린 레베크 지음, 권지현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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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에서는 부모의 집에 아이가 살고

뉴욕에서는 아이의 집에 부모가 살아요. "

세련된 파리 엄마와 열정적인 뉴욕 엄마의 닮은 듯 다른 육아 이야기

- 파리의 엄마 뉴욕의 엄마 -

 

 

 

 

 

 

프랑스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에 건너와 아이들을 키우던 두 저자의 "파리의 엄마 뉴욕의 엄마" 책엔 이쁜 감성 수채화풍 그림들이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심플하면서 짧고 강한 메시지를 더 재미있고 명확하게 파리의 엄마와 뉴욕의 엄마의.성향을 비교 하면서 프랑스와 미국 두 나라의 교육 및 육아 방식을 엿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된 이야기도 있어 재미도 있었지만 나의 교육 방식은 ? 나의 육아 방식은 ? 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 또한 파리의 엄마처럼 높임말이 따로 있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읽을때 그래 ~~ 난 파리 엄마 쪽인가 보다 ...... 했었지만 점점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나의 개인적인 교육 방식에서 파리 엄마는 멀어져만 갔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미국 엄마쪽으로 기울어 지고 있었다.  프랑스의 교육은 대체적으로 엄격한 편이지만 미국의 경우엔 자유분방함 속에서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함께 놀아주는 모든 생활이 아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파리의 아이들이 옷을 입을때 색깔이 세 가지 이상 들어가지 않게, 무늬 없는 옷으로, 열 세살 까지는 매니큐어를 칠 할 수 없고, 딱 정해진 헤어스타일, 추운날에도 불구하고 보온 보다는 스타일을 ... 기타 등등 이렇게 작은 부분의 규제가 많은 줄은 정말 몰랐다. 물론 육아나 교육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파리의 엄마와 뉴욕의 엄마 그 어느 한쪽도 잘못된 방법이라 말할순 없다. 하지만 나는 이 둘을 적절히 섞어서 우리 딸램들에게 가장 적절한 육아 및 교육 방법으로 찾아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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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예술교육법 - 아이의 두뇌의 숨은 힘을 깨우는
박선민 지음 / 별글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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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아이의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순 없을것이다. 매 순간이 옳은것인지 아닌지를 고민하게 된다. 태어난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것이 소리 그리고 그림 그리기 .... 우리집엔 세 딸들이 있다. 아이들의 유아기 시절엔 소리에 민감하여 여러가지 악기와 음악 그리고 그 음악에 몸을 맞기며 춤을 추고, 종이에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뭔가를 그리려 한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지만 자연스레 아이는 이미 예술 교육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예술을 통해 아이는 자기자신과 감정을 표현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갖게되며 시각적 또는 미학적 감각을 길러주는 계기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영유아기때의 예술 교육은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출생 직후부터 6세까지의 뇌는 성인의 뇌보다 2.5배 더 활동적이기 때문에 이 시기의 학습 속도는 인생의 어느 때보다 빨라서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아기때의 예술 교육은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차지하고 있다. 예술 교육도 여러가지가 있다. 흔히 쉽게 접하는 음악, 미술, 무용 기타 등등을 비롯하여 많은 분야들이 예술 교육에 속하지만 이들을 통해 얻어지는 교육적 효과는 다를 것이다. 아이의 여러 부분을 터치해 줌으로써 더 큰 효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예술 영역 교육은 즉 유아교육 기관에서 실시하는 음악, 댄스, 공예, 바이올린 등은 현재 영역이 서로 분리되어 실시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유아를 위한 예술 활동으로 가능한 아동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적합한 통합적 예술 활동의 형태로 실시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였다. 또한 저자는 8세 이전은 인습 이전의 단계, 8~ 10세는 인습 단계로 접어들어 학교 규제의 영향 등으로 창의력이 저하된다는 콜버그의 말을 인용하여 유아기가 창의력 발달에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재차 강조하였다. 또한 현 예술 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보완점에 대해 고민하였다. 이러한 고민은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인터뷰로 이어졌다. 과거 예술 활동 영역이 분리되어 실시되었다면 점차 여러 영역들이 통합되어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간간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극소수에 불가하다. 그에 반해 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바람직한 예술교육의 사례로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연극놀이 프로그램인 에듀드라마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인 뉴욕 필하모닉의 베리 영 피플스 콘서트를 들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스토리가 있다는 것이다. 스토리가 있는 한 주제로 음악, 미술, 무용, 동화 등의 통합적인 예술 교육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포커스가 영유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교육에 있어 정답은 없다. 하지만 통합적인 예술교육은 여러 연구와 조사로 미루어보아 해주는 것이 아이의 뇌 발달에 긍정적인 자극을 줄것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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