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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으로 키우는 아이 - 성적과 자존감을 함께 키우는 실전형 코칭서
김대선 외 지음 / 나이스에듀 / 2026년 5월
평점 :


"공부하라고 할수록 멀어지는 아이
질문을 바꾸면 스스로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AI 시대, 가장 강력한 교육은 '코칭'입니다."
이 메시지의 강한 끌림으로 바라보게 된 성적과
자존감을 함께 키우는 실전형 코칭서 '코칭으로 키우는 아이'
이 책은
1. 코칭이라는 렌즈를 끼다, 2. 코칭의 언어를 익힌다,
3. 진로와 학습, 두 날개를 달다. 4. 진로학습 코칭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넌 꿈이 뭐야?"
참으로 익숙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마치 어딘가에 정답이 이미 정해져 있고
자신만 그 답을 모르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라
바로 그 순간
아이의 말문은 막힌다란 문장에서
가슴이 먹먹해져 버렸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코칭의 꽃은 질문이다."
이 책에서는 추상적인 교육에 머물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질문과 대화 사례를 제시했다.
'질문을 바꾸면 대화가 열린다.'
질문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질문은
곧 관계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질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청'이라고 생각한다.
듣는 척이 아니라
진짜 경청하는 방법에 대해
요약, 반영, 명료화 및 재진술
4가지로 요약하였다.
또한
Discover(발견), Recognize(인식), Envision(상상)
Apply(적용), Monitor(점검)의 단계로 구성된
DREAM 코칭 모델은 진로와 학습 코칭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반복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우리네 이야기 같기도 하고
또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꼭 배워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에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봐야 할 질문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
그리고 생각의 전환과 중요한 질문들!
열린 질문은 생각을 확장시키고,
닫힌 질문은 사실을 확인한다.
직면할 경우가 많다.
때로는 필요한 직면이 신뢰가 쌓이기 전엔
좋지 않다 오히려 인정하기가 먼저라고 한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대화법!
칭찬보다 인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성적 중심 교육에 익숙한 부모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쉽지 만은 않을 것이다.
익숙하지도 않을 것이다 모든 대화방식이..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자기주도성과 자존감을
함께 키우기 위해서는
이 책이 실천적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아이와의 관계에서 잔소리와 지시가 반복되고 있다면
이 책은 질문과 경청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