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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의 생각 수업 -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기적의 세 가지 도구
토비타 모토이 지음, 장현주 옮김, 최원준 감수 / 오리진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제목에서 부터 나를 이끌었던 책 " 현명한 엄마의 생각 수업 " 항상 꿈꿔왔던 "현명함 " 이 단어가 왜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졌던지 .... 순간 순간 결정함에 있어 이 현명함이란 단어와 함께 살아간다. 이 현명함이 바로 생각과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생각하는 힘을 키울 필요가 있다. 라이프코치인 저자는 이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수 있는 3가지 생각 도구 즉 클라우드, 브랜치, 앰비셔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킬 6가지를 소개하였다. 아이의 양육에서 기다려 주는 것은 없다란 말에 공감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아이의 양육은 더없이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 누구나 내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랄것이다. 하지만 교육에 있어 정답이 없듯이 많은 부모들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골드렛 박사는 "배움에 있어서 최대의 걸림돌은 답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보편적으로 우린 아이에게 스스로 답을 찾을 기회를 주기 보다는 지시하거나 답을 가르쳐준다. 이로 인해 아이의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뺏는 계기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느낌표 보다는 물음표가 아이의 생각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란것을 우린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이 어렵다는 것이다. 가끔 생각한다. 육아를 통해 나도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해 나간다고.... 질문을 던지는 행동 뒤에는 아이에게도 생각할 힘은 충분히 있고 옆에서 받쳐주면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답을 내고 행동하여 거기에서 계속 배우게 될 거라는 말에 순간 모든것이 멈추었다. 평소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빼앗아 버린것이다. 빼앗긴 것들을 찾기 위한 현명한 방법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첫번째로 고민과 이상의 상태를 이용하여 아이의 이해력과 의욕을 높이는 대화법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선 충분한 기다림이 필요했다. 두번째로는 클라우드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어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세번째로 원인과 결과의 연결을 정리하는 브랜치로 자신의 행동을 개선 할 수 있게 된다. 가지말라 하지말라 ... 하면 호기심에 아이들은 하려고 한다. 경험이 없기 때문에 당연한 이치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알기에 부모로써는 말릴수 밖에 없다. 하지만 무조건 안된다하기 보다는 논리적 도구를 이용하여 원인과 결과의 브랜치를 이용한 대화법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생각된다. 또한 브랜치 방법으로 문제 이해력 및 기억력이 향상된다. 공부를 할때 브랜치로 학습을 한다면 소위 말하는 암기가 아니라 논리와 이해력으로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네번째 앰비셔서 타킷 트리 ! 꿈을 실현한다. 울 큰딸의 어릴때 꿈은 공주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다 공주 다음으론 피카츄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때나 지금에나 피카츄에 푹 빠져있는건 같지만 초등 2학년이 된 지금의 꿈은 가수가 되는 것이란다. 점 점 현실로 가고 있는건가 ? 싶다. 물론 또 바뀔수도 있지만 꿈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해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나름대로 ..... 혼자서 .... ^^ 저자는 꿈을 가지고 노력하여 실현하는 스텝으로 5가지를 말하였다. 목표를 정하고 걸림돌을 리스트로 만들어 그 걸림돌을 극복해 나가면 좀 더 가까이 자신의 꿈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꿈이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하지만 가끔 자신의 꿈을 계획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많은 걸림돌을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다섯번째 배우는 힘을 키우자. 요즘 정말 많은 미디어와 교육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와 어떤 것을 아이에게 접해주어야 할 지 고민 할때가 많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다 하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에 항상 선택을 해야 했다.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판단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에 따른 결과는 아이의 미래로 향할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배우는 힘을 길러 나아가 스스로의 힘으로 습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였다. 결론적으로 3가지 생각 도구를 적절히 잘 조합하여 상용한다면 아이 성장의 걸림돌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이제까지의 육아 방법에 있어 많이 반성하게 했다. 육아에 있어 정답은 없지만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고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하며 고민을 해결해 나갈수 있게 길을 안내해주는 현명한 안내책자이다. 이제와는 다른 방법으로 아이에게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를 던져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