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잉으로 만드는 사계절 원피스
마노 아키코 지음 / 핸디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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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옷 위주의 <내추럴하고 귀여운 여자아이의 옷> <원단의 뉘앙스> 2권을 출간한 마노 아키코는

여자아이 옷과 같은 분위기의 여성복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번엔 어른을 위한 원피스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전반적으로 내추럴하면서 아주 편안한 느낌의 옷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은 이러한 옷들이 대세 !!!!

 

 

 

 이 책엔 페티코트를 비롯한 원피스가 17종 즉 요크 장식, 태슬 장식, 민소매, 허리 스트링, 반소매 절개,

 긴소매 절개, 허리 스트링 긴소매, 벌룬 소매V넥 반소매, V넥 긴소매, 화이트 셔츠, 블랙 셔츠,

세일러 칼라, 에이프런, 스탠드 칼라 데님 원피스와 페티코트가 수록되어 있다.

타이트 보다는 주로 내추럴 하면서 편안한 차림이라 더 맘에 간다.

빨리 만들어 보고 싶어진다.

 

 

옷 재단의 기본 !!! 사이즈와 원단 사전 준비는 꼭 필요한것 같다.

 이 책 속엔 만드는 방법이 일러스트로 자세히 나타내어져 있다.

특히 옷 만들때 순서를 모를때가 있는데 그림으로 순서를 알려줘서 혼자서 만들때 아주 유용할 것 같았다.

예전에는 일본어로 되어 있는 책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이렇게 한글로 다시 만나게 된다.

더 많은 책들이 한글로 만나길 바란다.

 

 

 

옷 재단의 기본 !!! 사이즈와 원단 사전 준비는 꼭 필요한것 같다.

 이 책 속엔 만드는 방법이 일러스트로 자세히 나타내어져 있다.

특히 옷 만들때 순서를 모를때가 있는데 그림으로 순서를 알려줘서 혼자서 만들때 아주 유용할 것 같았다.

예전에는 일본어로 되어 있는 책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이렇게 한글로 다시 만나게 된다.

더 많은 책들이 한글로 만나길 바란다.

 

 

 

소잉으로 만드는 사계절 원피스엔 S, ML, LL 3 사이즈의 실물 크기 패턴 2매 17 작품이 들어 있다. 

실물 크기를 베껴 그리면 되니 이보다 간단할 수가 없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이 실물 크기의 패턴이다.

실물 패턴만 있으면 시작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패턴이 곧 재산이라고나 할까? 든든하다 ^^

 

 

 

 

 미싱에 초보인 분들을 위해 원단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머신 소잉 기초와 실전 (미싱 사용법 + 봉합 및 단추다는 방법)이 잘 나와 있다.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사진을 보고 천천히 따라 하기 좋다.

나 또한 미싱 초보이다. 자주 하지 않다 보니 좀 많이 서툴다.

그래서 모르면 항상 찾아보고 하는데

실전 부분의 친절한 사진이 있어 더 좋았던 것 같다.



요즘 대세는 내추럴과 편안함 ^^

이 두가지를 다 잡은 책인것 같다.

이 대세에 힘입어 편안한 옷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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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존감 수업 -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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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을 이기는 만큼 엄마의 믿음이 커지고, 딱 그만큼 아이의 자존감도 자란다. " 한 걸음 물러서서 아이를 지켜보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가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현명한 길이라 한다. 14년차의 교사인 저자는 초등 학령기 아이의 자존감 키우기에 관한 방법론과 교사가 아닌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성장기를 담았다. 아이들은 보통 성공과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가진다. 반대로 실패를 경험한 아이들은 실패를 극복함으로써 자기 가치감을 키운다. 이 두 요소가 적절하게 갖춰질때 비로서 아이의 자존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실패의 경험을 더 중시 여긴다. 실패의 경험으로 얻어지는 것이 더 많은 듯 하다. 기다림은 참으로 힘들다. 하지만 여기에서 필요한건 아이에 대한 믿음이다. 잘 이겨내리라는 아이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갖고 기다려 주는 것이다. 보통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도전해보라 한다. 부모가 도와주면 좀 더 안정적으로 그 길을 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언제까지나 옆에서 길을 안내해주고 지켜줄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부딪혀 보라한다. 다시 돌아오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다. 엄마의 생각과 길이 정답이라고는 말할 수 없기에 더욱더 자신의 생각대로 가길 기다려 준다. 스스로 현명한 길을 찾길 바랄 뿐이다. 자존감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힘을 길러주고 싶었다. 첫아이때는 사실 많은 것을 함께 했고 또 엄마인 내가 대신 해 주기도 했는데 둘째 셋째가 있음으로 써 사실 다 엄마의 손이 갈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더 스스로 스스로란 말을 많이 하게 되긴 했던것은 사실이다. 본의아니게 아이들은 혼자서 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것으로 다 해결되는 건 아니었다. 할 수 없는 일에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또한 부모의 역활이다. 이는 아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아이랑 지내다 보면 가장 힘든 일이 대화법이다. 아이와의 소통 참으로 어렵다. 이 책에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이 있다. 물론 딱 이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냐 만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며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대화법은 꼭 필요한것 같다. 참 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부정적인 것 보다는 좀 더 나은 미래를 바라 볼 수 있을 있지 않을까? ^^

 

 

 

대화법은 아이의 연령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수많은 질문에 부딪히게 된다. 그 질문들에 적절하게 어떻게 대화를 해가야 하는지 항상 긴장속에 있다.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하는지 항상 고민하게 만든다. 이쯤에서 아이들의 사춘기가 살짝 걱정이 되긴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지나온 시간들 아이에게 말해줬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아쉬웠다.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더 나은 대답으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었는데 어쩜 후회가 되는지 ... 아이가 학교에 들어감에 따라 발생하는 친구 및 여러 대인관계에서 많은 질문과 고민이 있었다. 책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정말 우리 아이의 고민을 본 듯 했다. 물론 과거형이거나 진행중이겠지만 초등학생인 우리 큰딸의 고민에 대한 긍정적인 도움과 조언을 해 줄수 있을 것 같다. " 엄마표 영어 교육, 엄마표 독서 교육 등이 일차적으로 아이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엄마표 자존감 교육은 공부를 못해도 기죽지 않고, 잘해도 으스대지 않는 아이 즉, 행복하고 단단한 아이를 목표로 한다. " 행복하고 단단한 아이 내가 바라는 것도 아이의 행복이다. 물론 정답은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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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가정식 - 5인의 아틀리에에서 만나는 5색 일본 가정식 레시피
미쓰하시 아야코 외 지음, 지영 옮김 / 라온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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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만난 발효 음식의 누룩을 이용한 쓰지무라 마도카, 자타공인 "치즈 덕후"인 유럽 치즈 전문 아틀리에 다카하시 이쿠코, 보석디자이너 같은 세련되고 섬세한 요리 연구가 시게무라 미유키,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술가 오타 미오 그리고 일본의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미쓰하시 아야코 5의 아뜰리에서 만나는 5색 일본 가정식 레시피로 엮은 특별한 날, 가정식엔 가정식이지만 좀 특별하고 그 특별한 요리엔 그들 만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요리 연구가들의 아뜰리에는 그들의 작업장이자 수업공간 이다. 즉 아지트, 공방, 클래스 등 모두를 합쳐서 아뜰리에라고 한다. 저자는 여행을 다닐 때마다 시간을 쪼개어 현지 쿠킹 클래스를 듣고 한국으로 돌아와 재현해 보기도 하고 했다고 한다. 예전에 어느 프로에서 개그우먼 박나래님이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여행 중에 현지 쿠킹 클래스를 듣곤 한다고. 한번도 못해봤지만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이 책 표지를 보고 막 설레였다. 난 정말 요리를 잘 못한다. 그래서 항상 어떻게 하면 좀 특별한 요리로 가족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을까?란 고민에 있다. 그래서 더욱더 이 책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첫번째 쌀과 정성스러움이 일본 요리의 매력이라 말하는 누룩을 사용한 발효 음식요리 전문가 쓰지무라 마도카의 레시피엔 누룩 소금, 누룩 간장, 쌀누룩으로 만든 감주를 사용하여 건강한 레시피를 제시하였다. 가끔 어떤 요리책을 보면 구하기도 힘든 재료들로 근사한 요리 레시피를 내 놓기도 하는데 이 책엔 대체할 것을 제시해 준다. 즉 누룩 소금이 없다면 대신 대체할 재료들을 친절하게 적어주어 집에서 따라 하는데 크게 문제 없을 듯 하다. 요즘 두부를 많이 먹게 되는데 연두부를 이용한 쓰지무라 마도카의 두부테린은 모양도 색도 아주 이뻤고 재료들도 브로콜리와 양파 기타 등등 그렇게 많은 재료도 필요치 않았고 재료만 보아도 건강한 느낌이 들었다. 소요시간이 2시간 30분이라는 좀 길다. 물론 한천이 굳어야 되는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 만큼 정성은 기본 ^^ 요리가 아니라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애호박 감자 사라다 구이, 두부 튀김, 단호박 당근 두부 포타주와 고구마 누룩 소금 레몬찜, 자색 고구마 만주, 토란 밤송이 고로케, 호박 카레 고로케, 된장 절임 참깨 두부, 베리 베리 타르트, 감주 아이스크림, 쌀가루 감주 롤케이크 등은 모양도 이뻐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다. 재료 또한 건강 재료이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간다. 요즘 식생활 문화의 변화로 인해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다카하시 이쿠코는 치즈 감정평가사이지 일본 홈파티 협회 인증 강사이다. 요즘 딱 배우고 싶은 항목이었다. 홈파티, 핑거 푸드 ^^ 대체적으로 그리 오래 걸리는 요리는 아니지만 소스가 우리 나라 입맛에 맞을지가 살짝 걱정이 되긴 했다. 물론 여기도 구하기 어려운 치즈가 있었다. 대체할 재료를 밑에 적어두어 똑같은 맛은 아닐지 몰라도 비슷하게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며칠전에 동네 언니분과 티타임을 가지고 느낌이 좋아 계속 티타임을 가지고 싶었다. 간단한 티타임을 즐기면서 소통하기 위함이다. 여기에 이사온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 간다.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지만 정신적 건강에도 좋음은 분명하다. 이왕이면 맛난 푸드를 먹으면서 즐기면 더 좋겠다 싶다. 선약된 티타임엔 멋진 푸드 작품 하나 올려 대접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또한 작품이었다. 투잡 쓰리잡 ? 뭐라 해야 좋을까? 작곡가, 보석 감정사, 디자이너이자 요리 연구사인 시게무라 미유키 ! 그녀는 요리란 마음을 전하는 수단 소통의 수단이라고 했다. 만간지 고추 조림을 비롯해 우엉 조림, 생강 산초 꽁치 조림, 돼지고기 된장국 등 그대로 우리집 밥상으로 올라오면 딱 좋은 메뉴들의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네번째 주인공은 작가, 미술가, 음악가 그리고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타 미오 ! 접대 요리와 테이블 코디 그리고 아로마 활용법을 주로 다루고 있다고 한다. 육아를 하다 보면 정말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의 식사시간은 대충 대충과 짧은 식사시간이다. 아침이면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가고 나면 오로시 나만의 시간이 된다. 아니 청소 시작이다. ^^ 한날은 잘 차려서 먹고 싶은 생각에 생선을 굽고 나물을 가지수 대로 꺼내서 이쁜 그릇에 세팅을 해서 먹었다. 기분이 훨씬 좋아지는 듯 했다. 오타 미오 그녀는 타인에 앞서 자신을, 자신과 함께 타인을 매 순간 대접하면서 작은 행복들을 더 크게 꾸려 나가고 있다고 한다. 조그마한 행복은 자기 자신을 대접하는 행복에서 시작 된다고 생각된다. 나 또한 이 경우였던것 같다. 그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졌다. 단호박 견과 어뮤즈는 달콤 고소할 것 같다. 요리 레시피만 보고 있어도 설레인다. 다섯번째 바르게 먹는 것이 곧 잘 사는 법이라는 철학을 가진 네 아이의 육아와 요리를 동시에 잘 해내고 있는 요리 연구가 미쓰하시 아야코 ! 주로 어린 아이 및 주부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곤 한다. 직접 감주를 비롯해서 감식초, 영귤 된장, 쓰유를 건강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그 외 가정식으로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레시피들이 있었다. 마지막 파인애플 요구르트 아이스 캔디는 우리 아이들의 입맛을 돋구어 줄 마지막 히든카드였다. 최상의 최고의 밥상이 될 것이다. 지인들과의 소통의 도구로 또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한낮 한끼 식사이지만 그 한끼 식사에 모든 정성과 사랑을 담아 내면 그게 바로 행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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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식생활 - 내 안을 건강하게 가꿔요 초등 생활 탐구 1
홍준희 지음, 양수빈 그림 / 다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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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에 부쩍이나 신경쓰게 된건 건강검진을 하고 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의식주 ! 의식주 ! 학교 다닐때 교과서에서 외쳤던 ^^ 지금도 물론 의식주는 기본이지만 중요하다. 그 중 주는 현대 생활에서 운동과 더불어 아주 중요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요즘 소아 비만을 비롯해 비만으로 고생하거나 각종 합병증으로 시달리고 있는 추세이다. 한 예로 인도에 사는 237킬로그램의 14세 초고도 비만을 만든 주 범인은 감자튀김과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이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도 감자튀김 무지 무지 좋아라 하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는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요즘 거리를 나가면 아이들의 비만이 적지 않게 보인다. 소아 뿐 아니라 예전에 비해 성인 또한 비만인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나 또한 요즘 운동으로 벗어나려고 노력 중에 있지만 맛난 밀가루와 기름의 유혹은 정말 참기 힘들 정도이다. 소아비만으로 인해 합병증 그리고 그로인해 평범한 생활이 안된다는 것이다. 지방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을 공부하며 어떤형태로 섭취해야 하는지를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 그림으로 아주 잘 나타내었다. 올바른 식생활은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 책 슬기로운 식생활에서는 아침밥의 중요성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그리고 건강하게 즐길수 있는 식생활 여덟 가지로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슬기로운 식생활 여덟 가지 즉 식사 전, 손 씻기, 둘 조금씩 넘치지 않게 먹기, 셋 골고루 먹기, 넷 식품 성분표 확인하기, 다섯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기, 여섯 덜 달고 싱겁게 먹기, 일곱 푸드 마일리지 따지기, 여덟 패스트푸드보다 슬로푸드 선택하기를 한다면 성장하는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길이라고 말하였다. 사실 이 여덟 가지를 지키면서 식생활하는 것은 쉽지많은 않다. 요즘 건강에 많은 관심이 있는 우리집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습관은 좀좀 줄이고 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건강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켜야 할 것이다.

 

 

 

미국 영양학회 등 많은 연구 기관들의 발표에 따르면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다.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편찬된 몇몇 책에서는 아침을 굶어라 또는 1일 2식으로 해야 한다라고 했다. 논쟁은 아직까지 계속된다. 이 책에서는 아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어느쪽이든 본인 의사에 달렸다. 하지만 경험상 아침을 먹었을때와 안먹었을때의 분명 차이는 느낀다. 이러한 이유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아침밥은 뇌의 활동을 돕는 포도당의 공급을 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어쨌든 우린 아이들을 밥을 먹이기 위해 아침마다 전쟁을 치룬다. 건강한 밥상이 달콤한 군것질보다 유혹적이진 않다. 이 부분은 부모들의 적절한 조정이 필요하다. 건강한 아침밥을 먹기 위해 골고루, 싱겁게, 꼭꼭 씹어 먹기를 하면서 식생활 습관을 가진다면 더할 나위 없다. 맵고 짠맛에 길들여진 요즘 싱겁게가 제일로 힘들지만 습관화가 된다면 건강도 지킬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다. 어린 아이일 수록 아이들은 채소를 잘 먹지 않는 편인데 특히 당근, 오이, 버섯, 우엉, 가지, 피망 등 아이들이 편식을 하곤한다. 그래서 볶음밥을 자주 해주곤 했다. 10살 7살인 아이들은 이젠 제법 비빔밥도 잘 먹어준다. 잘 먹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 아이들의 학교에 텃밭이 있고 스스로 심고 수확하여 학교에서 맛난 요리를 해 먹곤 하는데 이 효과가 가장 컸다. 4살인 막둥이는 안타깝게도 아직 편식 중이다. ㅠㅠ 이 책은 채소의 캐릭터ㅣ도 아주 귀엽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양소의 중요성을 알아갈 수 있다.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요즘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든다. 아니 시급하다. 꼭 가족 모두가 읽고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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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최유리 지음 / 흐름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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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입기로 했다. " <오늘 뭐 입지? 패션 - 보다 - 나>, <박사논문 엎고 스타일링>의 책의 저자는 10대엔 모범생, 20대엔 일류대 학생 및 고등학교 교사 그리고 30대 후반엔 학자의 길을 걸었지만 박사 논문의 포기하면서 박사라는 가운의 껍데기를 벗는 과정에서 겪은 우울감과 정체성 혼란 속에서 부러워만 했던 샤넬백을 취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삶을 채워줄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아는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샤넬백은 처음 부터 필요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 어떤것과도 상관없이 오로지 나로서 빛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이 행복하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성찰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저자는 말하였다.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자신의 인생에 있어 좀 더 일찍 알 수 있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사회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좋은 직장과 좋은 스펙을 쌓기위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목표 시점을 향해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달리곤 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진정한 꿈은 무시된다.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자신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 알지 못한채 그대로 달려간다. 우리의 현 사회는 타인의 시선이 과정보다 결과가 우선시 되어 가고 있어 그로부터 본질적인 자신을 잃어가고 있음이다. 사회적 시선을 위한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분명 본인을 위한 것은 결코 아니라는 생각이다. 저자는 무거운 박사 가운을 벗고 자신을 찾아 떠난 조용한 말괄량이 예민한 보헤미안 저자는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쇼핑을 하면서 자신을 찾아간다. 저자는 옷을 잘 입는 사람이 곧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표현 하였다. 쇼핑 노하우부터 코디법까지 자신만의 알찬 노하우를 전수해주었다.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아가는 노하우? 모든 사람들이 아는 트랜드에서 벗어난 자신을 위한 스타일을 만들어 가야 한다. 난 쇼핑이 가장 어렵다. 왜냐하면 나에게 맞는 옷을 아직 찾지 못 했기 때문에 항상 옆사람에게 보이기 일쑤였다. 어때요 ? 어울리나요 ? 내 의사 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이러한 질문들은 나로 하여금 쇼핑이 싫어지게 만들었다. 아니 지치게 만들기 때문에 쇼핑에서 점 점 멀어진다. 저자가 말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 이 말이 이해가 된다. 누군가의 시선 때문에 나의 쇼핑 결정권은 무시되었던 것이다. 이미 나라는 존재는 없었던 것 같다. 저자의 정체성 찾기는 나에게 있어 꼭 필요한 과정인것 같았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꼭 글로 써 보라고 조언했다. 오랜만에 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운도, 음악,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의 리스트 등등 오로지 나를 생각하는 시간은 자신의 삶에 있어 아주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때론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한다. 여러 사람들과 저자와의 질문 및 대화를 통해 얼마전 느꼈던 자존감을 조금 위로 받는 듯 했다. 그리고 눈이 번쩍 했던 부분은 아름답게 나이드는 법의 외면, 내면, 관계이다. 저자의 말대로 요즘 노화를 실감하고 있다. 이 것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저자가 말하는 진짜 멋있는 삶은 샤넬백에 있는 게 아니라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자존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진실한 소통에 있다고 했다. 이젠 더 이상 비싼 샤넬백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예전부터 옷 잘 입는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저자의 조언을 따라 하나 하나 실천한다면 멋쟁이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도 된다. 모두 진정 자신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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