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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식생활 - 내 안을 건강하게 가꿔요 ㅣ 초등 생활 탐구 1
홍준희 지음, 양수빈 그림 / 다림 / 2019년 9월
평점 :

요즘 건강에 부쩍이나 신경쓰게 된건 건강검진을 하고 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의식주 ! 의식주 ! 학교 다닐때 교과서에서 외쳤던 ^^ 지금도 물론 의식주는 기본이지만 중요하다. 그 중 주는 현대 생활에서 운동과 더불어 아주 중요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요즘 소아 비만을 비롯해 비만으로 고생하거나 각종 합병증으로 시달리고 있는 추세이다. 한 예로 인도에 사는 237킬로그램의 14세 초고도 비만을 만든 주 범인은 감자튀김과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이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도 감자튀김 무지 무지 좋아라 하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는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요즘 거리를 나가면 아이들의 비만이 적지 않게 보인다. 소아 뿐 아니라 예전에 비해 성인 또한 비만인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나 또한 요즘 운동으로 벗어나려고 노력 중에 있지만 맛난 밀가루와 기름의 유혹은 정말 참기 힘들 정도이다. 소아비만으로 인해 합병증 그리고 그로인해 평범한 생활이 안된다는 것이다. 지방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을 공부하며 어떤형태로 섭취해야 하는지를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 그림으로 아주 잘 나타내었다. 올바른 식생활은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 책 슬기로운 식생활에서는 아침밥의 중요성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그리고 건강하게 즐길수 있는 식생활 여덟 가지로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슬기로운 식생활 여덟 가지 즉 식사 전, 손 씻기, 둘 조금씩 넘치지 않게 먹기, 셋 골고루 먹기, 넷 식품 성분표 확인하기, 다섯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기, 여섯 덜 달고 싱겁게 먹기, 일곱 푸드 마일리지 따지기, 여덟 패스트푸드보다 슬로푸드 선택하기를 한다면 성장하는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길이라고 말하였다. 사실 이 여덟 가지를 지키면서 식생활하는 것은 쉽지많은 않다. 요즘 건강에 많은 관심이 있는 우리집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습관은 좀좀 줄이고 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건강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켜야 할 것이다.

미국 영양학회 등 많은 연구 기관들의 발표에 따르면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다.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편찬된 몇몇 책에서는 아침을 굶어라 또는 1일 2식으로 해야 한다라고 했다. 논쟁은 아직까지 계속된다. 이 책에서는 아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어느쪽이든 본인 의사에 달렸다. 하지만 경험상 아침을 먹었을때와 안먹었을때의 분명 차이는 느낀다. 이러한 이유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아침밥은 뇌의 활동을 돕는 포도당의 공급을 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어쨌든 우린 아이들을 밥을 먹이기 위해 아침마다 전쟁을 치룬다. 건강한 밥상이 달콤한 군것질보다 유혹적이진 않다. 이 부분은 부모들의 적절한 조정이 필요하다. 건강한 아침밥을 먹기 위해 골고루, 싱겁게, 꼭꼭 씹어 먹기를 하면서 식생활 습관을 가진다면 더할 나위 없다. 맵고 짠맛에 길들여진 요즘 싱겁게가 제일로 힘들지만 습관화가 된다면 건강도 지킬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다. 어린 아이일 수록 아이들은 채소를 잘 먹지 않는 편인데 특히 당근, 오이, 버섯, 우엉, 가지, 피망 등 아이들이 편식을 하곤한다. 그래서 볶음밥을 자주 해주곤 했다. 10살 7살인 아이들은 이젠 제법 비빔밥도 잘 먹어준다. 잘 먹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 아이들의 학교에 텃밭이 있고 스스로 심고 수확하여 학교에서 맛난 요리를 해 먹곤 하는데 이 효과가 가장 컸다. 4살인 막둥이는 안타깝게도 아직 편식 중이다. ㅠㅠ 이 책은 채소의 캐릭터ㅣ도 아주 귀엽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양소의 중요성을 알아갈 수 있다.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요즘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든다. 아니 시급하다. 꼭 가족 모두가 읽고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