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동사 2 3 4 5번의 뜻도 힘써 알자
이충훈 지음 / 사람in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수한 동사들은 어떠한 경우에 따라 각각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영어 동사 2 3 4 5번의 뜻도 힘써 알자>에서는 일상 회화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동사들을 선정하여

각각의 동사들의 다양한 의미들을 실제 원어민들이 즐겨 사용하는 의미들로만 재분류하여 설명하였다.

보통 단어를 익힐때 한 단어에 뜻이 여러개 나오지만 사실 한 두어개 보고는 덮어버리기 일반적이다.

하지만 원서를 읽다보면 그 두어개의 뜻으로 해석이 되지 않을때가 종종 생긴다. 그래서 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get, take, do, keep, hold, break, say, leave, make, hqve, put, go와

 기타 필수 동사들 come, pull, see, look, watch, grab, work, call, bring, drive, give, let, tell, speak, talk, pay, lend, borrow 의 동사들을 다루었다.

 

 

주요 동사들의 설명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이 동사가 가지고 있는 의미들을 각각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었다.

한눈에 딱 보면 알 수 있어 좋았다. 이렇게 그림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면 머리에 오래 오래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다른 것은 다 잊어도 이것은 남지 않을까? 란 기대도 해본다.

 

 

 

 

주요 동사에 대해 기본적인 설명이 나오지만 사실 기본적인 개념만 잘 알고 있다면 응용이 가능하리라 본다.

 기본이지만 그 만큼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QR 코드를 찍어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외국어 특히 영어책은 예전과 달리 QR 코드나 mp3를 제공해준다.

이 점이 정말 정말 좋아진 점이다. 실제로 외국인과 이야기를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앉아서 문법 공부는 잠시 접어두고 계속 들으면서 익혀야 한다.

누군가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 암기가 아니라 익숙해지는 거라고 .... 익숙해 질 수 있게 계속 계속 들어주어야 한다.

그래서 많이 늦었지만 어제부터 흘려듣기를 하고 있다. 흘려듣고 말하기 연습과 틈틈히 책을 본다면 좀 더 도움이 될 듯 하다.

 

 

 

 

일상회화에서 많이 많이 사용하는 대화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자주 사용되는 회화이기 때문에 통문장으로 익혀두면 좋을 것 같다.

이것 역시 QR 코드를 이용하여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문장 조립하기로 영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앞에서 예문으로 공부를 했다면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라

무겁지 않다.

 

 

 

 

 

배운 문장을 활용할 수 있는 회화로 마무리를 지었다.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연습을 해야 한다.

영어 회화 예문과 함께 부연설명을 박스로 잘 나타내어 주었다.

간간히 주요 문법도 다루었다.

 

 

 

 

기타 필수 동사들은 한페이지씩 해서 단어 의미 설명과 문법 감 잡기 그리고 쌤의 강의 요렇게 세 부분으로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다.

예문도 그렇게 많지 않고 무겁지 않은 책이라 기초 영어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것 같다.

기본 동사의 의미와 쓰임새를 먼저 알고 들어가면 당면했을때 좀 더 당황하지 않고 부드럽게 해석할 수 있을 듯 하다.

기본 동사들이 정리가 안된다면 이 책을 한번 스르륵 가볍게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무겁고 지루하면 재미없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책이라는것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엄마표 영어놀이 - 오늘도 까르르! 내일도 깔깔! 놀다 보면 영어가 터지는 하루 10분의 기적!
홍현주.고은영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영어를 편하게 말하는 아이

영어놀이가 최고의 방법입니다 "


머리말에서 이 말부터 접할 수 있다. 예전의 영어공부법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문법 ! 지금은 아니다. 입도 뻥긋 하지 못하는 그런 영어가 되어서는 안된다. 자연스럽게 그것도 편안하게 우리가 우리말을 술술 말하듯이 영어 또한 우리말과 다르지 않다. 오래전부터 엄마가 영어를 편하게 하고 아이들과 집에서 영어로 이야기하며 실생활을 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영어라는 언어를 어렵게만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 ? 하는 생각에 엄마인 나도 아이들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영어책을 읽어주면서 함께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외 실생활에서 영어를 말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책에서 익히고 바로 사용하여야 하는데 그 당시 되면 한국말이 먼저 나온다. ㅎㅎㅎ 아직 멀었다. 어쨌든 부족한 실력으로 아이들과 실생활이 어렵다면 한 ~ 두시간 정도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주고 받을수 있지 않을까? 란 꿈같은 희망에 다시 한번 책을 보며 힘을 낸다.


자녀교육 중 요즘 핫한 영어 !! 처음부터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몇 없을것이다. 그래서 여러 부모님들은 영어에 노출되어야 하니 여러 미디어를 총 동원해서 아이의 흥미를 끄려고 한다. 하지만 그리 만만치 않은게 언어이다. 아이에게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될 것두 같은데 엄마가 또는 아빠가 영어를 못하니 포기하는 쪽으로 아니 학원으로 미는 쪽으로 가게 마련이다. 사실 큰아이와 영어 책 읽기는 일주일에 3 ~ 4번 정도는 해오고 있지만 사실 하기 싫은 눈치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 느는 부분은 있지만 재미와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이대로 가도 되는가?란 의문도 들면서 계속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어를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있게 도와줄 영어놀이에 대해 소개하였다. 영어놀이 !!! 순간 영어를 잘 못하는 내가 아이들과 영어놀이를 할 수 있을까? 의구심도 들고 자신감도 떨어지지만 뭐 실수 하면 어때?란 생각이 들기도 하다. 홈에서 딸과 함께라면 덜 챙피할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언어를 습득함에 있어 모든 일이 그렇듯이 욕심과 조급함을 내지 말자는 것이다.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 바로 요것이다. 그래서 영어책 읽기는 계속하되 영어놀이를 가미해서 좀 더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방법으로 조금 전환할까 하다.

 

 

 

 

처음 홈스쿨을 시작할땐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할까?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까? 란 생각에 인터넷 여기저기 들춰보았네요. 처음 시작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추천 책이 있어 좋아요. 전 집에 있는 책 부터 시작하자하고 무작위로 했지만 여러 고수님들의 추천 도서는 체계적이고 좋은것 같아요.

 

 

 

모든 책이 그렇듯이 책의 활용법을 숙지하면 더 효율적으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꼭 활용법을 숙지하고 들어가려고 한다. 일상놀이를 시작으로 계절 & 기념일놀이, 두뇌발달 학습놀이, 동요놀이 & 책놀이 및 알파벳 & 파닉스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나오는 재료들은 휴지심, 소금, 밀가루, 물감, 색종이, 펜, 나무젓가락, 풀 기타 등등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냥 아이들과 놀이하는건 같으나 언어만 영어라는 점이 다르다는 것이다. 영어로 이야기하면 영어놀이가 되는 셈이다. 알면서 못하는건 영어가 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 용기를 얻어 영어도전해보기로 ~~^^ 책놀이로 책을 읽고 놀이를 하는 방법으로 만드는 방법을 비롯해 아이와 엄마의 적절한 대화를 나타내어 그대로 따라 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을 듯하다. 이 책을 토대로 응용과 꾸준히가 가장 중요한것 같다.

 

 

 

 

 

 

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과정 또한 영어와 한글을 함께 나타내어 주어 홈스쿨하는 엄마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꾸준히 한다면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채워져서 더 많은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 속 이야기속의 무언가를 만들면서 또는 놀이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엄마가 나눌 이야기를 대화형으로 나타내었다. 여기서 벗어나는 이야기는 초보자로서는 사실 어렵지만 이것 역시 반복적 놀이와 학습이 된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놀이도 좋지만 가끔 책을 읽고 책놀이로도 좋은 놀이가 될 것 같다. 관련 책을 가미하여 책을 읽고 연계하여 좋은 놀이가 될 것 같다. 빨리 해 보고 싶은 맘이 간절했다. 영어 놀이를 통해 아이가 영어에 조금이라도 더 흥미를 갖는다면 엄마의 욕심이 아니라 아이의 욕심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꾸러나가길 바랄뿐이다.

 

 

 

이번에 나온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엄마표 영어놀이"는 홈스쿨 답게 MP3 바로듣기 및 무료 다운로드를 할 수 있어 언제든지 들을수 있어 좋다.

 

 

 

아이랑 영어공부가 아닌 영어놀이를 하면서 영어를 사용하니

아이가 색종이를 오리면서 엄마말을 따라하네^^

시키지도 않았는데 ㅎㅎㅎㅎ

재미있어해요 ~~~~ 영어책 읽기 하면 하 ~~~~ 한숨부터 나오던 아이가

넘 즐겁게 영어를 따라하니 맘이 한결 편했다는 ^^

 

이 책 참으로 맘에 든다.

앞으로 한장씩 천천히 ~~ 해보자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나 2019-02-04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잘 읽었습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68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68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으로 접해보는 <수학도둑>이 12년 동안 68권까지 출간되었다고 한다.

기본편 (1 ~30), 심화편 (31 ~ 45권), 창의편 (46 ~ 60) 종합편 (61 ~ 진행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적지 않은 여러분야의 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꼬맹이는 만화로 된을 여러번 읽곤 한다.

문장보다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그림들이 더 끌리나보다.

항상 보면 같은 책을 들고 있다는 --;;

 물론 그리라도 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항상 응원하지만 만화로 된 책들이 몇 없다는게 함정 !!! ^^

 그래서 새롭게 만나게 된 이번 책은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기 아니 수학과 놀기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귀여운 캐릭터를 시작으로 여행은 시작된다.

 이 책이 시리즈라 이야기가 전편에서 연결이 되어 있어 다 읽어보면 더 좋겠지만 일단 오늘은 이 한권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등장인물을 소개하면서 지난 줄거리도 간략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등자인물은 도도, 아에라스, 바우, 델리키, 오르카 그리고 두껍주인으로 등장한다.

아 ~~ 지난 줄거리를 읽어봐도 잘 모르겠다. ㅠㅠ 어쨌든 이야기는 가디스의 몰락으로 부터 시작된다.

 

 

 

 

스토리 속에 깜찍하게 나타나는 인치, 피트, 야드 녀석들 .....

그리고 섭씨 , 화씨도 아닌 바씨 ㅎㅎ

스토리로 인해 적어도 용어들을 익히는것으로는 일단 성공 ^^

울 3학년 꼬맹이에게 물어보니 스토리가 중간정도로 재미있단다.

그렇게 재미있는것두 아니구 그렇게 재미없는것두 아니구 ...

이건 아마도 스토리가 연결되니 68권을 모두 읽어야 된다는 ? ㅎㅎ 어쨌던 이 스토리는 69로 이어진다. 

또 읽어보고 싶다는 ....69권도 기대가 된다. 시리즈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낭 ^^

 

그리고 이것 !!! 빽빽하게 쓰여져있는 이것은 저학년으로는 조금 벅차고 고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할것 같다.

울 꼬맹이 보더니 패쓰 ~~~ ㅎㅎㅎㅎ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난 좋았다. 우리 꼬맹이도 지금 당장은 이해하기 힘이 들지 모르지만

일단 익숙한 만화로 간단한 용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학년이 올라가다 보면 이 어마어마한 용어와 설명들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서술식 보다는 조금 간단 명료하게 그림도 넣고 하면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든다.

 

 

 

만화 중간 중간 어려운 단어들은 이렇게 빈 공간을 이용하여 뜻 풀이를 해 두었다.

사전을 일부러 찾기 보다 이렇게 바로 바로 알려주니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언어도 익히고 수학도 익히고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이렇게 OX 퀴즈와 괄호 퀴즈 같은 것도 있어 만화를 보면서 간단한 퀴즈도 풀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정답은 물론 풀이도 자세하게 잘 되어 있어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무리없이 좋을 듯 하다. 벌써 내가 풀어보고 싶은 마음으로 설레인다 ^^


접근 방식이 만화라 아이들이 쉽게 접근 할 수가 있었다.

또한, 스토리에서 수학적 용어를 넣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가 있게 하였다. 저학년으론 종합편이라 다소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취저 만화인 점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앞으로 얼마동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울 딸램의 수학도둑 사랑이 시작될 듯 하다.

 

 

 

 

 

울 딸램이 젤 웃긴다는 장면 ^^

드래곤의 눈물 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 동화로 보는 ‘미세먼지’를 둘러싼 환경, 건강, 나라, 경제, 과학 이야기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0
박선희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마스크는 필수 !!!!

주 범인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 ? ㅠㅠ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와 생활지수 그리고 미세먼지 수치 부터 확인한다. 일상이 되어버렸다.  주일이 되면 더 민감한 날씨 정보 아이들이 주일만 기다렸다가 어디던 나가고 싶었을텐데

얼마전에 아이가 미세먼지가 뭐예요?라고 물어본적이 있다. 먼지보다 더 작은 먼지 ?  왜 생기는거예요? 어디에서 오는건가요 ?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들어왔다. 그 와중에 이 책이 눈에 확 들어왔다. 그래 이 책이다 ~~~ 싶은 생각에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함께 읽어 보기로 ^^ 이 책에서는 먼저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이 미세먼지가 우리 건강과 나아가 한 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앞으로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또 뭐가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서울의 미세먼지를 피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서울과 달리 맑을거라는 기대를 저버리고 제주도 역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인해 실내로만 여행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여행이었다. 이들 가족은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낮고 미세먼지의 농도는 높다고 조금 맑게 보일수 있는 날이지만 제주도까지 와서 실내에서만 있자니 너무 아까워서 미세먼지 경고를 무시하고 외부 노출을 하여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말았다. 예전엔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조깅이나 산책을 하는 것이 가능했다면 요즘은 산책을 나가도 마스크를 쓰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외출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시시때때로 미세먼지 경보 메시지가 들어오고 뿌연 먼지로 창문을 열어놓기도 두려워진다. 이런 환경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맑은 하늘이 그립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세먼지 (PM10)와 초미세먼지 (PM2.5)의 정보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아이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정보가 있어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다. 일반적인 먼지가 아닌 초미세먼지가 왜 더 위험한지?를 책을 읽으면서 더 자세히 알게되었다. 먼지라는 것이 물론 자연에서 만들어진 먼지도 있지만 인간으로부터 만들어진 먼지는 다양한 유해물질들도 존재하기에 우리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자동차, 배 등의 배기가스, 공장의 연소 물질, 조리시 생기는 미세먼지 심지어 청소기와 드라이기를 쓸 때도 모터가 회전하면서 초미세먼지가 나온다고 한다. 공기를 마시고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게 미세먼지는 엄청난 독이 된다. 한번 몸 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는 배출이 잘 되지 않아 우리몸에 축척이 되어 서서히 건강을 잃어간다는 것이다. 그 중 폐 질환이나 혈관이 좁아진다거나, 눈, 피부, 뇌까지 나아가 암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계절별로 봤을때 미세먼지가 심한 계절은 봄과 겨울이라 한다. 특히 겨울엔 역전층 현상으로 바람을 타고 차곡차곡 쌓여 농도가 진해진다 게다가 서풍이 불어 중국의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아 더 나빠질 수가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는 점 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이 문제는 중국내에서의 문제로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나아가 전세계가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은 중국의 이야기로 국한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일명 "에어노마드"라고 불리는 생존을 위해 이주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미세먼지의 문제는 한 나라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힘을 모아야만 해결 할 수 있다. 선진국인 영국의 런던 또한 이러한 아픔이 있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여 지금은 더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살아가고 있다. 충분히 개선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미세먼지의 원인을 잘 파악하고 개선함이 시급하다. 먼저 일회용 사용부터 줄여보는 습관은 어떨까? 먼 훗날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셀 수 있는 그런 날을 다시 꿈꿔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행영어 가이드북 - 45개국 여행자 차성희가 알려주는 트래블러를 위한 여행영어의 모든 것 (원어민 MP3 + 팟캐스트 음성강의 무료 제공)
차성희 지음 / C&K English(씨앤케이잉글리쉬)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여행영어 가이드북" 과 같이 여행을 위한 영어 가이드북은 정말로 많이 쏟아져 나온다.

그 수많은 책들 속에서 만나게 된 "여행영어 가이드북"은 여행이 좋아서 영어 공부를 했다는 트래블러 차성희님의 책이다.

22살에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개기로 45개국을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쓴 말들을 기록한 책이다.

 

 

 

 

대부분의 여행가이드북과 마찬가지로 공항으로 부터 시작된다. 대중교통, 숙박, 맛집 정도는 어느 여행가이드북에서

반복되는 주제이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파트는 "여행은 놀면서 배우는 시간"이란 부분이다.

 보통 여행을 계획할때는 비행기를 타기전에 모든 스케줄을 계획하고 가기 나름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지에서 적흥적으로 찾아 가는건 보기 드물다 물론 영어가 술술 잘 나오는 사람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영어가 서툰사람들에게는 낯선 곳에서 다른 언어로 물어보기 쉽지 않을것이다.

여행이 좋아 영어를 배우는 사람 아니고서는 계획된 대로 하고 오기 쉽다.

여행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유용한 문장을 잘 익혀 그 나라의 현지인들이 생각하는 재미있는 명소를 찾아보고 오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chapter 5 ~~ 부터는 다른 책들과 다르게 색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특히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자유로운 여행에 적합하다.

물론 전체적인 계획은 짜서 여행을 시작하겠지만 석양을 볼 수 있는 장소라던지? 또는 일출을 보려는 시간이라던지?

유용한 문장을 익히면 좀 더 재미있게 여행을 즐길수가 있을 것이다.

 

 

 

 

 

친절하게도 주요한 단어들과 그 뜻을 밑에 기재해두었다.

새로운 단어들도 있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들인데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문장속에서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어

순간 아 ~~ 하 하고 무릎을 칠뻔했다 ^^

 

 

 

 

참고하면 좋을만한 단어들을 이렇게 깨알같이

알려주고 있다.

여행하면서 알아야 할 단어들이라 요것 또한 빼 놓을수 없다. ^^

 

 

 

실제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노하우 및 에피소드를 넣어 여행 소스와 재미를 주었다.

잘 읽어보면 여행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여행이 좋아서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다...." 란 말과 "여행은 놀면서 배우는 시간 " 이란 말이 기억에 남는다.

영어 문장이 기억에 남아야 하는데 ㅎㅎㅎㅎㅎ

어쨌던 모든 것은 자신이 좋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 책이 좋은 여행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단점은 mp3 음성 지원이 안된다는 것 ... 이왕이면 요것두 되었음 좋겠는데..

좀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