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수업
성호승 지음 / 경향BP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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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쳐서 사랑에 지쳐서 아프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로 알려진 성호승 작가의 새로운 책 "감정수업"은 숨겨왔던 아픈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있었다. 이 책속엔 많은 제목 아래 저자의 잔잔한 에세이들이 그려져 있다. 그 속에서 나 또한 웃고, 울며 어느새 공감하고 있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여기에 얽힌 수많은 감정들을 풀어 나열하면서 쉬어가는 법, 살아가는 법, 우울을 이겨내는 법 등 우리내 삶을 돌아보고 다시 주위를 살펴보게 하였다. 우리 인생 속엔 사람과의 관계를 빼 놓을 수는 없다. 나 혼자 무인도에서 살지 않는 한 우린 항상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게 된다. 그 속에서 기쁨, 슬픔, 실패와 행복을 반복하고 때론 인간관계에서 회의감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인간관계에서 회의감을 느낄때의 7가지는 순간 나의 뇌리를 스쳐가는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게 했다. 살아가면서 사람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아픔을 꿰매고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다른 사람에 의해 치유되기 바란다. 살아가다 보면 인간관계가 얼마나 어려운지 시시때때로 느끼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매순간을 긴장 속에서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때론 그 긴장 속에서 지쳐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욕심에서 나오는 건 아닐까?란 생각을 잠시 해 본다. 매순간이 선택과 도전이다. 여러번의 실패도 성장의 과정이다. 저자는 사람이 성장하는 것은 행복만으로는 가능하지 않다. 아픔과 실패가 있어야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그것을 쫓아 가려고 발부둥을 친다. 나 또한 한때는 그러하였다. 마치 나 자신에게는 행복이란 없는 것 마냥 ㅠㅠ 하지만 행복? 여유있는 삶?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한 행복 또는 다른 사람이 쫓는 행복을 내가 누리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 행복은 오랫시간 동안 내 삶에 천천히 스며들어 마치 처음부터 나 인것 처럼 그것과 함께가 아니면 금새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이 난 불행을 외칠것이다. 온전히 내것으로 살아온 행복이기에 그 행복을 의심하고 새로운 행복을 쫓아 또 방황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얼마전에 그 방황으로 많이 우울했었다. 정말 이기적인 것은 방황을 할땐 눈물에 가려진 행복들을 보지 못한채 오로지 나 하나만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젠 가려진 구름을 걷어내고 주위를 돌아볼 것이다. 인생을 자동차의 계기판에 비유한 저자의 말처럼 앞자리 수가 바뀔 때마다 세월은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직감하고 있다. 돌아갈 수 없는 지나온 나의 흔적들 매 순간 순간 그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비록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지금 바로 이 순간을 행복하게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며 살아갔음 하는 바램이다. 또한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다. 서툰 사랑에 조그마한 감정을 더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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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거미 잭슨과 전갈 -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
김동석 지음, 나오미 G 외 그림 / 지식과감성#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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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루브르 박물관 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고 있는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대왕 거미를 키우고 있는 쟌의 이야기이다.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야생 동물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 쟌이 하는 믿거나 말거나 서커스는 야생 동물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서 돈을 벌어 시장에서 야생동물을 구입해서 자연으로 돌려 보내려고 이 쇼를 시작했다고 한다. 중국 북경의 왕푸징 시장을 갔다가 많은 전갈이 튀겨져 꼬치구이로 팔리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사막에서 수많은 전갈이 사라짐을 염려해 많은 전갈을 살리기 위해 한마리의 전갈을 희생시켜 수 많은 전갈을 구입한 후 사막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쟌의 서커스 쇼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 후 독이 있는 전갈과 대왕 거미인 잭슨의 대결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어느쪽이 이길지에 대한 긴장감과 호기심으로 관심을 끌었고 그로 인해 쟌의 서커스 및 방송은 인기 상승으로 달렸다. 그러던 중 쟌의 진심을 알게 된 이들은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많은 전갈을 구입하여 사막으로 돌려 보내달라며 후원금과 응원을 보내게 된다. 어느날 대왕 거미의 먹이가 될 전갈 조차 살려서 사막으로 보내 줄 수 없냐? 란 한 아이의 편지에 쟌은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전갈의 부러진 다리를 이식해 준 다음 사막으로 돌려 보내준다. 쟌은 전갈과 대왕 거미 잭슨의 대결을 서커스 또는 중계방송을 하면서 맑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통해 생태계의 소중함을 세계에 알리려고 하였다. 생물이 살아가는 세계 즉 생물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살아갈 뿐 만 아니라 주위 환경에도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안정된 생태계가 깨질 경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수 있다. 홍수와 가뭄 등과 같은 자연적인 요인도 있지만 사람에 의한 요인도 있다. 또한 이렇게 파괴된 생태계는 다시 회복하는데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더 생각하고 바꿀수 있는 사람에 의한 요인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생태계의 파괴는 과거엔 자연현상 때문이었다면, 현재 진행되는 생태계의 파괴의 큰 원인은 바로 "인류"라고 한다. 식량 확보, 판매 및 취미를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동물들을 사냥하거나 개발을 위해 생물들의 서식지인 자연을 파헤치는 등 인간으로 인한 자연 파괴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해서 생태계의 중요성을 서커스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지구의 자연과 생태계는 오직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기에 단순히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시기이다. 조화로운 생태계의 평형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힘써주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다시 한번 응원하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알아주고 함께 해주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 해야할 문제이며, 이러한 내용의 서커스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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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2 : 중국 -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2
백종원.남지은 지음, 이정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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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TV 프로그램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요리 그 중 외식업 대표이자 요리연구자 이지만 이젠 집밥 백선생으로 잘 알려진 한 사람 ! 바로 "백종원"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프로그램의 출연으로 많은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집밥 백선생, 한식대첩,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의 3대 천왕 그리고 요즘 핫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다. 정말 골목식당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리얼로 백종원 대표의 진심이 고스란히 현 사장님들께 전해지는 듯 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고 그게 바로 더불어 갈아가는 진정한 우리 사회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백종원 대표는 논현동 원조쌈밥집 이후 14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사람을 대하는 진심이 이루어낸 성공이 아닐까란 ?. 이러한 진심과 노력은 방송 뿐만 아니라 책으로도 자신의 레시피를 아낌없어 퍼 주었는데 그 대표작으로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 백종원의 혼밥 메뉴",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 식당", "백종원의 식당 조리비책 " 등 이 있다. 이번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1 일본편" 에 이어 나온 2편은 중국편으로 중국의 대표 음식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데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만화로 된 책 이라는 것과 각 장마다 교과와 연계 된다는 것이다. 요즘 우리 집에 있는 아이들도 지루한 글 보다는 그림과 캐릭터가 있는 만화를 더 선호한다. 그래서 만화로 되어 있는 책은 그 어떤 책이든 여러차례 반복해서 본다는 거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만화를 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단순 재미로 끝나기 보다는 어떤식의 학습이 되면 좋겠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동시에 충족시켜주었다. 만화로 보는 이 책에는 중국 요리라 생소한 요리이름들이 많이 나온다. 그렇지만 그 요리이름엔 이야기와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이 책 한권으로 중국에서의 식당 경험은 문제 없을 듯 하다. ^^ 요리연구자인 백종원 대표 외 5인이 함께 떠나는 중국 요리 여행이 시작된다. 중국에서 요리를 먹으면서 요리에 담긴 중국의 문화를 들으면서 맛있는 요리 여행은 계속된다. 도전 요리왕이란 제목답게 이들은 중국에서 각자의 요리를 선보인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짜장면에서 부터 그 대결은 시작된다. 꼭 한식대첩을 보는 듯 했다. 어쨌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짜장면은 중국의 짜장면과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정확히는 알고 있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더 확실히 알게 되어 아이들에게 매번 질문 받았던 중국의 짜장면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수 있었다. ㅎㅎ^^ 그 외 만두, 튀김, 쓰촨의 마포더우푸 및 후난의 샤오차오러우의 매운 요리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대결을 하면서 탄생하는 새로운 요리와 그 요리에 도전하는 장면들도 인상 깊었지만 개인적으로 요리 여행을 하면서 들을 수 있는 중국 역사 이야기가 더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1편 일본편과 2편 중국편에 이어 이탈리아편도 곧 출시된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앞으로의 요리책에 기대가 크다.

 

각 장이 끝나면 중국 역사 문화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 중국 역사 문화 꼼꼼하게 들여다보기" 코너가 있어 다양한 이야기와 퀴즈로 중국 문화를 좀 더 깊게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전혀 무겁지 않게 학습이 저절로 되도록 구성이 아주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만화의 재미로 인해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되어 있다.
 

 

 

 

 

부록으로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맛있는 중국 음식 백종원표 황금 레시피에 황과지단자오쯔 (오이달걀만두), 파이황과 (오이초무침), 시훙쓰지단탕 (토마토달걀탕), 쏸바이차이탕 (배추당면탕) 과 위샹러우쓰 (돼지고기볶음)을 소개하였다.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던 중국식 오이초무침이 있어 더 좋다. 여름철엔 역시 초가 들어가는 음식을 먹음 왠지 기운이 나는 듯 하다. 소중한 레시피를 이렇게 만나게 되어 좋다. 


만화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나 보다는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더 많이 읽어 어쩜 엄마인 나보다 중국 요리에 대해 더 잘 알게 될것 같이 우리 딸램이 읽고 또 읽고 ㅎㅎ 할 정도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라 더 좋아하는 듯 하다. 책으로 인해 꿈을 키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 어떤쪽이던 꿈을 꾼다는 것은 매우 좋은 현상이다.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이 책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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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뿜뿜! 어린이 파티시에 요리책 - 자존감을 높여주는 자기표현 베이킹 수업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디에나 F. 쿡 지음, 최경남 옮김, 달달샘 김해진 감수 / 바이킹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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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는 베이킹은

항상 아이들이 더 즐거워한다.

물론 엄마는 힘들지만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엄마와의 베이킹 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종종 하게 되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베이킹에 관한 요리책

어린이 파티시에 요리책이 되겠다.

 

 

빵, 쿠키, 파이를 비롯해 케이크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 가득 가득 채운 듯하다.

부록이 대박이다.

선물 포장 세트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아이들 간식을 만들어 준다고 몇년 전부터 집에서 베이킹을 했지만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 더 많다.

이 책을 보면서 몰랐던 부분들도 있어

성인들도 유용하게 챙겨볼 수 있을 것 같다.

 

 

 

베이킹 제목마다 밀대그림이 하나 둘 셋 그려져있다.

베이킹의 난이도를 재미있게 표기해 두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오븐을 사용해야 하는지?

또는 위험한 도구 즉 칼이나 믹서를 사용해야 하는지를

잘 고려하여 선택하면 좋을 듯 하다.

 

 

성인을 위한 베이킹 책 또한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듯이 역시나 이 책 또한 기본적인 도구들의 설명을

잘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컬러풀하게 ~~

 

 

기본 베이킹 방법 또한

베이킹을 위해서는 아이와 성인 모두 알아야 할 부분이다.

알아보기 쉽게 사진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예전에 제일 처음 쿠키를 만들었을때 생각이 난다.

글로 배운 베이킹으로 만들었는데

돌덩어리가 되었던 쿠키 ㅎㅎㅎ

첫 쿠키라 잊을 수 없는 ~~

기본 베이킹 방법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사진으로 잘 나와있다. ^^

 

 

베이킹을 하다보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재료 준비인데 .... 여기서 정확한 계량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꼭 알아야 하는 단위와 용량 ! 물론 재료별로 계량 도구와 방법이 다르다는 것 !!

주의 할 점만 알아둔다면 크게 문제는 없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베이킹 과정은

꼬물 꼬물 아이가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이

한컷 한컷 아주 자세히 사진으로 나와 있어

사진을 보고 아이랑 함께 천천히 따라 하기 좋다.

 

 

맛있는 베이킹은

그 외 반짝 ! 베이킹 아이디어로

기존 외 다른 방법을 제시해 주어

다른 요리로 활동할 기회가 되었고

아이들의 재미와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 줄 수 있는

놀이가 되었다.

 

 

화분 만들기를 많이 봤는데

파이에 텃밭은 처음이지만 낮설지 않다.

어떤 주제이든 응용하기 나름이고 그 응용은 아이의 창의력에서 무한대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에게 맛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텃밭 !

완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 !

모양 깍지로 여러 모양을 짜서 이쁘게 꾸미기 ^^

짤때 좀 힘은 들지만 이렇게 짤때 이쁜 모양을 만들고

그 모양들이 만들어져서 거대한 작품이 되어가는 것을 보는

아이의 눈 빛은 사랑으로 가득 차 오른다.

 

 

 

상투과자 만들기를 하면서

가끔 만들면 아이는 서로 짜보겠다고 ㅎㅎ

여전합니다 ^^

힘 주는게 좀 힘이 드네요

그래도 아주 가끔이지만 해 보았다고 좀 능숙합니다 ^^

 

 

 

내친김에 고소한 월병과 상투과자를 만들었다.

상투과자는 여러 모양의 깍지를 이용하여

짜보고 종이컵을 이용하여 이쁘게 포장까지 완료 ^^

아이의 손길이 들어가면

더 뿌듯함을 느낄수 있어요 ^^

 

 

부록으로 이쁜 선물 포장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선물용 미니 카드. 레시피 카드, 머핀용 토퍼, 귀여운 쿠키 커터

그리고 슈거 파우더 스텐실


정말 완벽하다. 

아이들과 재미나게 베이킹하고 맛있게 먹고

이쁘게 만들어서 이쁘게 포장하여

친구들에게 깜짝 선물도 하고 ^^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포장까지 완벽하게 셋팅이 되어 있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더욱 좋은 베이킹 요리책

강추 강추 !!!!!!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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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뿜뿜! 어린이 셰프 요리책 - 자존감을 높여주는 자기표현 요리 수업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디에나 F. 쿡 지음, 최경남 옮김, 달달샘 김해진 감수 / 바이킹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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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뿜뿜 어린이 셰프 요리책 ^^ 자기표현 요리 수업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어 요즘 홈에서 아이들과 요리를 하면서

맛과 즐거움 그리고 학습을 동시에 하고 있는 가정이

많아졌다.

이 책은 좀 더 다양하게 즐기며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쥬스를 비롯해 샌드위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콘, 파스타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로 아침, 점심, 간식, 저녁 그리고 디저트로 분류하여 소개되어 있다.

디저트는 몇몇 베이킹도 좀 섞여 있다.

대표적인 아이들의 편식은 몇몇 채소로서 5장에 건강한 채소 요리로

다양한 채소 요리를 하면서 아이들과 좀 더 친근해지고

나아가 편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우리 큰 딸램은 학교에서 텃밭을 가꾸면서 본인이 심고 수확하다 보니

자연적으로 채소를 좋아하게 된 케이스다.

채소가 싫다면 좋아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숟가락 모양으로 요리의 쉽고 어려운 정도를 표시하였다.

연령에 따라 위험한 칼을 사용하는 요리와 하지 않은 요리로 선택하여 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부모님들의 도움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왕이면 모든 것을 아이 스스로 한다면 요리 학습에 있어

성취감 또한 클 것이라 판단된다.

 

 

부엌엔 위험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위험한 도구들이 많기 때문에 지켜야 할 규칙들이 많다.

하지만 잘 지켜준다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주방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먼저 요리를 하기 전에 알려주면

예고치 않은 사고로 부터 피할 수 있다.

 

 

그날 만들 요리에 사용되는 기본 요리 방법을 먼저 익혀두는 것도 좋을 듯하다.

사진으로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보아도 바로 알 수 있다.

물론 너무 어린 아이들은 잘 모를 수도 있으니

부모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없진 않다. ^^

 

 

우리집 아침은 항상 홈메이드로 만들어 먹는 요거트와 함께

아침을 시작한다.

그래서 알록달록 시리얼 컵을 만들어 보기로 ^^

 

 

두 딸램의 취향으로 각각 다른 컵을 선택한 아이들 ^^

스푼도 각각 다른 색을 골랐다.

이 처럼 아이들의 성향은 다 다르다는 걸 작은 부분에서 부터

알 수 있다.

이왕 먹는다면 본인이 만들어 더 맛나게 먹어 더 좋다.

 

 

 

책의 곳곳에 아이들의 동심과 창의력으로 빚어진 이쁜 작품들이 있다.

과일로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릴수가 있구나 ~ 란 생각에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끌어내기 좋은 방법은 천천히 기다려 주는 것이란걸 다시 한번 느낀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주 무기는 창의력이다.

 

아주 간단하다고 해서 시도 해본

바닐라 맛 가득 푸딩 !!!!

정말 푸딩이 될까?란 의구심도 들었다.

 

 

재료 후다닥 넣고 끓여주었다.

금방 몽을몽을 해졌다.

냉장고에서 식혀서 나오면 끝 ~~~

정말 간단하다 그에 비하면 맛도 달콤하니 괜찮았던 것 같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휘휘저어서 만들고

냉장고 넣고 딸기 올리고 했던거라 더 맛있다고 한다.^^

객관적인 내가 생각한 맛은 분명 어디에서 맛 보았던 맛 !!!

낮설지가 않다 ~~~~

어쨌던 냉장고에 있다 나온 아이들이라

탱글탱글 하다 ^^

그래도 아이들이 맛있다고 하니 그것으로 대만족 ^^

 

 

쫀드기라고 하니 눈이 확 뜨인다.

옛날 그 쫀드기인가 ? 했는데 ..... 조금은 다르지만 준비물이 아주 간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과일 몇가지와 꿀이 전부이다.

그리고 오븐에서 3시간 동안 ~~~ 좀 길긴 하다.

어쨌던 맛은 무지 궁금하다.

꼭 한번은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이다.

 

 


샐러드 드레싱은 아이들 보다 엄마인 나의 눈을 뜨게 했다.

요즘 샐러드를 많이 먹게 되는데 매번 같은 소스만 뿌려 먹던 그냥 샐러드만 먹던

지겨웠는데 이렇게 딱 샐러드 드레싱 레시피를 알게 되어

반가움이 먼저였다.

아이들 역시 야채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면 맛난 샐러드 소스를 본인이 직접 만들어

뿌려 먹으면서 적응을 해도 좋을 듯 하다.

뭐든 본인이 직접 만든다면 더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부록으로

음식을 만들어 포장하거나 꾸밀때 사용할 수 있는

요리 꾸밈 세트가 들어있다.

종이로 되어 있어 가위로 잘라서 테잎으로 붙이거나

구멍을 내어 라벨을 하거나 해야 한다. 이 점이 조금 아쉬운 점이다.

잘라서 붙여야 하는 것은 스티커로 되어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다.

그리고 한번 사용하기엔 좀 아쉬움이 있어

카피해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이들과 함께 방학을 즐겁게 유익하게 보낼수 있는

아주 유용한 요리책 !!!!

넘 넘 괜찮고 좋아요 ^^

강력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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