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 ㅣ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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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돈 없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나약하고 멍청한(?) 발언이자 생각이라고 모두 인정할 것이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가난은 죄악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삶의 질은 물론 한 인간의 인생역정도 극명하게 갈리게 된다. 현대인들은 그래서 돈을 더 벌고 싶어하고 그래서 때로는 건강을 해쳐가면서도 자신을 불살라 돈을 버는데 올인하게 된다. 짧게 살더라도 풍요롭게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수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돈을 모을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정작 그 돈을 모으는 방법을 구하거나 공부하는 이들은 주변에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즉, 말뿐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는 돈을 벌고 재테크를 통해 이를 더 불려 나갈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다. 소위 더 이상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투자 방식을 공부하고 재테크 전략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을 바라다 보는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 하고 이를 안목으로 키워나가려면 최소한의 투자상식을 습득해야 한다.

 

그런 목적이라면 <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은 상당히 유용한 참고서적이 아닐 수 없다. 유튜브 채널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을 개설해 오랜 기간 경제와 부동산 분야에서 투자와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고 훌륭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독자들의 삶의 행복을 복리로 키우는 길이 투자라는 일념하에 주식, 부동산 등 대표적인 투자 방식 뿐만 아니라. 채권, 원자재투자, 환율 등 다른 투자 방식이나 경제를 이해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안목’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특징을 갖고 있다.

 

아울러 요즘 핫한 ETF분야 투자는 물론 보험료 다이어트를 통해 노후의 안전장치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자금 정도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해, 허투루 새는 돈을 막는 지혜도 알려준다. 각장마다 마지막에 벤자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짐 로저스 등 투자의 대가들의 투자전략도 소개해 줌으로서 그들이 투자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또 어떻게 시장에서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비결도 알 수 있게 편집상 배려한 부분도 돋보인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투자의 기초는 물론 기준과 원칙을 정하기 위해서라면 이 책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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