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
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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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가지수가 무려 8천포인트를 넘어서면서 그야말로 주식투자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현 정부들어 과도하게 몰렸던 부동산 투자 재원을 기업의 자금조달에 필요한 주식투자로 방향전환을 유도한 것이 빛을 보는 모양새다.

 

그렇지만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투자방식으로서 매력적이고 또 안정적인 재태크 수단임에는 분명하다. 물론 천정부지로 오르는 아파트 시세 앞에 서민인 나로서는 암담하고 그동안 돈 못벌고 뭐했냐는 핀잔에 궁색할 수밖에 없지만 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서민은 돈이 부족하다. 이미 서울 시내 아파트 가격은 전세금만으로도 10억이 넘는 곳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를 통한 차익실현이 비교적 수월한 분야는 경매일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오래전부터 경매에 대한 관심을 가져 왔는데 <따라하면 무조건 돈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수익실현편)>를 통해 본격적인 경매 공부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지난 2022년 처음 낸 <따라하면 무조건 돈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의 후속편이다.

저자는 지금이야 말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경매를 통한 수익 실현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금리부담을 견디지 못한 매물, 사업 구조 조정으로 나온 물건, 임대 수익성이 흔들리며 장기 공실이 늘어난 상가까지 다양한 유형의 경매물건이 나오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이 클수록 안전마진의 가치는 커지고 경매는 안전마진을 현실로 만드는데 두려움을 갖는다고 한다

 

이 책은 지난 2022년 발행했던 <따라하면 무조건 돈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의 개정판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경매의 기초부터 시작해 최종 명도까지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면서 어떤 부분을 눈여겨 살펴야 하고 어떤 면을 조심해야 할지 세심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그러면서 경매를 익히는 것이 결국 투자에 나서는 사람과 망설이면서 나서지 못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과정이라고 언급하는데 무척 인상깊다.

 

아울러 경매에 나서는데 주저하는 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명도절차를 마지막에 세세하게 설명해 주면서 자신감을 가지라고 독려한다. 이미 인정받아 온 경매분야 베스트셀러이기에 내용에 대한 신뢰나 평가는 더 이상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필요한 분야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경매의 바이블과 같은 책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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