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

1. 다량의 좋은 책을 확보한다.

2. 하루 단위와 일주일 단위로 읽을 책 페이지 수를 정해서 매일, 읽기에 도전한다.

3. 읽을 때는 좋은 문장 부분을 언제나 밑줄과 별표 등으로 표시한다.

4. 매일 문장노트에 베껴쓰기를 한다. 출전을 달아둔다.

5. 표시 부분을 외운다.

6. 표시 부분을 벽에 붙이고, 소리내어 읽고, 녹음해서 평소에 듣는다.

< 쓰기>

1. 매일 베껴쓰기를 한다.

2. 매일 좋은 문장, 표현, 잠언 떠올리기를 수시로 해서 메모-채집한다.

3. 매을 좋은 단란 부분을 자신이 다시 그대로 모방변용하여 써본다.

4. 매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낙서하는 써본다.(일테면 쓸모없는 것들)

5. 일주일 1회이상 단락만들기를 직접 해본다

6. 분기벼로 단락 만들에 이어 단락장 만들기를 해본다.

< 생활>

1. 매일 짧은 일기, 명상, 운동을 한다.

2. 매일 30분이상, 주의 집중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린다.

3. 매일 자기 육체를 체크한다(명상 호흡+신체부분별 느낌과 상태를 체크한다)

4. 매일 자기 하루를 체크한다(직전 24시간을 체크하고 좋았던 점+아쉬운 점을 체크한다)

5. 매일 자기 상념을 체크한다.(자기 관심과 망상을 체크한다)

6..매일 상념다발(꿈)을 메모한다.(자유연상다발을 기록하여 밑받침망상을 체크한다)

 

매일 살핀다. 읽는다, 베껴쓰기 내지 자유쓰기를 한다. 매학기 합편을 받는다. 매일, 매주, 매달 표를 만들어 체크한다. 습관화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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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13: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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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3: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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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2명 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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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1 강신주 강의를 가면편 1강을 듣고 간단히 리뷰를 적어본다. 평소 내가 궁금했던 이야기이기도 하다. 강신주선생님은 인간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고 한다.

첫째, 가면을 쓴 사람

둘째, 가면없이 맨얼굴로 사는 사람

셋째, 가면을 썻다 벗었다 하는 사람.

 

가장 좋은 것은 가면을 썻다 벗었다하는 것이다. 그것도 유효적절하게 상황에 맞게 가면을 써야 될때와 쓰지 말아야 할 때를 아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생존, 생계와 관련되서는 가면을 써야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예전 아주 못되처먹은 직장상사가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모진 수모를 겪으면서 참고 또 참았다. 그때 나는 내가 두려워서 참는것지 드러워서 참는 것인지 헷갈렸다. 그녀가 두렵기도 하고 드럽기도 했던것이 맞을 것이다. 두고두고 그녀에게 한마디 던지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었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그녀는 나의 상사고, 그녀가 입을 잘못 놀리는 날에 나에게 안좋은 여파가 두고두고 나돌것이였으며, 그녀때문에 내가 회사를 그만둔다거나 휴직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였기에 나는 그냥 참았던거 같다. 속으로는 비웃으면서, 나의 참을성에 대해 모두 놀라워했다. 하지만 내가 참고 참은 것이 후회가 되는 것을 보면 어차피 싸워서 이길 수는 없는 상대이긴 하나 한 번쯤을 안 참았으면 어떨까 싶다. 다 참을만해서 참긴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참을 것 같지 않다. 강신주는 맨얼굴은 나중에 한방에 그 직장을 그만두거나 할 수 있을때 벗어도 된다고 말한다. 또한 가정에서도 어떤 면으로는 가면이다. 내 맨얼굴을 보여주는 것. 생각해보면 거의 난 맨얼굴로 산다고 생각이 든다. 가면을 더러 쓰기는 하지만 그 두께는 얇다.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가면을 벗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의 맨얼굴을 보여줬을때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걱정으로 사람들은 가면을 벗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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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삶을 생산에 부수된 하루살이 현상으로 격하시킨 삶과 생산과의 관계는 완전히 부조리한 것이다. 수단과 목적이 전도된 것이다. 그러나 수단을 위한 목적이라는 이 어리석은 상황에 대한 예감마저 삶으로부터 완전히 축출된 것은 아니다 축소되고 퇴화되 본질은 스스로를 피상적인것을 변질시키느 마법화에 집요하게 저항한다.  

 

아직 생산의 질서에 의해 완전히 장악되지는 않은 생산에 거역하는 힘에 의해서만 인간은 좀더 인간적인 무엇을 이끌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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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읽지 않은 책을 산더미 같이 쌓아두고 장바구니의 책들을 본다. 언젠가 읽어야지 하는  책들. 올해들어서 무거운 책을 몇개월씩 끌고 가고 가벼운 책은 주말을 이용해서 다 읽어버린다. 원저를 읽기를 시도 하고 있으나, 아직 벤야민이 시초고, 벤야민 다시 읽기를 하반기에 해야한다..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다. 작년과 올해 초는 지젝을 많이 읽었다. 어디다가 밑줄을 쳐야 할지  잘 모르겠는 책이 좋다. 몇번이고 다시 읽어서 눈에 들어오는 책. 지력을 다해서 읽어야 하는데 그럴만한 시간이 없다는 것이 나의 핑계이다. 술마시고 괴로워하는 시간은 있으면서 책 읽을 시간을 없다니.. 반성하자. 읽으면서 쓰고 싶은데

황병승 가야 되는데.. 가면 집에서 욕먹고, 그냥 사무실에 7시 까지 책보고 가야겠다. 운동을 한시간할까...

운동한시간 하고 집에가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운동하면서 강신주강의도 마저 듣고..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는구나. 카톡질과 인터넷에 잦은 접속, 알라딘에 페이퍼 최소한의 할일만 하고,,

 

결국 어제 술한잔하고 열두시나 되서 집에 들어갔다. 가서 .. 피곤하다. 발바닥도 저리고.. 몸이 개운하지가 않은게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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