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네 집 꽃밭 ㅣ 민들레 그림책 2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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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표현한 작품. 붓과 먹으로 그린 그림. 회오리 바람의 표현이 넘 강렬하다. 위력이 강렬.오소리 아줌마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붓의 결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낸 선으로 오소리 아줌마의 바쁜 맘을 표현  <그림책의 그림읽기>(펌)

주변 꽃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 아이들과 찾아 보고 싶다. 바람에 날리는 위기와 시장의분주함과 구경거리와 사람에게 잡힐까 두려운 오소리 아줌마의 맘. 바람결에 자기 냄새로 방향을 찾아 집으로 가는 오소리 아줌마. 학교 안의 꽃들에 매료. 봉숭아,채송화,접시꽃,나리꽃... 주변 꽃들에 관심을 갖고 싶은 맘을 일게 하고 오소리 아줌마는 꽃밭을 가꾸고자 맘 먹는다. 걱정한 오소리 아저씨를 제촉해 꽃밭을 말들려 하니 패랭이꽃,잔대꽃,용담꽃,도라지꽃.... 진달래,개나리,산국화, 하얀 눈꽃까지 산에서 자연스럽게 사는 꽃들. 주변엔 이미 꽃밭이었다.

내 가까이에 있는 것부터 살펴보는 자세. 행복도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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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ㅣ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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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찮게 지나치는 거리의 강아지 똥이 더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민들레라는 작은 생물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감이 벗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화선지에 호분(조가비를 태워서 만든 흰 가루)입힌 뒤 작업. 수채물감처럼 가볍지도 않고 구아슈처럼 탁한 느낌을 주지도 않으면서 적당한 무게감,정취를 느낄수 있다. <그림책의 그림읽기>에서 ~

얼마만큼 자신을 사랑하고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한 가를 알게 하는 작품.

감동적이고 세상엔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 없음을... 더불어 살아 가는 세상을 일깨워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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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 이야기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6
정지용 지음 / 마루벌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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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작물로는 거의 유일하게 복잡한 시공간 형태를 도입한 창의적인 그림책. 3개의 시공간.

1.독자   2.그림책 작가  3.책이 존재하는 시공간이 그림책 안의 시공간과 분리 되어 존재함을 홀연히 알게 된다. 그림책 자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보여 주는 그림책인 셈.

<그림책의 그림읽기> 참조.

인디언이 사는 미국(티피),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뜨와 네뜨가 사는 프랑스, 작가 셰익스피어가 사는 영국,미이라 피라미라 벽화의 이집트, 올림프스 산의 제우스신,헤라클라스 등 신화의 나라 그리스...

넓은 풀밭,악어,정글,토인의 아프리카, 샤 자한 왕의 왕비 사랑으로 지은 아름다운 궁전 타지마할이 있는 인도, 만리나 되는 성벽 만리장성, 불로초의 중국 진시황제, 기모노와 하얀 분칠한 유부녀가 있는 나라 일본,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 장군이 있는 우리나라...

엄마처럼 여러 나라 이야기를 그려 보고 싶어서 형은 만리장성을 동생은 인디언 이야기를 그리고 엄마에게 책 선물을 받는 내용.

우리 작가 글이라서 더욱더 반가웠고 여러 나라의 특징을 이리 잘 표현해서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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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이호백 아저씨의 이야기 그림책
이호백 글 그림 / 재미마주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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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일상에 토끼가 참여를 해 보는 내용. 토끼똥으로 토끼의 흔적을 알수가 있다. 발자취를...

그림은 콩떼 드로잉과 투명수채화 혼용으로 몇 장면을 제외하고 측백에 가까울 정도로 색을 절제하고 하얀 토끼의 귀여움과 포근함이 배경과 조화를 이룬다.

아이와 토끼 똥 찾기로 재미를 더하면서 책을 봤다.

한복 입은 토끼의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고 맘에 든다.

기발한 모습으로 토끼가 나타나서 넘 재미있게 책을 봤다.

아이들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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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조혜란 그림, 김동원 글 / 길벗어린이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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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에서는 4가지의 악기 소개가 됩니다. 징,꽹과리,장고,북..

천둥소리 꽹과리, 바람소리 징, 빗소리 장고, 구름 북..

붓질의 터치감과 음악을 듣는 듯한 생동감이 느껴지는 그림 사물 놀이를 보는 듯한 실제감.. 시디와 함께 음악을 들으면서 더욱 더 한국적임을 느끼고 싶다.

네 악기가 어떤 자연소리를 닮았는지를 알게 되며 구음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그림책의 그림읽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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