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07-22  

오늘은 햇살이 나왔어요
어제 아들과 카 보고 왔어요... 님의 벤트에서 받은 표를 꽃임엄마와 나누어 두 아들만 보냈답니다.^^ 저와 꽃임엄마는 서점에서 좋은 시간 보냈구요... 아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님.. 햇살은 돌아 왔는데 님은 언제 오시나요?
 
 
 


씩씩하니 2006-07-21  

괜히 자꾸...
들어오게 되요... 언능 오세요,,네???보구 싶어요...
 
 
 


토트 2006-07-21  

삼순님..
이런.. 며칠 못 들어온 사이에 무슨 일 있으셨나요? 자리 비운신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이런이런... 금새 돌아오실거죠? 빨리 뵈어요.^^
 
 
 


또또유스또 2006-07-20  

허허벌판에 서있네요...
그래도 혼자 우두커니 있다가 나갑니다.. 히힛 하며 님의 글에 댓글 달러 올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님 계신 그곳에도 비는 내리고 있겠지요...
 
 
 


해리포터7 2006-07-20  

님!
어제 님의 문자를 받고서 기뻐서 오늘 들어와봤는데 서재가 다 비공개로 돌리셧나봐요..님 어여 일이 해결되고 돌아오셔요.좋은소식안구요..그땐 더 예뻐진 모습 보여주실꺼죠? 감기조심하시어요!